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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송 첼시, 쿠르투와는 레알 마드리드?

Benjamin Ryu 2018.06.29 00:57 조회 1,891

요약

 

알리송은 레알 마드리드의 우선 순위였지만, 첼시가 앞서게 됐다. 첼시는 7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알리송을 영입할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4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제시했지만, AS 로마는 이를 거절했다.

 

알리송은 레알 마드리드의 우선 순위였다. 그러나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선수를 영입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골키퍼의 순위를 바꾸고 싶어 하지만, 케일러 나바스와 키코 카시야, 그리고 최근에 계약을 맺은 안드레이 루닌이 있기에 침착하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6/28/5b33c80f46163f34aa8b4622.html

 

쉽게 요약하자면, 이적료가 부담돼서 알리송 영입은 사실상 포기했다는 말인데, 뭐 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많은 분이 원하시는 대로 나바스-루닌 경쟁 체제로 가는 것도 좋다고 보네요. 루닌이 그냥 유망주도 아니고, 특급 골키퍼 유망주인 만큼 조금씩 기회를 주면서 출전 시간을 키워나가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나바스가 부상이 잦은 선수고 기복이 종종 있는 편이기에 그 자리를 루닌이 채우는 게 옳다고 보네요.

 

근데 그 다음에 보도된 거 보면...

 

요약

 

첼시가 알리송 영입에 앞서게 되면서 티봇 쿠르투와가 첼시를 떠날지도 모를 가능성이 생겼다. 쿠르투와는 2019년에 계약이 만료되는데, 이번 여름에 첼시가 선수를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대충 약 5,000만 유로로 책정되는 듯. 쿠르투와의 이적료가 알리송 영입에 쓰일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포함한 다수의 구단이 쿠르투와의 영입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마드리드에는 쿠르투와의 가족이 산다.

 

뭐 이런 내용이 있더군요. 가봐야 알겠지만, 알리송은 진짜 가격이 너무 비싸서 포기하고 더 저렴한 골키퍼, 그리고 라 리가 경험이 있는 쿠르투와 영입 가능성도 어느 정도 생겼다고 봅니다.

 

http://www.marca.com/futbol/real-madrid/2018/06/28/5b33cd96e2704e82168b45b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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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레비는 이번대회 개인적으로 베르너보다도 별로네요 arrow_downward 베르너 은근 밀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