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감독 너무 까지 말아야 겠네요 이제..
언제나 있을 것같던 라울이나 카시야스도 떠났죠.
지단이야 언젠간 나갈 것같았지만 챔스 3연패를 하자마자
이렇게 빨리 나갈 줄은 몰랐구요...
지금 생각하니 호날두나 베일이 챔스 끝나고 이적 암시를 했던 것도
지단이 나가는 것과 어느정도 상관 관계가 있었지 싶네요..
선수들은 라모스를 통해 이미 지단이 나간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었다 하구요..
빅클럽 중 현재 주전 스쿼드가 가장 오래 지속된 두 클럽이 레알, 바르사라는
분석을 본 적이 있습니다. 3.xx년 정도 였다고 기억이 나네요..
그 3년동안 이 멤버들이 거둔 성과로 참 즐거웠고
제가 본 선수들 중 가장 기억에 남을 라인업도 이 라인업이 될 거 같네요..
이 라인업이 언제 깨질지도 모르는데 앞으로는 비난보단 응원을 좀 더 하고 싶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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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2018.05.31레알 감독이 3년을 넘긴게 어느때인지 기억도 안 나네요. 3년을 못 넘김. 그만큼 부담되고 어려운 자리인데 이번엔 챔스3연패 후 감독은.. 갑갑하겠네요 누가 오더라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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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크류바 2018.05.31@robben 세간엔 벵거나 콘테, 포체티노가 거론되고 있다는데 어느 누구도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애초에 이 팀의 감독에게 요구되는 것은 전술보다는 선수단을 휘어잡을 수 있는 매력과 리더쉽인데 이걸 지단이 아닌 누가 갖추고나 있는지 모르겠네요...
심지어 지단은 자기 나름대로의 전술 구사력도 뛰어났는데... 후 -
MRMD 2018.05.31스페인 현지도 아니고 뭐 어때요 못하면 비판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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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스크류바 2018.05.31@MRMD 비판은 하고 비난을 자제하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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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an 2018.06.01ㅋㅋㅋ뭐 까면 까는거고 아니면 아닌거죠. 다만 저도 마음에 걸리는 것은 제가 가장 좋아했던 선수이자, 감독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다는 겁니다. 이부분에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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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18.06.01근데 참 갑작스러워서 무진장 비판하던 그시절이 후회되기도 하더라구요. 라울이나 카시야스는 예상이라도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