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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결국 바르샤와 레알의 미래는 둘다 같은 것에 달려있다고 봅니다...

김주만 2018.05.14 08:37 조회 1,820 추천 3
각자 메시와 호날두가 없어도 누가 더 많이 이길 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보네요.

엘클에서의 호날두도 그렇고 오늘 바르샤도 그렇고

결국 두 팀 다 호날두와 메시가 없으면 그에 준하는 심리적 압박감을 주지를 못해요.


이 두 선수가 빠지면 상대방도 '어? 해볼만하겠네' 하고 덤벼드는 거죠.

엘클에서도 호날두 있을 때는 상대방 3선까지 호날두 침투 모션만 쫓아다니느라 중원압박이

전혀 안됐는데 호날두 나가자마자 활개쳤죠.


오늘도 메시가 있었다면 레반테가 저런 식으로 과감하게 절대 공격 못 했을 겁니다.


두 선수 다 나이가 나이인만큼, 챔스도 병행하면

이제 리그에서는 더더욱 부재가 커질텐데

이 두 선수가 없을 때는 두 팀 모두 절대 전과 같은 세력을 과시하지 못할 겁니다.


이 두 선수가 빠진 상황에서, 누가 더 그래도 강팀같은 면모를 보여줄 수 있느냐가

바르샤와 레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것 같네요.


바르샤는 공격 자원은 그래도 탄탄한데 비해 중원이 너무 허약하고

우리는 중원까지는 괜찮은데 비해 공격진이 빈약하죠.



개인적으로 호날두 없는 레알과 메시 없는 바르샤가 참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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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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