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제마... 그야말로 황개
자신의 실력을 감추고 무수한 욕을 먹어가며 자신의 이빨을 감춘 후 고육지책 끝에 뮌헨을 찌르는데 성공한 무시무시한 남자...
역사속에 황개는 적벽대전 이후 일선에서 물러나 무릉만 태수로 임명되서 관직에 있다가 사망했는데 벤제마도 큰 일을 해냈으니 챔스 결승까지 같이하고 주전에서 물러나는 것이 순리일듯....
.....은 농담이고 정말로 벤제마가 여기서 속죄포를 두방이나 쏘아줄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네요. 모았던 원기옥이 가장 중요한 순간 터진 느낌이라 보상받은 느낌도 듭니다. 이 한방으로 올 레알 힘겨웠던 챔스 행보에 3등공신까지는 올라온듯
그렇지만 냉정하게 올 시즌까지가 한계이리라 생각하네요. 차기 골게터 영입은 결국 필수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무튼 오늘은 정말 빛제마 킹제마 황제마가 따로 없습니다.
이번 2차전에서는 나바스와 함께 가장 큰 찬사를 받을만한 자격이 있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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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쥬옹 2018.05.02너무 중요한 고비에서 잘해준건 맞고 고마운것도 맞지만 몇시즌째 꾸준히 저점만 찍으며 못하는거 생각하면 현재 팀에서 가장 시급한 신규영입이 필요한 포지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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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Madrid_no.1 2018.05.02@지쥬옹 지난시즌부터 하락세 아닌가요? 15-16 때 28골 8어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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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2018.05.02이래서 벤제마를 포기할 수가 없는... 계륵 같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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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dow 2018.05.02우승하고 떠나면 팀레전드로 아름다운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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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cookie 2018.05.02역시 벤기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