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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최근 이슈인 신태용감독에대한 생각

CR7Madridista 2018.06.30 03:48 조회 2,414 추천 4
일단 오늘 귀국한 선수단에게 계란세례가 있을거라곤 생각도 못했네요

14년월드컵은 정말 최악이었다고 쳐도(뭐 엿 던진것도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이번월드컵은 아예 기대도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굉장히 선방한 대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인터넷 여론을 보면 신태용감독의 비판과 비난이 엄청나더군요

하지만 한번 한국이 지역예선에서 한걸 되돌아보죠 

슈틸리케감독이 저지른 불똥을 급하게 끄라고 투입된 소방수가 신태용입니다

나머지 2경기는 전술이고뭐고 떠나서 일단 본선진출이 우선이기에 최대한 안정적으로 운영해

본선진출을 했습니다 일단 이거부터 경기력을 떠나서 용기있게 욕받이를 선택한 신태용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지만 

국민들은 이때부터 욕을 하더군요 그리고 히딩크를 둘러싼 축협의 xx쇼와 주전선수들의 부상.
신태용감독은 이때부터 멘탈이 정상이 아니었을 겁니다 

암튼 몇번의 불안한 평가전을 치루고  본선 3경기는 초보감독 신태용과 국대는 잘버텼습니다

본선에 아슬하게 진출한 포트4개에 배치된 나라가 축구강국 멕시코와 대등하게 싸우고

유럽예선에서 엄청난 수비력과 조직력을 자랑하는 스웨덴을 상대로 pk골로 1골차 패배했고

'독일'을 꺽었습니다 

물론 이 3경기에서 많은 전술적얘기를 할수 있지만 신태용은 할수있는거 다 했다고 봅니다

신태용감독의 전술을 무조건적으로 편드는게 아니라 시간,경험,부상 모든게 열악했습니다

그리고 장점만 있는 감독은 없습니다 단점도 있기 마련이죠

그런데 사람들은 단점만 죽어라 파더군요 냉정히 피파랭킹50위권인데 원하는 감독역량은 퍼거슨,하인케스급인거 같아요

신태용감독도 이번 월드컵에서 본인이 부족한것 본인이 더 잘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이번 월드컵에서 신태용감독과 선수단에게 박수 보내고 싶고 신태용감독에겐

아시안컵까지는 시간을 줬으면 좋겠네요 이대로 끝내기엔 본인도 아쉬울거 같고 또 외국인 감독 선임하고 월드컵 1년앞두고 자르고 급하게 또 소방수투입하는 이런 악순환 보기 싫네요

그리고 한국축구위해 올림픽에 이어 국대까지 맡아준 홍명보에 이어 신태용까지 죽이려는 

축구협회는 더욱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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