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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단신]그라베센, 레게이로, 사비올라

H. Kewell 2006.08.03 22:40 조회 1,806
그라베센은 잉글랜드 복귀를 원하고 있습니다.

뉴캐슬이 레알에 오퍼를 전했다고 합니다.

그랍의 에이전트는 "그는 이제 30살이고 아직 충분히 탑 클래스에 머물 수 있다"며

잉글랜드 복귀를 원함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발렌시아의 우루과이 윙어 레게이로에게 베티스가 관심을 내비치고 있습니다.

베티스는 발렌시아에게 그의 몸값으로 5백만 유로를 몇 시간전 오퍼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안달루시안 클럽(발렌시아)은 현재 주전 윙어인 비센테가 발목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이기 때문에 레게이로를 내보내길 꺼려하고 있습니다.

프리 에이전트인 제 호베르투와 루도빅 델 포르테도 베티스의 리스트에 올라있지만

델 포르테의 경우 오사수나가 이번 이적시장에 내놓지는 않을 거란 전망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발렌시아는 사비올라를 영입명단에 올려놓았군요.

발렌시아는 이적료 3백만 유로를 책정했지만 협상 테이블에 앉지도 못하고 거절 당했습니다.

그렇지만 미스타(AT마드리드)와 아이마르(사라고사)를 내보내고 손가락만 빨지는 못하겠는지

비야와 모리엔테스의 조율을 위해 사비올라에게 관심을 끊지 않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바르샤는 6백만을, 발렌시아는 450만을 카드로 내세웠는데요, 문제는 이적료가 아닐 듯합니다.

문제는 바로 사비올라의 급료인데요.

350만에 달하는 그의 연봉은 박쥐군단의 스타 스트라이커 비야의 연봉조차 넘는 금액입니다.

이전에 세비야가 이 비싼 포워드와의 계약을 임대에서 완전이적으로 바꾸려 시도했지만,

같은 이유로 그만뒀습니다.

일단, 사비올라는 멕시코와 미국에 바르셀로나 투어로 가 있는데 협상은 아직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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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그런데요;; 카펠로 생각에는.. arrow_downward 그라베센은 에메르손의 파트너로 완벽한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