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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1213때랑 비슷한거 같아 무섭네요.

비야레알 2018.04.25 15:30 조회 1,697
1213때도 리그는 일찍이 물건너 갔었고 챔스 토너먼트도 4강까지 그냥 간 거같지만 자세히 따져보면 이번시즌처럼 우여곡절 끝에 간 느낌이니까요 

16강은 맨유와 1차전 홈경기는 물론 2차전 원정에서도 엎치락뒤치락하다 나니의 드롭킥퇴장은 물론 디에고 로페즈의 미친 철벽모드 덕에 올라간 느낌이 컸던거 같고요. 오히려 리옹이후로 빡셌던 16강이 아니었는지 싶네요 

쉽게 생각한 8강 갈라사타라이는 1차전 3골차 이점에도 불구하고 추격을 허용했다는 부분에서 이번시즌과 같은 느낌으로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 아닌지...ㅠㅠ

게다가 4강 1차전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독일 원정에 레반도프스키도 있으니 정말 걱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 없는 탈락플래그같은 느낌입니다...ㅋㅋㅋ
심지어 하인케스와 클롭도 결승에서 맞붙을 수 있는 대진이고요 ㅋㅋ 

참 이렇게 엮으려면 엮이는것도 운명이려나요.. 그래도 내일 새벽 팀이 잘 이겨내서 3연패의 기대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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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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