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후보들의 잠재적 베스트11을 알아보자

후보: 사네 드락슬러 바그너 귄도간 뤼디거 쥘레 플라텐하르트 터스테겐 등
가장 막강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입니다.
사네와 로이스중 고민하다가 로이스가 개인적으로 이번에 월드컵에 꼭갔으면 하는 마음에 넣었습니다. 실제로 부상복귀 후 폼이 11경기 7골로 상당하고 클래스야 영원하니 사네와 경쟁을 하지 싶습니다.
수비진은 99퍼센트 확정되었습니다 이번시즌 풀백 중 공격포인트 1위 킴미히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마찬가지로 골키퍼도 터스테겐과 고민하였으나 노이어가 소집이 된다면 주로 기용될것 같습니다.
후보 2번: 브라질

후보: 더글라스코스타 윌리안 피르미누 헤나투아우구스투 프레드 마르키뉴스 필리피루이스 에데르송 등
브라질은 최종예선에서 기용한 네이마르-제수스-쿠티뉴라는 쓰리톱을 이용한 4-3-3을 사용할지, 네이마르-제수스-윌리안(더코)로 쓰리톱을 가동하고 쿠티뉴를 메짤라롤로 활용할지에 대한 고민이 있을 것 같습니다.
후자가 된다면 페르난지뉴 또는 파울리뉴가 벤치로 밀릴듯 합니다.
알베스의 부상으로 닐멘이 주전자리를 차지할듯 보이고 센터백은 3옵션인 마르키뉴스와 로테이션을 적절히 하지 않을까 합니다.
후보 3번: 프랑스

후보: 파예 라비오 톨리소 르마 코망 디뉴 망당다 토뱅 등
개인적으로 가장 유동적인 라인업을 꾸릴 수 있는 국가같습니다
독일은 어느정도 포메이션이 짜인 상태에 후보자원들을 넣는 식으로 되지만, 프랑스는 어떤 선수를 기용하느냐에 따라 포메이션이 굉장히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블랑의 황태자 지루 원톱을 중심으로 스타플레이어 그리즈만과 꾸준히 기용되고 있는 신성 음바페가 쓰리톱을 이루고, 포그바의 메짤라롤을 극대화시킨 4-3-3을 사용할 듯 합니다.
그밖에도 토뱅, 파예, 라비오, 톨리소, 르마, 코망 등 가용한 자원이 많아서 다가오는 A매치가 기대됩니다.
수비진은 움티티-바란이 건재하고 좌측 풀백에는 바르셀로나 벤치자원인 디뉴보다 아틀레티코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낸 에르난데스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후보 4번: 스페인

후보: 코스타 아스파스 나초 하비마르티네스 사울 코케 아센시오 탄코 등
아마 이걸 보시면 많은 분들이 토레타가 왜 저기 가있냐 하겠지만, 스페인의 7번 계보를 물려받았고 국대에선 꾸준히 활약을 해주어서 결국엔 대표팀에 승선을 할 듯 합니다.
코스타와 이번 a매치 기간동안 주전경쟁을 할텐데 스페인 스타일 상 모라타가 더 맞는 선수라고 판단했습니다.
수비진은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양분하는 양상이고, 주전은 이니에스타-부스케츠의 주전자리가 확고하고 나머지 한자리를 두고 코케-티아고-사울이 경쟁하는 양상입니다. 저번 a매치 기간에는 티아고가 중용을 받았기에 큰 이변이 없다면 티아고가 주전자리를 차지할 것 같습니다.
양 날개에는 레알과 스페인의 미래 이스코 그리고 맨시티에서는 중미로 활약하지만 스페인에서는 오른쪽날개로 뛰는 축구도사 실바가 위치했습니다.
유럽지역 평가전 무패인 팀이고, 세대교체가 잘 이루어져 기대가 되는 팀입니다.
포메이션 다 직접 만들었고 의견개진 자유롭게 해주세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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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 2018.05.15독일은 슈테겐이 수문장을 맡아야 하지 않을까 하네요, 스페인도 코스타가 주전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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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마요 한시간후에 독일이 명단발표를 하는데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코스타는 근데 14월드컵에서의 실패가 너무 컸다고 봐서.. 로페테기도 고민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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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8.05.15\'그렇게 할 거 같진 않지만 고려해볼만 하지 않을까\' 싶은게 있다면 각 국가의 원톱 문제네요. 독일의 바그너, 브라질의 피르미누, 스페인의 코스타... 다들 기존 하던대로 갈 거 같지만 선수 스타일상 베르너, 제수스보다는 바그너, 피르미누가 더 잘 맞춘 퍼즐 조합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라타 - 코스타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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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라그 독일의 스타일 상 저는 바그너보단 베르너가어울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뢰브의 고정 포메이션은 4231인데 베르너가 컨페드컵 부터 꾸준히 그자리에 자신이 어울린다는 것을 증명해왔고 피르미누 관련해서는 아래 댓글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페인 원톱은 참.. 비야가 5년만 어렸어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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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8.05.15독일 : 노이어 -> 슈테켄, 로이스 -> 드락슬러
브라질 : 제수스 -> 피르미누, 파울리뉴 -> 더코 (쿠티뉴를 내리고.)
스페인 : 모라타 -> 아스파스
제 생각에는 팀 색깔도 그렇고 이번 시즌 폼도 그렇고 위와 같이 나올 것으로 예상 됩니다.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shaca 제수스가 피르미누를 밀어낼거라고 확신하는 이유는: 1. 브라질 여론의 압도적 지지: 호나우두를 잇는 9번의 등장이라는 상징성, 브라질리그에서의 활약 등의 이유 2. 티테의 성향상 클럽에서 폼이 좋다고 주전자리를 주진 않음- ex)헤나투, 파울리뉴 등의 예시, 그래서 더코도 주전은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3월 a매치에도 부상에서 갓 복귀한 제수스가 두경기 다 선발 뛰었죠 3. 그동안 보여준 네이마르-제수스-쿠티뉴 쓰리톱의 파괴력- 이 조합으로 남미예선 무패로 압도적 성적을 보여줬습니다. 독일 관련해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로이스가 선발되면 주전띌거같은데 안된다면 드락슬러나 사네가 주전으로 뛸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해요. 모라타는.. 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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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ano 2018.05.15스페인 모라타 대신 코스타가 더 위협적이지 않을까요? 모두가 다 볼 이쁘게 찰 필요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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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cubano 모라타 아쉽습니다ㅠ 레알에 남아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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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바할 2018.05.15룩바는요?ㅜㅜ 저번에 대표팀 소집도 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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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카르바할 바스케스는 소집은 확실히 될것 같습니다만 베스트11에 들긴 힘들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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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간 2018.05.15독일은 고메즈까지 하면 저번월드컵 주전단이 거의 그대로인거같아 그걸 좀 우려하는 시선들이 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네팀모두 강력해서 기대가 됩니다.. 특히 치치감독이 전 기대가 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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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손재간 방금 예비소집 명단(27인) 보면 톱자원이 베르너 고메즈 페테르센 뽑혔는데 고메즈가 탈락하지 않을까 싶어요. 페테르센이 이번시즌 15골 넣는 좋은 활약하기도 해서.. 바그너가 예비명단에도 못든게 충격적이네요 후반투입으로 높이싸움하기 좋을텐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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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ner 2018.05.15프랑스 뎀벨레는..?부상인가요? 음..
스페인 미드필더진은 요즘추세상 티아고 코케 이니에스타 3인조합이 베스트11로 보이더군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winner 부상 아닙니다! 제가 생각한 베스트11을 짠거고 후보명단을 전부 쓰진 않았어요. 다만 프랑스가 2선 자원이 많아서 어떻게 될진 잘모르겠네요. 확실히 지난 3월기간엔 인혜-코케-티아고 조합을 가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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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8.05.15제가 감독이라면 독일 2선 로이스 외질 사네 이렇게 쓸거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뮐러 잘한다고 생각해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지라...
작은 육각형형 선수라고 생각되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Alvaro Morata 뮐러가 근데 월드컵 킬러라서ㅋㅋㅋ 베르너와의 처진스트라이커 궁합도 잘맞을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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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8.05.15브라질은 티테 감독 체제 이후로 헤나투 아우구스토를 주전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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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니 2018.05.15@비밥 그부분은 자각 하고 있습니다! 다만 최근경기들 중 페르난지뉴-카세미루-파울리뉴를 가용한 적도 있어서 유동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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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밥 2018.05.15아마 헤나투-카세미루-파울리뉴 로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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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8.05.15스페인은 예년에 비해 무게감이 좀 떨어져보이고 프랑스 독일 브라질 다 너무 막강해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