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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부폰은 실망이네요

Benjamin Ryu 2018.04.15 12:34 조회 2,490 추천 6
불륜 사건으로 이미지 깨진 것도 있지만, 작년 칼치오폴리 사건 이후 우승 2번 더 했어야 했다는 발언으로 기존에 남아있던 정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런데 이번 발언을 보니 남아있던 존중심마저 다 사라졌네요.

물론, 본인도 아쉽겠죠. 본인의 마지막 챔피언스 리그 경기나 다름없는 경기에서 1분도 안 남은 상태에서 PK를 허용했으니까요.

판정이 정당하지 못했다 같은 발언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심판이 어땠다니 뭐니 하는 걸 보니 기가 차네요.

심판이 감정이 있어야 한다고요? 심판은 그 누구보다 이성적으로 판단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런 심판에게 감정 운운하는 것에서 실망했고 마이크 올리버 주심이 단순히 어리다니 뭐니하고 옳지 못했다고 이야기하는 것에서 실망했네요.

부폰처럼 이제까지 쌓은 경력을 말년에 훅 가게 한 선수도 드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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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arrow_upward 저는 뮌헨 만나서 차라리 잘 됐다고 생각합니다 arrow_downward 4강 뮌헨전에서 바스케스 깜짝 선발 가능성도 있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