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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이번 이집트는 마치 유로2016 포르투갈 결승전같은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RYU_08 2018.06.15 23:12 조회 1,646
유로2016은 호날두가 부상으로 조기교체되자 선수들 모두 사력을 다해 뛰었죠. 

고국의 영웅 호날두의 꿈이자 자신들의 꿈을 위해서 뛰었던 그때 그 포르투갈 국대.

이집트 역시 우루과이를 상대로 40여 년 만에 출전한 월드컵인 만큼 조별리그 통과라는 꿈을 위해 뛰었습니다.

또한 살라 역시 어깨부상으로 끝내 뛰지 못했지만 마치 그와 그들 모두의 꿈을 위한 듯 심장이 터질것같이 뛰었죠.

뭐 유로2016은 한 골을 넣기 위해 미칠듯 뛰었다면 이번 이집트는 한 골 승부를 막기 위해 미칠듯 수비했다는 게 차이점이긴 합니다만 그만큼의 투혼이 보였던 것 같아 멋있었습니다

살라가 끝내 눈물을 흘릴 것 마냥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습니다. 오늘이 살라 생일이라더군요......

앞으로의 경기는 이집트에게 행운의 여신이 90분 내내 함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국대도 이걸보고 뭘 좀 배웠음 합니다 ;-)

p.s. 카바니 슈팅 막던 이집트 키퍼 진짜 끝내주더군요 보고 소리지른 1인 ㅎ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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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수아레즈는 진짜... arrow_downward 수아레즈 심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