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파시요에 대한 생각과 2차전 라인업에 대한 의견

ASLan 2018.05.01 00:53 조회 1,831 추천 1
사실 뭐 우리가 가타부타 해도 반영되기란 어렵긴 하지만, 이런 걸로 싸움이 일어나는 것은 원하지 않구요. 또 휘둘리지 않으면 좋겠네요.

그래서 저는 제 주장을 펼치지 않겠으나, 파시요랑 별개로 이번시즌 챔피언을 꺾으면 좋겠습니다. 무패우승 저지 가즈아아


것보다 챔스관련해서 얘기를 나누고 싶네요.
뮌헨 2차전 홈에서 잠그기로 일관하기도, 혹은 뭔가 의욕적으로,또는 방심하기도 뭣한 점수 차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1점만 먹으면, 원정골 다득점에 의해 진출한다 치더라도, 경기 전에 뮌헨경기력이 많이 죽었다는 이야기들이 쏙 들어갔죠.

그래서 저는 실리와 이상을 둘다 취하는 선택을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무슨 말이냐면, 내려앉은 433이 아닌 442 플랫 형태로 선수를 기용해서 1차전에 밸런스가 무너졌던 부분들을 수정함으로 양측면에 대한 지역방어를 우선적으로 수행할 것 같구요.

거기에 필요하다면 맨 오리엔티드 방어 전술도 부분적으로 수행할 것 같아요. 구체적으로 키미히나 리베리, 혹은 키 맨으로 보이는 하메스 등에 대한 부분적 대인방어가 일어날 것 같기도 합니다.

1차전에선 로번의 이른 교체가 있었다 하더라도, 뮐러와 레비의 동선이 엉키는 경우가 많았는데 분명 이 부분에 대해선 짚고 나올 것 같구요. 레비를 과감히 내릴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상적인 것에 대한 추구는 공격에서 일어날 것으로 보이는데, 베일보다는 벤제마를 기용할 것 같기도 하네요.

개인적인 바램은 차라리 베일을 이용한 시프트도 괜찮다고는 보이지만 상대가 뮌헨이기 때문에, 오히려 벤제마를 기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뭐 되든 안되든 간에, 호날두에게 연계해줄 수 있는 자원이 사실상 벤제마 밖에 없다고 보구요.

것도 아니라면 코바치치 카세미루를 동시에 쓰고, 아센시오를 세컨탑으로 기용하는 것도 배제할 수는 없겠네요. 붕 뜨지만 않으면, 뒷공간에 대한 부담이 분명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벤제마보단 아센시오가 수비뒷공간에 큰 부담을 주는 건 입증된 사실이라 봅니다.

종합해서, 예상되는 포메이션을 적어보자면

------호날두 -- 벤제마------
아센시오--크로스------모드리치
-------------코바치치-----
마르셀루-라모스---바란--루카스
----------나바스

희망하는 포메이션은

-------호날두------------
--------------베일(아센시오)
테오---------------코바치치
----크로스 ----모드리치----
마르셀로--라모스-바란--루카스
---------나바스----------

테오의 경우, 수비 포지셔닝에 많은 불안감을 노출하기도 했고, 키미히에 대한 제어가 가능할까라는 의문도 들지만..

미드필더 구성을
토니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코바치치

로 가기엔 바르셀로나와의 일전에서 한방 쎄게 맞은게 아른하네요ㅠㅠ

아무튼 승리하면 좋겠습니다!!!!

다들 굳밤되시길!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1

arrow_upward 흥미로운 레알 마드리드의 토너먼트 통계 arrow_downward 파시오를 안할거 같은데, 문제가 좀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