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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올 여름 이적시장도 뭔가 느낌이 쎄(?)하네요.

니나모 2018.07.02 15:53 조회 3,021 추천 4


이적 시장 시작전 심지어 리그 진행중에도 이적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 나왔었고 지단이 사퇴하면서 레알에는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도 이야기했지만 개인적으론 왠지 느낌이 싸하네요.


영입을 하려면 누군가 나가야 하고 특히나 대형 영입들일 경우 주전급에서 나가는 선수가 있어야 하는데 마땅히 나갈 선수가 보이질 않습니다.많은 분들께서 베일을 거론하시지만 지단이 사퇴하면서 지난 시즌 베일 본인이 가졌던 불만이 리셋됐고 보드진이 과연 베일을 적극적으로 내보내려고 할까?의문도 좀 듭니다.


진짜 네이마르라도 영입하면 모를까 그 밖의 다른 선수를 영입하면서 베일을 내보낼까?싶고 사실 생각해보면 그간 지단 체제에선 이스코<->베일 이런 식으로 확실한 자리가 있는 것도 아니었죠.결국 다음 시즌 4-2-3-1처럼 투미들 체제로 가면 모를까 그게 아니라면 베일나가도 이스코가 주전자리 차지하면 되고 더군다나 로페테기 감독 체제라면 이스코는 주전 한자리 차지할 가능성이 높죠.


즉,크카모에 호날두,벤제마를 주전으로 계속 쓸 경우 베일이 나가도 주전급 영입은 필요없을수도 있다는 말.


벤제마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는데 대체자로 영입할만한 스트라이커 매물이 안보이네요.공격수는 아예 씨가 말랐다고도 볼수 있는 상황입니다.


골키퍼 역시도 알리송은 너무 비싸서 기만책이든 뭐든 일단은 발빼는 분위기가 나는데 개인적으로 결국 알리송 영입 포기하고 쿠르트와 영입하면 망했다 라고 생각합니다.나이는 나바스보다 훨씬 어리지만 실력은 다운그레이드라고 생각해요.


그 밖에 팀내 최고참 선수들은 여전히 내가 월드베스트다 하면서 날라다니고 실제 챔스 3연패를 이끈건 노장 선수들의 힘이 컸구요.이 선수들을 당장 내보내고 대체할만한 선수들을 영입하기도 뭔가 애매하죠.


개인적으론 올 여름 이적 시장도 뭔가 기대가 안생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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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arrow_upward 2018/2019시즌이 시작됐습니다 arrow_downward 개인적으론 데헤아한테도 많이 실망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