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지단에 대한 감정을 한마디로 적자면
퇴근하고 동료들과 정신없이 수다떨며 저녁을 먹고 3시간만에 기사를보니
아니 왠 지단 사임?? 솔직히 굉장히 충격받았고 믿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그의 결정에 납득이 가기 시작했고 지금 드는 생각과 감정은
감사함 뿐이네요.
세계에서 가장 힘든 감독자리를 맡아줘서 고맙고
첫시즌 갑작스런부임에도 11번째 챔스우승
두번째시즌 너무나도 행복했고 값졌던 더블
세번째시즌 전무후무 챔스 3연패
감독으로써 성장하는 지단을 보며 즐거웠고,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내는 지단 감독 덕분에 행복했네요.
1년 푹쉬고, 언제든 레알로 온다면 환영할것이고 다른 팀을 맡더라도
응원할겁니다. 레알 팬들이 바라던 최고의 성과를 내어줘서 정말 고마웠네요.
꼭 돌아와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