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클럽 월드컵을 지지한다

레알 마드리드의 기관 관계 디렉터인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2021년 FIFA가 클럽월드컵 24팀 확대를 제안한 것에 찬성한다고 밝혔다.
4월에 FIFA 소식통은 관중들과 스폰서들에게 더 매력적인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 대회가 완전히 새롭게 바뀔 것이라고 발표했다.
"우리는 그 제안이 팬들에게 매우 재미있는 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부트라게뇨가 레알 마드리드TV에서 이렇게 말했다.
"솔직히 그 제안으로 인해 매우 매력적인 대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최고의 유럽 팀들과 다른 대륙 팀들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우리는 그 룰이 팬들에게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우린 그 제안을 이해하고 있으며 다른 유럽의 구단들도 그 가능성을 열망하고 이해한다."
FIFA에 따르면 새로운 대회는 6월이나 7월경에 3주에 걸쳐 주말에 열릴 것이라고 한다.
FIFA는 선수들, 코치, 심판, 팬들, 미디어들이 세계 최고의 클럽을 한데 모음으로써 더 포괄적이고 흥미진진하며 우승자를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제안의 적용은 2021년 여름이 될 것이다. 2021년에는 카타르의 극심한 기온으로 인해 여름에 축구가 불가능하여 컨페더레이션스 컵이 없을 것이다.
발번역&의역: 로얄이
댓글 7
-
ASLan 2018.05.15icc보다 권위있는 대회로 재탄생된다면 색다르겠네요.
기존의 클럽월드컵 팀들의 참여뿐만 아니라 각 리그 우승팀만 참석케 하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을 수도 있지만
근데 선수들은 언제 조금이나마 쉬려나라는 걱정이 들기도.
특히 레알의 경우 거의 매시즌 50경기 정도를 소화하니깐 방전되거나 부상위험도 클 듯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날우도 2018.05.15@ASLan 리그 38경기, 코파 최대 9, 챔스 최대 13, 클월 포함 5경기 등.. 65경기~50경기 소화..여름 시즌 빼고요..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5.15@호날우도 산술적으론 그렇지만 ㅋㅋ 비거리나 컨디션 등을 고려하면 진짜 너무하네요. 단순 계산으로 일년을 50으로만 나눠도, 약 6일 간격으로 경기를 뛰는데, 중간중간에 국가대표 차출도 있고, 크리스마스 즈음해서 휴식기나 여름 시즌 휴식기를 다빼면 거의 4일-5일 간격으로 뛰는 꼴입니다
-
JorgeMendes 2018.05.15현 체제를 뛰어넘어 상상해낼 수 있는 대회로는 최고의 클럽들이 한 국가에 모여 월드컵처럼 대회를 가지는 거였는데 결국 현실이 되기 직전인가 보네요.
-
지네딘지단 2018.05.15클럽월드컵 개편해서 늘어나려면 각 나라 리그도 18팀으로 줄여야
-
박주영 2018.05.15일정 조율이 제일 큰 문제겠네요
-
블랑쿠 2018.05.16이미 우승많이해놔서 이득이긴한데 흠...
암튼 클월권위가 높아지면 무조건 이득이죠
경기수늘어나기전에 계속우승해놔야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