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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지단 : 호날두, 넌 이제 뛰지마!

madridraul 2018.04.23 10:04 조회 4,571 추천 6



경기의 중요한 순간, 특히 박스 안팎에서 호날두의 영향력을 높이기 위한 지단의 계획은 이러합니다.

- 공을 쫓느라 30~40m씩 전력질주 하지 말 것.
- 피치 위에서 빨리 회복하여 90분 동안 뛸 수 있는 몸상태를 유지할 것.

지단은 호날두가 공을 쫓으면서 자기 자신을 불태우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가 굳이 그러지 않아도 마드리드에는 아센시오, 바스케스와 같은 젊은 '휘발유'들이 많고, 이스코조차도 육체적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초기와 달리 상대를 더 많이 압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단은 호날두가 스스로의 신체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 공을 쫓을 때는 10~12m의 거리 내에서만 스프린트 하는 것을 원합니다. 토리노에서 균형잡힌 자세로 오버헤드킥을 선보였던 것처럼, 피로가 중요한 순간에 호날두의 기술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할 것입니다.

지단과 호날두는 파리와의 경기 전에 새로운 계획을 세웠습니다. 호날두의 폭발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격일마다 고강도의 유산소 운동을 실시하는데 이는 평소 갖는 휴일 외에도 더 많은 휴식 시간을 필요로 합니다. 따라서 지단은 리그에서 여느때보다 더 호날두에게 휴식을 주고 있습니다.

여분의 유산소 운동은 12~14km/h의 속도로 런닝 머신을 타면서 진행되는데 이는 호날두의 회복 능력을 증진시키고 그가 경기마다 다른 플레이를 한 번이라도 더 시도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https://www.elconfidencial.com/deportes/futbol/2018-04-18/cristiano-ronaldo-rotaciones-plan-zidane-real-madrid_155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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