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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펠마메도 펠마호도 아닌거 같아요.

Realist 2018.07.01 05:05 조회 4,211 추천 3
이번 월드컵을 통해 진짜 월드컵의 위상을 제대로 느꼈는데요.
(정말 세계적인 축제이며 챔스랑은 비교도 안된다고봄)

괜히 기자단 발롱이 꼭 월드컵 우승팀 선수에게 주는지도 알것같습니다.

근데 메시도 호날두도 월드컵이랑은 정말 징글징글할정도로 인연이 없네요.

둘 실력 생각을 하면 월드컵 한명은 우승할법도한데 둘다 16강 탈락..

뭔가 둘다 그렇게 간절하게 바란게 보였는데도 결국 이루지못한걸 보고

두선수의 한계를 봐버린 느낌이고 한계가 느껴저서 역대최고의 느낌도 사라젔습니다.

클럽에서만큼은 둘이 역대최고 같은데

축구전체에서 보면 아닌거같아요.

그냥 메시 호날두 둘다 후대에는 크루이프 디스테파노 정도의 평가를 받을거 같아요.

혹은 근소우위.

호날두랑 메시중 누가 우위냐는 축구를 바라보는 가치관에 따라 결정될거같고
(온더볼의 메시, 오프더볼이랑 클러치능력의 호날두)

이젠 그건 별로 중요한거 같지않음.

그리고 이번 월드컵을통해 지단의 대단함을 다시 알게됐어요.

비록 한번씩이지만 우승컵도 모든대회 다 들었으니..

그리고 사비와 이니에스타 위상도 엄청나게 올라갈필요가 있다고봄.

상상이상으로 두선수가 대단한거 같음.

클럽이 아닌 축구란 측면에서 보면 사비 이니에스타가

메시 호날두에 꿀리지 않는다고봐요.

마지막으로 이제 호날두 메시가 누가 우위인지 중요하게 결정할만한 대회가 끝났으니

두선수 모두 남은 축구인생 즐겁게 즐기다 은퇴했으면 좋겠네요.

요즘 둘을보면 유망주시절 즐겁게 축구하던 모습은 안보이고

매 경기경기마다 부담감을 느끼는게 너무 크게 보여서 안타깝드라구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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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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