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이른 시기이지만 이적설이나 감독 선임설 말고 시즌 결과에 대해 어느정도 선까지 수용 가능하십니까?
지금 상황으로는 감독이 누가 될지, 거론되고 있는 특정 선수들이 팀에 남을 지, 또 어떤 선수들이 영입 될 지 어느 하나 분명한 것이 없어서
최근 10년간 이 정도로 예측이 어려운 깜까미 프리시즌이 있었나 싶습니다. 암울함으로는 안첼로티 이후의 베법사에 버금가는듯합니다.
팀의 위상은 더할 나위없이 높아져있는데, 예상되는 다음 시즌의 결과가 개인적으론 밝지 않아보이는 요즘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 앞으로도 레알에 대한 선수 개개인의 열망과 감독들의 열망은 늘 존재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전임자의 역대급 성과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펩 과르디올라만 해도 하인케스 트레블 뮌헨을 이어받기 전 내정이 되었고, 심지어 토너먼트에서 3연속 4강까지 진출했음에도 우승을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는데
지단의 후임자는 발뻣고 잠이나 잘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직 누가 감독이 될 지 어떤 선수가 올 지는 정해저있지 않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대미문의 입지를 다진 팀의 주축들 싸이클이 끝나가는 마당에
1819시즌의 결과를 어느정도까지 수용하실 생각이신가요? 혹은 어느정도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저는 지난 시즌의 기형적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리그에서 경기력의 일관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강팀 약팀할 것 없이 레알의 힘을 충분히 꾸준히 보여주는 것을 기대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리그에서는 적어도 2위 이상은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왕컵도 마찬가지로, 갈라티코 정책에서 벗어나 스페니쉬들을 수집하고 있는 페레즈의 신념을 입증해 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적어도 4강은 안착해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챔피언스리그인데,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1차 목표를 조별리그 통과로 세우는게 좋아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리그 2위 이상, 챔스 16강 이상, 국왕컵 4강 이상은 해줘야 하지 않나.. 최악의 경우 제 기대를 모두 달성하고도 무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번 월드컵 라이징 스타가 누구일지 또 누구를 영입할지 감독으로 선임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최근 10년간 이 정도로 예측이 어려운 깜까미 프리시즌이 있었나 싶습니다. 암울함으로는 안첼로티 이후의 베법사에 버금가는듯합니다.
팀의 위상은 더할 나위없이 높아져있는데, 예상되는 다음 시즌의 결과가 개인적으론 밝지 않아보이는 요즘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 앞으로도 레알에 대한 선수 개개인의 열망과 감독들의 열망은 늘 존재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전임자의 역대급 성과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펩 과르디올라만 해도 하인케스 트레블 뮌헨을 이어받기 전 내정이 되었고, 심지어 토너먼트에서 3연속 4강까지 진출했음에도 우승을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는데
지단의 후임자는 발뻣고 잠이나 잘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직 누가 감독이 될 지 어떤 선수가 올 지는 정해저있지 않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대미문의 입지를 다진 팀의 주축들 싸이클이 끝나가는 마당에
1819시즌의 결과를 어느정도까지 수용하실 생각이신가요? 혹은 어느정도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저는 지난 시즌의 기형적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리그에서 경기력의 일관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강팀 약팀할 것 없이 레알의 힘을 충분히 꾸준히 보여주는 것을 기대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리그에서는 적어도 2위 이상은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왕컵도 마찬가지로, 갈라티코 정책에서 벗어나 스페니쉬들을 수집하고 있는 페레즈의 신념을 입증해 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적어도 4강은 안착해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챔피언스리그인데,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1차 목표를 조별리그 통과로 세우는게 좋아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리그 2위 이상, 챔스 16강 이상, 국왕컵 4강 이상은 해줘야 하지 않나.. 최악의 경우 제 기대를 모두 달성하고도 무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번 월드컵 라이징 스타가 누구일지 또 누구를 영입할지 감독으로 선임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댓글 7
-
토니크루즈 2018.06.11리그 아니면 챔스 둘중 하나 무조건 따야죠
-
라데시마꼭! 2018.06.11걱정되는건 사실이지만 감독이바뀌고 리빌딩 시작되는 시점에서 선수들간의 선의의 경쟁이 잘돌아가면 리그는 더잘될수도있다고봐요 아예 전력외로 취급받던 세바요스같은 선수의 동기부여측면에서도 더좋을수있고 지단호에서 고정된 포메이션에서 변화가생길테니 그변화가 긍정적인방향으로 나타나길 바라야죠
-
PJ 2018.06.11어느 시대나 무관은 용납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사이클 끝물이라고는 하나 3연패 팀이고, 세대교체를 위해 희생하는, 소위 버리는 시즌을 수용하는 것은 레알이란 클럽이 지향하는 이상과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뭐라도 하나 우승해야...
-
shaca 2018.06.11팀 리빌딩과 함께 리그 우승이 최우선의 목표라고 생각됩니다. 챔스를 버린다는건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그건 감독으로 누가 오느냐, 그리고 어떤 선수를 영입하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 같습니다.
-
라젖 2018.06.11사실 저는 지단의 챔스 3연패에 충분히 만족했기 때문에 무관, 더해서 2연속 무관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제가 다음 감독한테 바라는 바는 유망주들의 성장과 팀 사이클의 재건이네요.
트로피를 들건 못 들건 젊은 선수들 중심으로 경쟁력 있는 팀을 만들어 주길 바라요. 지단의 후임 감독이 트로피를 몇 개 든다면 그것대로 좋은 일일 것이고. 성적이 보잘것없더라도 그 이후 시기를 위한 단초를 놓아준다면 그것대로 만족하렵니다. 우리는 쇠락기를 참고 지켜 볼 만한 황금기를 즐겼으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크루즈 2018.06.11@라젖 2연속 무관도 옆동네 결과물에 따라 다를거같습니다
2연속 무관일때 옆동네 지금처럼 챔스8강딱하고 리그 먹으면 이해하겠지만
반면 2연속 무관일때 옆동네가 트레블한다거나 챔스2연패 한다거나 혹은 말도 안되는 트레블+챔스2연패 시 감당하기 힘들다고봐요 -
santamaria 2018.06.11*어려운 질문이네요ㅋㅋ일단 최우선 목표는 팬들이 납득할 만큼의 재개편을 해 늦어도 시즌 말미에는 새로운 팀의 철학이 드러는 것?정도가 되겠네요. 트로피 따면 좋고 못따도 16강 광탈이라거나 4위 간당간당하는 등의 처참한 성적이 아니라면 괜찮을 것 같네요.
물론 2연속 무관은 용납 못할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