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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네이마르가 우리팀으로 올 가능성 높다고 봅니다.

Avenuel 2018.05.11 22:39 조회 3,015 추천 7









PSG상대로 일반적인 선수들이 계약했으면 타클럽과 이적루머가 나도 PSG수뇌부들이 NFS때려버리면 흐지부지한 루머일뿐이라고 치부하겠지만 지금까지 네이마르의 이적이나 주급인상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힘써서 다 해냈던 네이마르 부친의 사례를 보면 이미 PSG로 이적할때 계약서에 혹시나 안풀렸을 경우를 대비해서 이적 할 수 있는 조약을 부친이 강력히 관여해서 넣었을 가능성 농후하다고 봅니다.

작년여름에 축구팬들이 네이마르가 PSG로 이적한다는 소식을 듣고 지금 한참 전성기인 시기에 프랑스리그에서 뛰는게 시간낭비라는 말이 많았고 그런 이유때문에 PSG와의 계약기간 5년동안 UCL 우승을 하지 못하면 결국 커리어만 날리게 될거라는 예상이 팽배했고 실제로 올시즌 그렇게 이루워진게 현실이죠..그런데 이러한 상황을 잔머리 좋은 네이마르 부친이 예상 못 했을리가 없습니다.

베라티 사례만 봐도 아무 생각없이 연봉높히겠다고 찔끔찔끔 계약기간 연장했다가 마음이 틀어져서 이적하고 싶어서 TR 하더라도 구단의 핵심선수일수록 돌아오는 대답은 NFS일뿐이고 이러한 상황에 대해 사람들이 우스갯소리로 파리지옥이라고 비유할정도로 지독한 상황에 처하는것을 네이마르와 그의 부친도 당연히 봤는데 잔머리 좋은 두 부자가 다른 선수들처럼 순진하게 아무런 보험요소 없이 5년 계약을 했을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설사 했다면 자살행위급이죠.

지금 상황을 보니까 역시나 영리한 네이마르 부친답게 계속 레알과의 루머를 계속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고 나오는 루머의 내용을 보면 자연스럽게 네이마르가 진짜이든지 아닌지간에 PSG의 검은양인것마냥 표현하고 있고 이걸 통해서 협상의 유리함을 이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사실 베라티사가때도 베라티가 순진해서 PSG의 강경태도에 깨갱한거지 도저히 구단입장에서 못버틸정도로 라커룸 분위기 흐리고 깽판을 강하게 치면 팀사기랑 분위기 해치는 짐덩어리만 되기 때문에 웬만한 구단도 못 버티고 결국 팔게 됩니다. 하물며 베라티급도 아닌 네이마르급 선수가 진지하게 검은양 자처해서 분위기 망가뜨리면 아무리 PSG라도 NFS때리거나 2군에 박아둔다는 강수를 두거나 죽어도 못해요. 이렇게 PSG가 을의 입장에 처할때 바로 협상테이블 와서 좋은 조건으로 데려올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거죠. 

저는 네이마르와 그의 부친의 영리함을 믿기때문에 곧 재미있는 소식이 추가로 나올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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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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