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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떠나길 원한다면 빨리 보내줍시다.

선압박후역습 2018.07.05 01:08 조회 2,406 추천 10

호날두 이슈 너무 많이봐서 질립니다.


대체 언제까지 클럽을 손아귀에 쥐고 흔들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그가 원하는 대우를 해주지 않으면 연봉을 올려달라고 투정부릴게 아니라 그 대우를 해주는

회사로 이직을 해야죠. 이렇게 찌라시로 뒤흔드는 행보만 보일게 아니라요. 


레알이 바르셀로나처럼 돈을 물 쓰듯이 써댈 수 있는 클럽도 아닌데 말입니다.


고여있는 물을 흐르게 하면 자연히 새로운 물이 흘러들어옵니다.


장기적인 대체자는 없겠죠 하지만 단기적인 대체자라면 베일이 있습니다.

부상이 걸리지만 호날두로 인한 심리적인 문제가 사라지면 부상의 빈도도 줄어들지 않을까요?

내가 없어도 부상을 당해도 어차피 호날두가 있으니까하는 생각이 없어진다면 말입니다.

어차피 베일 내보내는일에 미적지근한거 안내보낼거면 이 기회에 제대로 밀어주는 것도 좋겠죠.


아니면 이스코 중심으로 새로 판을 짜는 것도 좋고요. 예전부터 이야기도 많이 나왔으니


만약 호날두가 나가게 된다면 호날두라는 벽에 가려져있던 새로운 물들이 제자리를 찾아 갈겁니다.


위대한 선수는 어느시대나 있어요. 호날두 말대로 미래는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페레즈가 아쉬운 행보를 보였을지언정 언제 틀린 선택을 한 적이 있습니까?

페레즈와 레알은 결국 챔스 3연패를 이룩했죠.

선수들이 만들어낸 결과이지만 그를 가능하게끔 레알을 운영한 페레즈를 믿습니다.

이정도로 완고하다면 말입니다.


호날두가 정말 대단한 선수이지만 그의 나이는 당장 1분뒤 폼이 떨어져도 이상할게 없는 나이입니다.

나이는 못 속인다고들 하죠. 호날두가 환상적인 실력을 가지고 있기에 모두가 환상에 빠진겁니다.

호날두는 나이마저도 속일 수 있다는 환상에 말입니다.


호날두가 매우 위대한 선수란건 상식입니다. 하지만 호날두 나이에 그가 원하는 게약조건을 이행하는건 매우 위험하다는 것도 상식입니다.

상식을 벗어난건 그의 실력과 신체 그 자체지 신체노화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하루빨리 호날두 이슈가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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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5

arrow_upward 날두팬심 빼더라도 저는 이적 타이밍이 너무 아쉬워요. arrow_downward 구단에서 호날두 연봉 인상을 못해주는 이유가 주급체계때문인건 절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