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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오늘 경기를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가루비녹차맛 2018.04.25 11:28 조회 1,923 추천 1
2년 전 마르셀로가 상대하며 고전하던 살라는 주력을 주무기로 한 반쪽짜리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팀을 상대로 한 활약에도 고평가하긴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리버풀 가더니 점점 메시처럼 성장하고 있네요. 오늘 보여준 활약, 세레모니를 삼가던 멘탈, 해트트릭 찬스에서의 냉철한 판단, 교체 아웃 후 더욱 뚜렷한 존재감... 특히 2번째 골은 분명 메시의 그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네이마르가 메닐두를 이어 독식할거라고 예상해왔고, 살라의 활약 또한 단기적으로 반짝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오늘 저는 모종의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축구 내외적인 모든면에서 살라가 네이마르보다 낫고 차기 왕좌에 오를 적자라는 확신을요...

그는 ‘진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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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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