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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한 선수들은 최대 5경기 출장정지

라키 2006.08.01 01:20 조회 1,604

Foxsoccer.com의 AP통신의 번역입니다.

니온, 스위스(AP) - 인종차별적인 행동 또는 말을 하는 선수는 최대 5경기 출전자격의
박탈을 당할수 있다고 UEFA 징계의원회가 월요일 발표했다.

어느 특정선수, 또는 특정 집단에 대해 인간의 존엄성을 욕하는 행위 - 피부색, 인종, 종교
또는 민족을 포함한 - 는 이제부터 최대 5경기 출전자격 박탈의 대상이 된다.

또한, 서포터들이 인종차별적인 행동을 한 클럽 역시 최소 3만 스위스 프랑
(24,250달러, 19,000 유로)의 벌금을 물어야 한다.

UEFA는 또한 이런 행위는 그 외의 처벌도 첨가될수 있는데, 예를 들자하면 빈 스타디움에서
뛰거나, 그라운드를 닫거나 (이부분은 확실하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전패를 선언하거나, 포인트의 삭감, 그리고 리그/콤페티션에서 방출될수도 있다고 했다.

유럽 축구의 주최자들은 또한 극단적인 이데올로기 적인 프로파간다도 금한다고 했다.

징계의원회는 또한 헐리우드 액션이나 가짜로 다친척 하여 심판이 올바른 판단을 하지
못하도록 속이는 경우, 최대 2경기의 출장정지 징계를 받게 된다고 했다.

만약 한 팀이 5개 이상의 옐로우 카드를 받게 되면, 새로운 "팀으로서 부정한 행위"의
징계 조항에 걸릴수도 있게된다.

새로운 룰에는 또한 심판들의 "피치 위에서의 결정 = final"이라는 방침을 강조하고 있다. 
심판이 선수를 착각했다는 둥의 확실한 실수에 직결된 결과만 채고한다고 했다. 
(주:  옐로우 3개퇴장은 이제 보기 힘들겠군요. ^^;)

UEFA는 세계반도핑기구 (World Anti-Doping Agency)에서 제시하는 기준에
상응하도록 되었으며, 약물 복용을 한 경우 8년후에 검사측의 정지가 이루어 지게 된다.
(이부분은 제가 법적용어를 잘 모르는지라, 확실한 의미는 모르겠지만 약물 복용한 선수는
8년동안 검사측의 실효기간이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from foxsoccer.com
translation by 라키


실제로 제 친구들 사이에선 스페인이 인종차별주의의 온실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사라고사측의 일도 그렇지만, 월드컵의 스페인 응원단들의 프랑스에 대한 행동이나
아라고네스의 그 발언 사건도 있어서 그런지...
따지고보면 인종차별이 없는 나라는 없지요.  근래에는 스페인이 표면화 된게 문제긴 합니다만.
라리가, 그리고 스페인의 축구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씁쓸한 느낌입니다만...
이번 UEFA의 규정 강화로, 모든 "인간에 대한 차별"이 축구계에서 없어지고, 스페인도 자각하여
다른 민족, 인종을 모두 동등한 인간으로 존중해주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군요.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지만... 이런것도 시작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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