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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파리 FFP의 가장 큰 문제는

Benjamin Ryu 2018.05.11 10:30 조회 2,994 추천 1
팔 선수는 많은데 본인들이 원하는 값이 너무 높다는 것이죠.

파스토레, 드락슬러, 디 마리아, 쿠르자와 등 사려는 팀은 많은데 이 팀들 모두 파리가 지금 FFP룰 때문에 발목 잡혀있다는 것을 잘 아는지라 비싸게 돈 주고 살 생각이 없습니다. 당장 토트넘만 해도 레비가 어떻게든 FFP룰 이용해 먹으려고 쿠르자와 영입에 아주 짜게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죠. 다른 선수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그렇다고 헐값에 팔자니 그렇게 되면 경제적 손해가 뻔할 뻔자죠. 어찌됐든 막판에 눈물 머금고 결국 선수를 헐값에 팔 것 같기는 한데, 다른 팀들이 어떻게 나가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봅니다.

FFP룰을 충족시키려면 자기들 스폰서를 더 이용하거나 그래야 하는데 지금 UEFA가 눈에 불을 켜고 살펴보고 있고 또 카타르가 여전히 사우디아라비아를 중심으로 한 여러 중동 국가들한테 경제적 압박을 받고 있다 보니 아무래도 중동쪽 스폰서를 구하기가 어렵죠.

네이마르든 베라티든, 음바페든 파리랑 협상하려는 팀들은 FFP룰을 적극적으로 이용해서 압박하는 방법 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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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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