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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게데스가 살아나면 조금은 발전할거같습니다.

No4 2018.06.20 23:45 조회 2,110 추천 3
하.. 오늘 포르투갈 응원하면서 보는데 정말 답답하더군요.

 우리나라 응원하면서 먹은 고구마가 한박스인데 오늘 한박스 더먹었네요.
많은분들 말씀처럼 모로코가 진정한 졌잘싸입니다.

 포르투갈 중원은 개인적으론 개선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감독이 전술로 뭔가 때워주긴 이미 늦은것 같고 그렇다고 조별리그 3경기에 
후보중 누군가 혜성처럼 등장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2경기 연속 주전 출전중인 게데스선수가 조금더 마음만 잡으면 
공격에서의 답답함은 조금 더 풀릴 것 같습니다.

 간간히 발렌시아 경기를 보거나 게데스 소식 들을때 현재 국대에서의 모습
정도는 아니였는데 첫경기나 이번경기나 중요한 추가골 기회에서 안타까운
모습을 보였습니다.(두 추가골기회의 키패스는 모두 우리형이네요)

 세계 최대 국제대회인 월드컵에 첫 출전하는 어린 선수인만큼 부담감이 
상당할 것 으로 예상되며 아직 제대로 적응하지 못했다고 생각됩니다.
그 대단한 메시도 이번 월드컵에서 보여준 모습은 아쉬움이 많이 남으니까말이죠.
비록 아르헨티나는 아직 한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요.

 어린선수지만 고군분투하는 호우형에게 튜더링 잘 되어 어서 정신차리고
남은 3번째 경기 잘 적응하여 골을 기록하고 지는 호날두에 이어 새로 뜨는
포르투갈의 혜성이 되어주길 기대해봅니다.


p.s 아 내일 면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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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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