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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갈렉틱코 정책과 레알이 추구해야할 비젼

Elliot Lee 2006.07.31 22:55 조회 1,484
여러분들이 갈렉티코 정책을 칼데론이 계속 유지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에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기존의 페레즈의 갈렉틱코 정책의 가장 큰 치명점은 갈렉티코를 공격진에서만 국한 시켰다는 것입니다. 파보네스-지다네스 정책에 입각해서 영입을 했기 때문에 언벨런스 해졌고 지금은 그 것이 아니라 밸런스 중점으로 유명 선수들을 사오기때문에 페레즈의 정책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포룸에 예전에 올렸듯이 갈렉티코는 페레즈가 시작한 것이 아니고 혹은 레알 마드리드만 하는 정책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유명선수들은 그만큼 축구적인 측면에서 월등한 클래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그들을 마구 잡이식으로 사온다고 해서 팀이 쉽게 트리플을 하지는 않습니다. 축구는 한명의 개인의 운동이 아닌 11명과 그들을 훈련시키는 코치진, 그들을 물질 적으로 돕는 구단 관계자,그리고 응원하는 팬들이 완벽한 조화를 만들때에 성공할 수있는 스포츠입니다.
그리고 이제 레알은 기업이 아니기에 축구로써 우선 인정 받아야하고 유니폼이나 한장 더팔아야지 하는 것은 부가 적인 일입니다. 굳이 유니폼을 팔려고 돈을 벌려고 노력을 안해도 축구적인 측면이 완벽히 충족되면 경제적인 것은 따라 오게 되있습니다. 스폰서들이 팬들이 좋아하는 팀에 투자를 하는 것이 단적인 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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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두서 없이 써봤습니다.
정당하고 논리적인 반박과 태클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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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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