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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가 챔스에서 운이 없어서 우승못했다기엔 그렇게따진다면

토니크루즈 2018.05.22 01:42 조회 2,193 추천 4

그 어느 감독이나 우승 못하고 하고 전부 다 운 아닐까요?


어떤분 말대로 펩바르샤랑 같은 리그에서 우승한것도 운이라고 볼수도 있는거같은데


무리뉴가 레알에서 운이 없어서 챔스에서 우승 못했다기보단


그냥 실력이나 팀완성도가 거기까지였다고 봅니다


무리뉴한테 한두번이면 모를까 무려 3번이나 기회가 있었죠


그중 한번은 뭐 부임 첫시즌에 단일시즌 역대 최강이라는 펩바르샤 만나서 어쩔수없었다쳐도


11/12나 12/13 둘중에 한번은 빅이어 들어올렸어야됬다고 봐요


부임 첫시즌인 10/11은 16강 징크스 깬거+4강 상대가 펩바르샤


충분히 챔스우승 못했어도 여기서 딱히 뭐라 할수 없고 오히려 16강 징크스 깬것만으로 칭찬받을만한데


근데 11/12랑 12/13은 얘기가 다르다고봐요


저 두시즌은 옆동네 만나지도 않았고 결승갔더라도 당시 옆동네는 4강에서 떨어져서 애초에 만날일이 없었죠


그리고 11/12는 상대가 하인케스 뮌헨이라고해도


하인케스 뮌헨의 전성기는 그다음시즌인 12/13시즌이지


11/12 하인케스 뮌헨은 리그에서 도르트문트한테 우승 내줘서 준우승하고


포칼도 준우승 챔스도 결승에서 당시 우주의 기운때문인지 뭐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신들의 홈인 아레나에서 첼시한테 빅이어 내준시즌이죠


12/13도 당시 돌문이 강하긴했지만 우리팀이 돌문보다 스쿼드가 부족한것도 아니었고



그냥 팩트로만 따지자면


무리뉴는 3년동안 빅이어는 커녕 챔결 한번을 못간다는거죠


부임 첫시즌 16강 징크스 깨준게 무리뉴의 공이고 고맙긴하나


근데 다음시즌 그다음시즌 전부 결승한번 못올라가고 4강 탈락



당시 하인케스 뮌헨,클롭의 돌문이 강해서 어쩔수없었다?


이건 개인적으로 가장 말도 안되는 핑계라고 봐요


우리팀이 뮌헨,돌문에 비해 스쿼드가 딸린것도 아니고 뮌헨은 몰라도 돌문보다는 엄연히 위라고 볼수 있고


사실 이런저런 이유 따지면 한도 끝도 없죠




음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결론만 얘기하자면 이렇네요


부임 첫시즌 16강 징크스 깬것만으로 칭찬+4강 상대가 단일 역대 최강이라는 펩바르샤 였기에


정말 운이 없어서 챔스우승 못했다는 핑계가 가능하다


그렇지만 11/12,12/13 둘중 한번은 우승했어야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팩트는 저 두시즌마저 우승은 커녕 결승 한번 못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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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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