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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리포트] 레알 마드리드, 모두가 여유로워하고 있다

Theo 2018.05.25 21:56 조회 2,776

토요일에, 레알 마드리드는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리버풀과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플레이 할 것이다. 마드리드에서는, 결승에 대해 더 이상 차분해지기도 힘들다. 그곳의 분위기에는 고요함마저 깃들어 있다. 거의 손을 뻗어 그것을 건드려볼 수 있을 정도이다.  위르겐 클롭의 자유분방한 리버풀을 맞이하는 것에 대한 고민은 찾기 힘들다.


"마드리드는 리버풀에 대해 어떠한 두려운 감각도 느끼지 않습니다. - 보드진에서도, 선수들 사이에서도." El Pais 의 기자 디에고 토레스는 말했다. "그들은 결승전을 앞두고 여유만만합니다. 결승전을 앞두고 이보다 차분하고 자신감이 넘치던 적이 없었어요. 이번 결승전은 가장 쉬운 결승전입니다, 모든 이들 -플로렌티노 페레즈, 주장들. 전부에게 말입니다."


레알에게는 역사가 그들의 편에 서 있다. 이것은 그 도시의 언론들이  선전하고 있는 주제이다. "리버풀은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에 의해 뭉개질 것이다." 줄리안 루이즈는 결승전 대진이 결정되자 엘 문도에 이렇게 기고했다. 레알은 여기에 온적이 있다. 그들은 우승하는 방법을 알고 있다. 그들은 15번의 유러피언 컵 결승전을 경기했다. 그들은 그 중 12번을 우승했다.


"사람들은 역사와 스탯이 꼭 관여하진 않는다고 말해요, 하지만 사실 그렇습니다."  The Spanish Football 팟캐스트의 진행자인 Phil Kitromilides 는 말했다. "어쩌면 상대편들에겐 그렇지 않을 수 있어요 - 어쩌면 그들은 그것을 생각하지 않으려고 할 수도, 그럴 수 없을지도 있지만- 그것은 레알의  자신감에, 자신들의 기대에 대한 믿음에 기여를 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유럽의 왕들이라고 믿습니다. - 팬들도 '우리는 유럽의 왕들이다' 라고 노래를 부릅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이 대회에서 가장 강한 팀이라고 믿어요. 그리고 역사는 그들이 그렇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이 유력한 이유는 역사의 무게감과 선수들의 결승전들에서의 경험 때문입니다." 아스의 기자인 토마스 론세로가 덧붙였다. " 기록에 의하면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는 46개의 챔피언스리그 우승메달을 가지고 있어요; 리버풀은 챔피언스 우승을 경험한 선수가 한명도 없습니다."


론세로는 2014, 2016 아틀레티코와의 힘겨웠던 결승전들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헤쳐나온 집요함과 끈질김을 지목했다.


"그들은 어떻게 고통을 견뎌내고 이기는지 배웠습니다." "리버풀은 꿈과 굶주림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마드리드는 경험이 있어요-그들은 이러한 경기에서 압박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레알은 결승전에서 플레이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 가끔 토너먼트 2차전에서 잘 경기하지 못할때도 있습니다-이번 시즌 유베전 같이 말이죠, 또 뮌헨과의 2차전도 마찬가지였죠, 하지만 그들이 결승전에서 잘 경기하지 못하는걸 보기는 매우 힘듭니다. 결승전에서의 레알은 아주 안정적이고 경쟁력이 있습니다. 팀 전체가 그들이 우승할거라고 확신하고 있어요. 그들은 절대 패배의 두려움을 갖고 경기하지 않습니다. 결승전에서는, 그 자신감이 상대편을 움츠러들게 만들죠." 


리버풀의 팀 마인드를 살펴볼때, 마드리드에 있는 비평가들은 취약점을 가진 한 팀을 본다. 영국의 방송인 Kitromilides 는 말했다 " 리버풀은 약간 멘탈적으로 부숴지기 쉬운팀으로 보입니다. 만약 그들을 복싱선수로 본다면, 그들은 유리턱을 가지고 있는 셈입니다. 그것은 노출될 수 있어요. 만약 상황이 어려워 진다면, 그들은 마드리드처럼 버티면서 결과를 내는 방법을 찾지 못합니다."


"로마와의 준결승전만 봐도 그렇습니다. 1차전에서, 후반전에 2골을 내주자, '어-오, 리버풀 또 그렇게 잘해놓고 내팽개 칠 수도 있겠네' 라는 느낌이 있었죠. 그것이 리버풀이 가진 양면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여기 사람들은 그것을 인지하고 있죠-이 팀은 믿을 수 없을정도로 흥분되는 공격적인 팀이지만, 잦은 수비실수와 약한 멘탈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걸요. 만약에 리버풀이 선제골을 넣더라도, 레알은 당황하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강한 멘탈을 가지고 있고 리버풀의 약점을 알고 있으니까요."


레알은 또한 쓸 수 있는 모든 카드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부상에 대한 걱정이 없다. 그들의 감독인 지단은 선수 선택에 행복한 고민을 가지고 있다.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날두와 함께 뛸 2명의 공격수자리에 이스코, 벤제마 그리고 되살아난 베일-최근 3경기4골- 중에 누굴 택할 것인지에 대한.


하지만 마드리드에 있는 전문가들이 위르겐 클롭의 스쿼드를 볼때 그들은 결점으로 구멍이 숭숭난 스쿼드를 본다. 그들의 자랑인 3톱-살라, 피르미누, 마네-를 제외하면 B급의 냄새를 풍긴다(mediocrity). 예술가들 보다는 기술공들로 이뤄진 팀이다.


"리버풀은 아마 유럽에서 탑 10팀에도 들지 못합니다." 토레스는 말했다. " 왜냐하면 그들은 좋은 골키퍼가 없어요. 좋은 수비진이 없습니다. 

오직 한명의 국제적인 수준(international-class) 의 수비수-버질 반다이크- 를 갖고 있죠. 그들의 풀백들은 매우 한정적입니다. 어쩌면 그들은 강하고, 빠르고; 프리미어리그에서는 괜찮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들 누구도 첼시나 맨시, 맨유와 사인하지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팀들을 위해 플레이할 수준을 갖고있지 않기 때문이죠. 토튼햄의 풀백들이 리버풀보다 훨씬 낫습니다."


"리버풀의 미드필드는 강압적이고, 규율적이고, 자기희생적인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그들 자신이 어디에 종사하는 줄 알아요. 그들은 기술공이죠. 핸더슨이나 밀너 같은 축구선수들은 창조성이 떨어지는 선수들입니다. 더 나은 미드필더들을 가진 영국 축구팀들이 있어요. 리버풀은 포그바나 귄도간, 데브라이너 또는 실바, 델레 알리 같은 선수들이 없습니다. 리버풀은 이러한 독창성을 가진 축구선수들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토레스는 클롭의 실용적인 정신을 존경한다. 만약 지단이 레알을 떠난다면 론세로는 클롭이 최우선 후보가 될것이라고 믿는다.  클롭의 축구 철학에는 방자한 기사도 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 토레스는 주장했다. 리버풀이 선보이는 열정적인 브랜드의 축구는 필요성에 의해 나온것이다; 클롭은 그에게 주워진 재원을 활용했다. 클롭은 모험적인 팀을 만들게끔 강제되어졌을 뿐이다.


"클롭은 독일을 제외하곤 세계 어디서도 배출될 수 없는 사람입니다." 토레스는 말했다. " 그는 아주 규정적인 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는 피지컬적인 측면에 많은 주안점들을 두죠. 그는 현대적입니다. 그는 현대의 축구를 아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는 미친게 아니에요. 그 반대입니다-만약 그가 미쳤었다면, 이렇게 많은 결손을 가진 팀을 결승전까지 이끌고 오진 못했겠죠. 그는 아주 이성적인 코치입니다. 매우 부산하고 감정적으로 보일지라도요." 


"클롭은 무모해지는것 외엔 선택지가 없습니다.-무모함은 아주 공격적 스타일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계산에서 비롯된거에요. 만약 그의 팀이 미친것처럼 공격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집니다. 그들은 죽어요 왜냐면 앞섰을때 수비할 줄 아는 선수들이 없으니까요. 그들은 충분한 수비진이 없습니다. 그들은 경기의 리듬을 지배할 수 있는 미드필드가 없어요. 이것이 그들이 미친것처럼 공격하는 이유입니다."


리버풀은 이번시즌 예상치못한 황홀한 방식으로 잉글랜드와 유럽의 수비진들을 파괴시킨 살라가 있다. 만약 그가 키에프의 결승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다면 미래의 레알 선수가 되기위한 상품 진열장에 놓여지게 될 수도 있을 것으로 론세로는 생각한다. 하지만 론세로와 토레스 모두 네이마르가 레알 회장의 이번여름 최우선 타겟이라고 말했다. 


"저는 살라가 미래에 갈라티코의 일원이 될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레알 사정에 능통한 토레스가 말했다. " 플로렌티노는 다른 선수들을 사길 원해요. 그는 네이마르를 사길 원합니다. 살라까지 살 돈은 없어요. 만약 네이마르를 못 산다면, 그는 해리 케인이나 아자르를 사려고 할겁니다. 레알은 살라를 사는것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모든 시선은 살라가 토요일의 결승전에서 결정지을 수 있을지에 대해 집중되고 있다. 그는 5시즌동안 4번의 챔스우승에 도전하는 레알의 야망을 위협하는 억제할 수 없는 삼지창(3톱)의 일원이다. 그것은 레알의 주장 라모스가 말했듯 한 시대를 규정하는 팀으로서 역사의 책에 뿌리내릴 업적이 될 것이다. 그것은 모두 어떤 면의 리버풀이 나타날지에 달려있다.


"레알은 리버풀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요. 만약 그들이 고양된다면, 그들은 당신의 저녁을 쓰라리게 만들 수 있습니다." 론세로는 말했다 "맨시는 8강전 안필드에서 그것을 경험했죠. 여기 몇몇 사람들은 리버풀이 60분동안 어떤것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시로서 그것을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아니면 로마를 상대로 안필드에서 했던 것도요. 리버풀은 많은 축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마드리드는 리스펙트합니다. 하지만 두려움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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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장문번역 3줄 요약.

1. 레알 보드진, 선수들 전부 릴렉스

2. 역사와 경험, 스쿼드까지 갖춘 레알

3. 리버풀 양면의 모습가진 결점투성이의 팀이지만 클롭은 뛰어나

출처: 펨코AP1uto

읽어볼만한 기사인거 같아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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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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