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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너무 이른 시기이지만 이적설이나 감독 선임설 말고 시즌 결과에 대해 어느정도 선까지 수용 가능하십니까?

ASLan 2018.06.11 18:35 조회 1,849
지금 상황으로는 감독이 누가 될지, 거론되고 있는 특정 선수들이 팀에 남을 지, 또 어떤 선수들이 영입 될 지 어느 하나 분명한 것이 없어서

최근 10년간 이 정도로 예측이 어려운 깜까미 프리시즌이 있었나 싶습니다. 암울함으로는 안첼로티 이후의 베법사에 버금가는듯합니다.

팀의 위상은 더할 나위없이 높아져있는데, 예상되는 다음 시즌의 결과가 개인적으론 밝지 않아보이는 요즘입니다.

과거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듯 앞으로도 레알에 대한 선수 개개인의 열망과 감독들의 열망은 늘 존재할 것이라 봅니다.

다만 전임자의 역대급 성과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죠.

펩 과르디올라만 해도 하인케스 트레블 뮌헨을 이어받기 전 내정이 되었고, 심지어 토너먼트에서 3연속 4강까지 진출했음에도 우승을 못했다는 이유로 엄청난 비난에 시달렸는데

지단의 후임자는 발뻣고 잠이나 잘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질문을 드립니다.

아직 누가 감독이 될 지 어떤 선수가 올 지는 정해저있지 않으나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대미문의 입지를 다진 팀의 주축들 싸이클이 끝나가는 마당에

1819시즌의 결과를 어느정도까지 수용하실 생각이신가요? 혹은 어느정도 성적을 낼 것으로 예상하시나요?

저는 지난 시즌의 기형적 구조를 탈피해야 한다고 보기 때문에, 리그에서 경기력의 일관성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강팀 약팀할 것 없이 레알의 힘을 충분히 꾸준히 보여주는 것을 기대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리그에서는 적어도 2위 이상은 차지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국왕컵도 마찬가지로, 갈라티코 정책에서 벗어나 스페니쉬들을 수집하고 있는 페레즈의 신념을 입증해 주는 결과를 만들어야 하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적어도 4강은 안착해야 한다고 봅니다.

끝으로 챔피언스리그인데, 챔피언 타이틀 방어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1차 목표를 조별리그 통과로 세우는게 좋아보이네요.

결론적으로 리그 2위 이상, 챔스 16강 이상, 국왕컵 4강 이상은 해줘야 하지 않나.. 최악의 경우 제 기대를 모두 달성하고도 무관에 처할 수 있다는 것인데

이번 월드컵 라이징 스타가 누구일지 또 누구를 영입할지 감독으로 선임할지 참 궁금하네요.

여러 의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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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감독선임은 리그가 목표라면 콘테 챔스가 목표라면 클롭,알레그리,시메오네 arrow_downward 알리송: 이번 주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