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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헬라스 베로나에서 이승우는 무엇을 얻은걸까요?

ASLan 2018.05.14 01:58 조회 1,548
진짜 헬라스 베로나 중계해줄때 마다 꽤나 챙겨보는데, 이피엘의 하위권팀과는 차원이 다르네요.

특히 이승우를 중앙미드필더로 기용하는 감독도 이해가 안가구요. 뭐 사실 유소년 딱지 떼고 갓 데뷔한 선수에게 얼만큼 신뢰를 줄 수 있겠는가라는 반문이 있을 수도 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답이 없는 팀을 본 것 같습니다.

제가 축구를 본 이후로 거의 최악이었는데, 최저승점 강등인 더비카운티나 탁신 구단주 시절의 맨씨티, 에어 아시아를 등에 업고 시원하게 망한 큐피알 급이었다고 할까요?

이길려는 열의가 없는 건 둘째치고, 경기장에 혼자 미끄러져 나뒹구는 것만 수차례봤습니다.

제대로된 7공주라기 보다, AC밀란 유벤투스 인터밀란 로마가 빅4를 형성하고 있을때, 거기에 칼치오폴리 직전 그 시즌부터 쯤해서 이탈리아 프로팀들의 경기를 조금씩 접하게 되었는데

이게 진짜 세리에 맞나 싶을정도로 수비전술이 하나도 정돈안되어있어서

너무 당황스러웠어요

이승우나 백승호의 경우 옆동네 유스이든 뭐든 간에 결국 한국 국가대표팀 재목들로 서야할 자원들인데

확실히 볼을 돌려놓는 자세라던지 위치선정은 세련되었더라구요 이승우

기성용 이승우 등등 여러 선수들의 영향력이 미미함이 참..

월드컵이 진짜 유로보듯 코파아메리카보듯 될까봐 우려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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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arrow_upward 갓반테?! 모두 일어나시면 기쁜일이 확정되길 arrow_downward 리버풀 진짜 기회잡는게 무서울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