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혹은 그의 에이전트)가 영리한 점
댓글로 달다보니 길어져서 글로 작성합니다.
사실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이런 논란이 나올 것도 없어요. 모든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원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 협상시 재정을 고려하죠. 무작정 올려주는 기업은 이세상에 없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마드리드의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는게 중요하죠.. 그 점을 호날두도 알고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구요..
우리 팀은 전무후무한 3연패를 일궈내고 그 주역들 대부분이 아직 전성기에 위치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4연패, 5연패라는 금자탑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죠. 아마 내년도 챔스 우승 배당율도 저희가 가장 높을겁니다.
제가 짧지 않은 기간 서포팅 해왔지만 제가 죽기 전에 다시 챔스 4연패에 도전할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작금의 시장전체가 자본유입으로 인플레되고 다수의 경쟁자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더요.
그럼 이러한 "윈나우" 상황이라면 평소 수준의 기업과 노동자의 파워게임을 적용하는게 맞을까요?
그 어떤 기업도 대형 프로젝트의 성사를 앞두고 핵심인력을 놓치고 싶어하진 않을겁니다. 다소 무리한 요구라도 수용해야겠죠.
호날두는 그 점을 알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고 이를 수용하냐 마냐는 경영진이 판단할 사항입니다만
단순한 팬의 입장에서는 대형 프로젝트의 성사를 앞두고 각종 if가 존재하는 도박수를 택하기보다는 성과를 인정하고 다소 무리하더라도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끝맺음을 택하길 바라고 싶네요.
사실 정상적인 상황이었으면 이런 논란이 나올 것도 없어요. 모든 노동자들은 임금인상을 원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연봉 협상시 재정을 고려하죠. 무작정 올려주는 기업은 이세상에 없어요.
누구의 잘못도 아닌 정상적인 상황입니다.
하지만 지금 레알마드리드의 상황은 정상적이지 않다는게 중요하죠.. 그 점을 호날두도 알고 이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구요..
우리 팀은 전무후무한 3연패를 일궈내고 그 주역들 대부분이 아직 전성기에 위치해 있는 상황입니다. 그야말로 4연패, 5연패라는 금자탑에 가장 가까운 상황이죠. 아마 내년도 챔스 우승 배당율도 저희가 가장 높을겁니다.
제가 짧지 않은 기간 서포팅 해왔지만 제가 죽기 전에 다시 챔스 4연패에 도전할 기회가 올지 모르겠네요. 작금의 시장전체가 자본유입으로 인플레되고 다수의 경쟁자가 나타나고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더요.
그럼 이러한 "윈나우" 상황이라면 평소 수준의 기업과 노동자의 파워게임을 적용하는게 맞을까요?
그 어떤 기업도 대형 프로젝트의 성사를 앞두고 핵심인력을 놓치고 싶어하진 않을겁니다. 다소 무리한 요구라도 수용해야겠죠.
호날두는 그 점을 알고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고 이를 수용하냐 마냐는 경영진이 판단할 사항입니다만
단순한 팬의 입장에서는 대형 프로젝트의 성사를 앞두고 각종 if가 존재하는 도박수를 택하기보다는 성과를 인정하고 다소 무리하더라도 프로젝트의 아름다운 끝맺음을 택하길 바라고 싶네요.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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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머머리 2018.07.04*오히려 지금 레알이 유베 오퍼 받아본다고 하면서 호날두측 압박하는거 같은데.
유베가 최대한 줄 수 있는 연봉이 세후 30m정도 되는거 같은데 호날두가 레알을 떠나기엔 그리 만족할만한 조건은 아니죠.
아무리봐도 맨유나 파리도 아니고 유베랑 연결되는 현 상황에선 레알이 더 유리한 입장인듯 -
Sosweet 2018.07.04이런 자본주의적 접근 좋네요
기업의 전무후무한 실적에 그 프로젝트의 에이스가 기회를 잡아 연봉인상을 요구한다 는 말은 반은 사실이고 반은 놓쳤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업 에이스의 연봉 인상안의 큰 부분은 돈에 대한 욕심이라기 보다는 경쟁사 에이스와의 상대적인 프라이드 문제로 보이구요
프라이드를 일정량 포기하고 기업의 일원으로서 전무후무한 실적에 도전하느냐 본인에게 프라이드를 챙겨줄 수 있는 다른 기업으로 떠나느냐의 문제인것 같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Sosweet 넵 맞습니다. 다만 프라이드를 포기한다면 그건 직원측의 호의인거지 포기를 종용할 권리는 없죠.
더구나 대형프로젝트의 경쟁사로 이직할 판인데 회사가 더 유리한 입장이다? 이건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거에요. -
vistart 2018.07.04*전제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되었네요.
에이스가 언제든지 극심한 부진으로 은퇴할지 모르는 나이
이미 합의된 계약기간 꽤 남고 지나면 30대 중반 넘김
프로젝트 결과에 비례해 수익창출이 되는게 아님(epl vs 라리가)
이건 다 빼놓고 유리한대로만 말씀하시면 안되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네 어차피 다 가정이에요. 님이 말씀하시는 전제도 어차피 다 가정이잖아요?
호날두 잡았다가 망할수도 있고 대체자가 더 나은 활약을 할수도 있구요
근데 성과를 이미 3년동안, 아니 그보다 오래된 기간동안 내왔잖아요?
그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프로젝트 다른사람한테 맡겨도 더 잘될수도 있죠. 근데 기업이 그런 근거없는 믿음에 기대서 업무를 처리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지난 2년간의 전반기 퍼포먼스는 근거없는 믿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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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결국 챔스 3연패라는 실적을 내는데 전반기 퍼포먼스가 어떤 영향을 끼쳤나요?
내년에 망할지언정 그냥 악성계약 하나 떠안는겁니다.
호날두가 경쟁팀 이직해서 4강, 결승 등 결정적인 상황에서 우리 4연패를 저지하는 결과가 나오면 어떡하나요?
전자의 리스크에 비해서 커도 너무 큰 리스크인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리그 놓쳤잖아요. 그러면 어차피 그래왔듯 또 후반기에 살아날 것이니까 챔스는 먹겠지?
좋습니다. 좋아요. 절대 나쁜 생각 아니고요,
후반기 퍼포먼스랑 상징성 생각하면 저도 팔자는 입장은 동의 안하는데요, 근데 계약기간은 아직 몇년 남았어요. 구단이 안팔면 어차피 못나가요. 후반기 퍼포먼스 믿으면 그냥 이 연봉주고 계약기간 준수하면 됩니다.
돈 더 주고 기둥 뽑아갈게 아니라.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선수에게 계약기간 6개월 남기 전까지는 상향계약을 제시할 필요가 없겠네요?
저는 성과와 그 성과를 내기위한 개개인의 동기부여에 대한 합리적 인센티브 제시를 말하는겁니다. 단순한 계약관계가 아니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의무 아니죠. 그럼 계약서 왜 작성합니까. 그리고 성과금은 계약에 포함 안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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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그럼 기업에서 승진은 왜 시키나요? 계약서에 승진을 시켜야 한다고 명시되어있지도 않은데 말이죠.
고성과자의 지속적 동기부여를 위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
다만 합리적 수준이 아닌 인센티브더라도 처해진 상황에 따라 어쩔수 없이 지불해야할 때가 있다.
이 주장이 비약인가요? 호날두 유리하게 해석하는건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지금까지 잘 해왔으니 앞으로도 그럴것이다라는게 이유죠.
틀린 말 아니고요, 저 말에서 덧붙여 설명드리면
구단의 입장은
호날두의 나이와 전반기 폼을 감안할때, 미래가치가 불투명하니 합리적 수준 이상의 인센티브를 지불할 이유가 없다
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vistart 그리고 오랫동안 퍼포먼스를 내왔다가 아니라 앞으로 퍼포먼스를 낼 것이다로 몸값이 정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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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al무원 2018.07.04@vistart 전 이런 주장이 가장 이해안가요. 성과와 미래가치 둘 다 고려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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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Goal무원 현재까지 뭘 했으니까 라는게 미래가치를 예상하는데 영향을 주는 한 요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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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oal무원 2018.07.04*@vistart 네 맞아요. 그게 미래가치의 판단에 영향을 주는 것이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성과에
대한 보상은 성과급으로만 주어지는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연봉을 고려할 때 미래가치만 고려한다는 식의 말씀을 하시는 것이 이해가 안간다는 거죠. 실제로 그렇지도 않고 옳은 방식도 아닙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Goal무원 미래 가치에 현재 이뤘으니까 앞으로도 뭔가를 해낼 인재라는 고려가 포함되는거죠. 누군가를 영입하거나 채용할때 이 사람이 앞으로 우리팀에서 몇만원의 일을 할것이고, 해낼 수 있기 때문에 더 주는거잖아요.
누가 프로젝트 대박을 냈으면 앞으로도 대박을 낼 확률이 있으니까 연봉 올려주는거고, 연속 대박 내면 확률이 더 높다고 생각할테니 더 주는거고, 그런데 그 과정에서 잡음이 많고 이룬 성과에 비해 미래의 불안요인이 크면 계약을 안하거나 현상유지를 할거고요.
성과에 비례해서 주는건 계약서에서 서로의 이해관계를 고려해 추가하는 계약 내용일 뿐이지, 계약 내용에 깔린 전제는 결국 미래가치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Goal무원 2018.07.04@vistart 문제는 구단이 생각하는 연봉에 있어서의 성과와 미래가치 구성의 상대적 비율, 혹은 연봉의 절대적 크기가 호날두가 생각하는 것과 차이가 난다는 것입니다. 과거 성과보다 미래의 가능성에 더 중점을 두고 싶어하는 구단과 과거 성과에 대한 대우를 좀 더 요구하는 선수가 있는 것인데 누가 옳고 그르다기보단 입장 차이라고 봐야 되는 것이죠. 단순히 성과를 미래가치를 판단하는 도구로만 여기는 것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 말씀드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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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Goal무원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했습니다. 처음에 \'회사 입장에서\'라고 명시할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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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allon d\'Or CR7 2018.07.04@vistart 호봉제로 먹고 사는 입장에서 일반 기업의 윤리가 굉장히 무섭네요.
과거의 성과를 무시한 미래가치 지향적이라니.
살벌하네요. 과장이든 부장이든 능력이 떨어지면 일반 사원보다 월급을 적게 받을수도 있다는건데 참 씁쓸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Ballon d\'Or CR7 일하는 쪽이 it여서인지는 모르겠으나 프로 세계에서는 낼 수 있는 퍼포먼스에 비례해 돈을 받는게 지극히 당연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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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모 2018.07.04저는 호날두가 이적하는게 맞다고보네요 . 라울이나 디스테파노도 은퇴하지 못한팀이 레알입니다 . 지금이 팀을 떠날 적기라고보네요 . 남아봤자 서로 마음만 상함 . 이건 레매도 마찬가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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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홀 2018.07.04@마리모 대책이 1도 없는데 무작정 내보내는건 다 죽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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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리모 2018.07.04@라홀 대책이 없으면 서로 양보해서 합의점 찾아야죠 . 그게 안된다면 보내주는게 맞다고봐요 . 더군다나 팀 레전드고 페레즈도 성향상 가는선수 안잡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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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8.07.04에이전트가 영리하다보다는 영악하다라는 표현이 맞겠네요.
멘데스와 같은 에이전트가 돈버는 방식 중에서 가장 한번에 큰 돈을 버는 방법은 이적, 재계약 순이죠. 멘데스의 최대 고객인 호날두의 선수생활이 사실상 길지 않다는 점에서 멘데스는 이번기회에 한번에 큰돈을 만져볼려는 욕심 같은데 자본주의가 그런 시스템이라고 해도 인간사는 세상에서 돈보다 중요한 것도 있다고 생각해서.
호날두의 의중은 그렇지 않다고 보지만 멘데스는 그런적이 많아서 이번에도 그 의도가 순수하게 돈이지 선수나 구단 혹은 그 이외의 것이라고 보질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Elliot Lee 직장인의 90%가 자신의 능력에 비해 적은 돈을 받고있다고 생각한다는 통계도 있다고 합니다.
날로 자본주의화 되어가는 축구판에서 돈을 추구하는게 비난꺼리나 되나요. 카르바할, 나바스 등 팀에 대한 로열티로 가진 능력에 비해 누가봐도 적은 보수로 뛰고있는 선수들이 더 고맙고 빛나는 이유기도 하죠.
레전드인 호날두도 이런 마인드라면 좋으련만 3연패라는 역대급 위업을 쌓고도 몇년 새 제일 분위기 안좋은 프리시즌이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Sosweet 2018.07.04@Elliot Lee 관점에 따라 그렇게 볼 수도 있겠네요
에이전트의 측면에서 보면 일리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인간사에 돈보다 중요한 게 있다고 생각하면 현 리빙 레전드에 대한 적당한 대우는 해줘야 한다고 보는 입장이라 똑같은 이유로 반대쪽을 지지하게 되네요
아마 적당한 대우라는 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
Only one 2018.07.04*요지가.... 지금 주축선수들 붙잡고 4연패 5연패 프로젝트 진행하시자는거 같은데....
올시즌 성적.... 오랜 레알 팬이라고 하셨으니 잘 아시겠죠?
예 압도적인 리그격차 + 이제 승격한지 2년되는팀에게 컵대회 탈락.... 이게 챔스 3연패에 가려진 레알의 또다른 이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챔스를 못들었으면 무관인 시즌이죠.
4연패 프로젝트 5연패 프로젝트
주축선수들 계약연장시켜주면서 이 프로젝트 이룰 수 있다는 보장이 있다면 저 역시 얼마든지 그러라고 할것입니다
그러나 챔스는 각 리그 챔피언들이 너나 할것없이 최우선으로 노리고 덤비는 대회입니다 한번만 우승해도 클럽역사에 남을 만큼 대단히 큰 대회지요....
상식적으로 이 대회 또 우승할 확률이 희박하다는겁니다
거기에 날이갈수록 늙어가는 주전선수들의 노쇄화.... 그런데 이 선수단 연봉 다 인상시켜주면 새로운 선수 영입할 돈이 없습니다 작성자님은 이 프로젝트가 시작부터 엎어지게되면 어찌해야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으신데
여쭤보고 싶습니다 다음시즌 혹여 무관이라도 하는날엔 이 뒷감당은 누구의 책임인가요?
4연패 5연패를 목표로 시작했던 프로젝트가 그 다음해 바로 끊겨버렸을경우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궁금합니다
PS: 모바일로 작성한 글이라 오타도 많고 읽기도 불편하리라 생각됩니다 늦었지만 이렇게 글 말미에나마 양해를 구해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Only one 말씀의 요지가 뭔지 모르겠습니다.
그럼 내년 4연패 가능성이 희박하니 벌써 한 사이클이 끝났다고 가정하고 리빌딩 준비에 들어가야 하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Madridismo 저는 어디까지나 구단 입장에서 역대급 성적을 낼수 있는 기회에서 최고의 무기를 금전적 문제로 위협이될 타팀에 보낸다는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갈락티코, 암흑기 시절을 모두 겪었지만 이정도로 팀 전원이 실력과 경험을 겸비한채 전성기에 있었던 적이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다소 무리가 될지언정 보다 이 시기를 지속했으면 하는 맘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Only one 2018.07.04*@Madridismo 죄송합니다..ㅠ.ㅠ 올라갔다 내려갔다 쓰는바람에
다시보니 중간중간 글이 엉망진창이군요
삭제하고 다시써봤자 모바일이라 비슷할거기 때문에
요지만 순서대로 나열하겠습니다
1. 올시즌 우리팀은 3연패를 했지만 다른대회는
성적이 매우 좋지 못했다
2. 챔스는 매우 어려운 대회인데 기존 선수들은 더 나이가
들것이며 내년은 올해보다 더 힘들것이 예상된다.
3. 프로젝트의 목표가 4,5연패이기에 챔스에 중점을 둬야겠지만
오로지 챔스만 노리고 다른대회를 포기하는것은 리스크도 클
뿐더러 이팀의 컨샙또한 아니다
다른대회를 병행하면서 시즌을 진행해야하지만
그러기엔 이팀 1군 주축선수들의 평균연령이 매우 높다
따라서 다른 젊고 능력있는 선수의 추가가 필요해 보이는데
1군 주축선수들에게 연달아 연봉인상을 해주면
새로운 선수를 살 돈이 없을것이다.
4. 이러한 상황에서 작성자님 의견대로 주축선수들 연봉
인상시켜줬다가 무관이라도 하는날에는
높은 고연봉으로 인해 주축선수를 처분하기는더욱 힘들어지고
새로운 선수수급 또한 힘들어 질텐데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것인가
이상이 제 생각입니다.... 모바일이라 읽기가 참
불편한점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근데 또 쓰고보니 장문이네요.. ㅠ.ㅠcom_mod>1530693753|1</com_mod>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Only one 아닙니다 가독성 좋습니다 ㅎㅎ
다만 1,2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만 그 결론이 3으로 귀결되기는 현재의 시장 상황상 어렵지 않나 생각됩니다.
3연패 스쿼드의 눈높이에 들만한 젊고 능력있는 대체자라면 음바페, 캉테, KDB, 케인정도밖에 떠오르지 않는데.. 이미 기존 주급체계를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선 이러한 선수들의 영입이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주급체계를 깨느냐 마느냐 결단의 시기가 올테고 어차피 깨야한다면 내부의 성과자에 대한 보상과 내부단속이 우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
Asen2i0 2018.07.04어쨌거나 이번 여름이 정말 고비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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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0 2018.07.04너무 호날두 입장에서만 쓰신듯
30 한참 넘은선수에게 더 많은 돈을 주고 계약하는 경우라... 글쎄요.
매우 뛰어난 선수고 마드리드에 기여한바도 많은 선수지만 레알마드리드는 호날두보다 더 큰 가치입니다. 호날두는 몇년안에 은퇴할테지만 레알마드리드는 축구가 존재하는 한 계속될 구단이구요.
호날두의 활약으로 마드리드가 챔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거 맞습니다. 반대로 그런 선수기에 마드리드가 당시 세계 최고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데려온거고 지금까지 그에 맞는 대우를 해주었습니다.
그 당시엔 이런 미래를 그리고 투자를 한거고, 현 상황에서 미래를 보고 투자를 한다면 호날두가 아닌 다른 영건에게 투자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앞으로의 퍼포먼스를 예측할수 있나요?
과거를 보고 투자해 망한 케이스만큼이나 미래를 보고 투자했다 망한 케이스도 부지기수로 존재합니다.
과거 실적과 데이터를 가지고 평가하는건 당연한거에요. 어느 기업이든 투자안을 짤때 과거의 경험률을 곱해 미래수익률을 산출하지 뇌피셜로 짜지 않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그 과거가 지금과 똑같을 확률이 높을까요, 소폭으로 떨이질 확률이 높을까요?
스포츠가 나이에 장사없는건 너무 당연한 이야기일텐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머머리 2018.07.04@Madridismo 님은 너무 호날두에 유리한 면으로만 모든걸 해석하셔서 본문부터 댓글까지 그닥 공감이 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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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갓머머리 저는 기업 경영 측면으로 단순화해서 비교드린겁니다. 실제 기업의 의사결정구조는 대부분 저런 식으로 돌아가고 있구요.
망하면 이래망하나 저래망하나 어차피 망하는거에요. 하메스, 모라타만 봐도 그래도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낫고 잘될 가능성이 높잖아요? 잘될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쪽으로 가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머머리 2018.07.04*@Madridismo 세상에 어느 기업이 당장 일어날 일은 고려도 안하고 저렇게 해달라는대로 해준답니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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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갓머머리 저렇게 해줍니다. 글에서 누누이 설명해 놨는데요. 특수한 상황이라구요.
오히려 안해주는 기업 찾기가 더 어렵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머머리 2018.07.04*@Madridismo 그럼 레알에 다른 핵심선수들도 그들이 요구하는대로 다 해줘야 겠죠? 안해주면 나간다고 할텐데 내보내면 안되잖아요.
그럼 구단의 수익에서 선수들의 연봉으로 나가는 퍼센티지가 커질거고, 그럼 선수 영입이나 경기장에 투자하는 비용은 줄어들 수 밖에 없겠죠?
구단의 챔스 4연패 5연패를 위해서는 고려해야할 요소가 호날두의 유무만 있는게 아닌데 단순화 시켜도 너무 하셨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계약서대로\' 하는게 대다수 기업의 경영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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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갓머머리 다른 핵심선수들이 요구해도 똑같이 해줘야죠. 4연패, 5연패 하고싶으면요. 했던 얘기를 계속 반복하게 되는거 같은데 저는 호날두에게 특혜를 주자는게 아닙니다. 특수한 상황으로 인해 선수-구단간 협상에서 선수가 우위에 있을수밖에 없는게 현재 상황이라는거구요.
물론 적정수준에 따른 구단의 장기적 지속가능성이 당장의 성적보다도 우선한다면 해당 요구는 묵살하면 되는거죠
근데 있잖아요.. 100년이 지나도 이런 찬스는 또 안올거같아요... 그래서 지금 있는 구성원들에게 아무리 퍼주고 그 댓가가 설령 미래의 암흑기 또는 투자 축소라도 당장 올인해서 성과를 내줬으면 하는게 제 맘이라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갓머머리 2018.07.04@Madridismo 헛소리 하시네 그만 댓글 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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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대다수 기업이 프로젝트 앞두고 핵심인력이 연봉인상해달라고 하면 계약 준수하라고 묵살하나요? 저랑 다른 세상 사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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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갓머머리 어느 부분이 헛소리인가요?
인신공격 하시지 말고 논점을 정확하게 얘기해주세요.
선수 영입이나 경기장에 투자하는 비용 아껴서 당장 성과내는데 집중하자라는게 헛소리인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프로젝트 전에 맺어진 계약기간과 내용을 준수하는게 프로입니다. 
재계약은 서로의 이해관계가 맞을때 하는거고요. 
다른 세상에서도 그렇게 합니다. 위에 인신공격 하지 말라 하셔놓고 본인이 그러시면 안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ismo 2018.07.04*@vistart 인신공격 의도가 아닙니다. 그렇게 느끼셨다면 사과드리구요. 사인연봉과 인센티브의 개념을 혼동해서 말이 자꾸 길어지는거 같습니다.
님 말씀은 고성과자에게 인센티브를 안줘도 출근은 해야한다는 말이 아닌가요?
물론 출근은 해야죠 계약했으니, 근데 계약서에 없다고, 또는 앞으로의 성과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인센티브 안주는 회사가 있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고성과자 계약서에 인센티브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 그건 계약한 본인의 책임입니다. 계약에 없는데 안준다고 출근 안하고 땡깡부리면 그건 프로 마인드가 없는거죠.
또한, 만약 인센티브가 현재 성과에 비례해 주는 것이 계약서 의무조항이라면 앞으로가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안주는 것이 나쁜거죠.
현재 계약은 구단에게 유리할 뿐입니다. 또한 합리적 소비 이상을 안해도 되고요. 그게 현재 계약서의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7.04*@Madridismo 그 사람의 미래가치가 없으면 인센 안주는 회사 많습니다.
우리 나라보다 고용 유연성이 높고 개인별 연봉제를 쓰는 서구권은 더 그렇고요.
오해 생길까봐 남겨둡니다. 인센이 계약서 상 의무가 아닐때 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