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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 관리의 무서움과 전술적 혁명,영향 대한 고찰

토니크루즈 2018.05.27 08:16 조회 1,813 추천 1
지단보면 매번 느끼는거지만 ​​
​​관리라는게 전술만큼 무서운거같다고 느껴집니다
전술을 아무리 잘짜도 쥐어짜내는데 한계가 있고 그게 100이면 100 무조건적으로 다 통한다는 보장도 없고  
잘짜도 시즌운영 개판 or 이상하게 하면 단번에 말아먹을수 있죠 
그리고 사람들이 지단보고 전술이 어쩌니 저쩌니 하는데
뭐 지단이 펩이나 사키 처럼 전술적으로 혁명을 일으켰다던가 영향을 줬다던가 이런게 없긴합니다
다만 
​전술이란게 꼭 반드시 무언가 혁명을 일으켜야하고 영향을 줘야되나 싶네요
또한 그게 반드시 전술적으로 고평가 되어야할 요소고
그게 아니면 아무리 위대한 업적을 세워도 전술적 능력은 별거없는데 선수빨 운빨 프레임 걸면서 저평가할 요소인가란 생각도 들고요
​전술의 궁극적인 목적이 뭘까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는게 이기면 그게 전술 아닐까요
펩바르샤의 영향때문인지
어느순간부터 사람들 보면 뭔가 전술이란것에 대한 지나친 환상에 갇혀있는것 or 전술에 대한 사상자체가 이상하리만치 변질되어 있는거 같네요
꼭 펩바르샤처럼 티키타카하면서 반코트해야 전술이고 그런 전술적 수식어를 붙여야만 전술인걸까요
별볼일 없어보이는 전술일지라도 티키타카,게겐프레싱 처럼 전술적 수식어가 없더라도
이겨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다면 그게 전술이고 훌륭한게 아닐까요
즉 
지단이 전술적 혁명,영향을 준건 아니지만
챔스3연패라는 대업적을 남겼으니
설사 지단의 전술이 별볼일 없어보일지라도
챔스 3연패 그 자체만으로 전술인거고 전술적으로 훌륭하다고 평가받아야 마땅한게 아닌가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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