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 유스 하이재킹 당한 바르셀로나

열흘 전에 우리 언론은 FC바르셀로나가 이번 여름에 라스팔마스에서 제레미 호르헤(Jeremy Jorge)라는 유스를 영입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모든 것들이 바르사에게 무의미해졌다. 카나리안 윙어는 계획대로 라마시아에 도착하지 않을 것이고, 유스 일을 훌륭히 하고 있는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다. 그들은 그를 차기 카데테A를 보장한 계약으로 합의했기 때문에 이 소식은 바르사에서 수긍하기 힘들 것이다.
이 문제의 원인은 바르셀로나의 행정부가 계약서를 늦게 보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더 똑똑하고 빨랐으며, 제레미 호르헤는 스페인 수도에서 뛸 것이다.
호르헤만이 바르사가 레알에 하이재킹 당한 유일한 선수가 아닐 것이다. 또다른 선수는 페란 루이스(Ferran Ruiz)다. 그는 지로나에서 시즌을 훌륭히 마무리했고, 바르사와 몇 번의 접촉 후 모든 것이 그가 라마시아에서 뛸 것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선수 또한 레알 마드리드가 데려간다. 바르셀로나보다 마드리드에 더 많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는 스포츠적인 이유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측에서 볼 때, 올 여름 카탈루냐 출신 선수들의 도착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을 가능케 했던 이유는 전 에스파뇰 출신 다비드 페르난데스 코치의 합류 덕분이다. 앞서 말한 선수들 말고도 하비 로마노(Javi Romano) 또한 레알 마드리드 인팔틸A에서 뛸 예정이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ps. 한편, 토트넘행에 근접했던 바르사에서 기대하고 있는 유스인 라키 푸츠는 재계약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