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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케인 영입은 없던일로 하는게 나을듯,

와리가리날둥 2018.04.22 10:12 조회 4,416 추천 11
케인이 맨유랑 붙는거 정말 많이 봤는데
단 한번도 스몰링과 필존스 뚫는거 못봤음..

오늘 마지막으로 봤는데 어김없이 최악이네요.

케인이 어마무시하게 센세이션 탔을때를 생각해보면
키 185이하의 수비수인 선수들을 상대로(물론 중하위권팀)
억-억- 밀어부칩니다. 
중원을 장악한 상태로 팀 공격진과 함께 스스로 억-억-억 전진합니다.
그리고 2골 3골 이렇게 넣으면서 스탯쌓죠

일종에...빠른데 둔한 스타일(?)
느린데 빠른스타일(?)
뭐 그런겁니다.

뛰는 스위치도 작고, 킥모션 디딤발 간격도 짧습니다(타이밍엔 유리)
190에 90키로에 육박하는 골격을 가졌고 순속이 33km은 가뿐히 넘기니
이 얼마나 매리트있는 신체조건이긴 하나,
무릎하중을 짧은 디딤간격으로 나름 유지할려고 하다보니 한번 삐끗하면
그야말로 참사죠. 탄성에는 무리가 안가지만 무게하중에는 계속적으로 누적 무리가 가는겁니다.

그와중에 수비가 190이면??? 못뚫어요.
필존스랑 스몰링은 아마 케인이 은퇴할때까지도 못뚫을겁니다.

우리팀이랑 선전했을때를 생각해보면
수아레즈처럼 골격으로 밀어부치는 스타일에 라모스가 약하고
골격이 큰데 순속이 빠르면 바란은 스피드를 낼 스타팅타이밍을 못잡습니다.
몸싸움에서 한번 흔들하면 두번째 속도를 못냅니다.
일종의 아킬레스건이죠.. 
우리가 무릎꿇고 케인에게 애걸닥달 했던건 그때 뿐입니다.

이 선수가 EPL빅클럽 상대로 부진했던 이유는 명확합니다.
중원이 밀리면 당연히 스트라이커는 고립되게 되는데,
그런 면면을 제외해도 기회가 왔을때 케인은 골이 잘 안나옵니다.
왜냐면

스트라이커는 골도 잘 넣어야 하는데
골을 어떻게 넣는지도 중요합니다..케인의 골 난이도는 확실히 부족한 편이고
그나마 괜찮았던 골들은 거의다 패널티 밖 박자가 빠른 타이밍과 슈팅궤적들 입니다.
야구가 투수놀음 이듯이..그런 원더골들은 야구로 치면 타자들의 타격에 해당합니다.
언제든지 기복과 믿음이 무너지는 카테고리들 입니다.

여러가지를 고려해보면
현재 케인은 벤제마 보다 나은 옵션인건 분명하나.

이 자리에 케인이 오든,에딘제코가 오든, 루카쿠가 오든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어차피 피니쉬에서 적정치이상을 보여주면 되는거고
결국 우리팀의 가장 중요한건 중원이랑 윙백 그리고 호날두 이니까요.

레비는 조금 다르죠,
패널티 박스 안에서 볼터치랑 무브로 인한 공간활용에 능하고 스킬이 뛰어납니다.
고립이 되더라도 그어떤 활로가 생길수 있는 선수입니다.

결론적으로

스트라이커에 목숨 안걸었으면 좋겠습니다.
레비가 안된다면 차후책으로 1,2년 또 버티면 됩니다.

누가와도 벤제마 보다 낫습니다. 4대리그 상위권팀의 그어떤 선수,
안되면 임대, 뭘해도 변화만 주면 괜찮습니다.

케인은 1500억도 아까워서 죽을것 같습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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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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