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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밀란 더비 짧은 경기관람평

호날우도 2018.04.05 03:46 조회 1,433 추천 3

과거 내가 좋아했던 팀이기도 하고 몇몇 선수는 내가 애정이 있거나 아니면 레알과 링크 되었거나 되고 있는 선수들이 있어서 보게 됨


우선 피치 상황이 비가 오고 있는 상황이라 매우 미끄러웠는지 선수들의 경기력은 처참할 정도로 엉망이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운 피치 상황 아니더라도 선수들의 볼터치나 공간을 향한 움직임, 패스 앤 무브먼트 관점에서 볼때 두 팀 모두 관람하기 고통스러울 정도의 수준이었음


내가 눈 여겨 보았던 선수들은 밀란에서는 돈나룸마, 보누치, 로마뇰리 그리고 인테르에서는 이카르디, 미란다 였음

돈나룸마 : 아직 매우 어려서 그런지 수준급의 선수임에는 분명하나 펀칭 시 볼 쳐내는 위치가 자주 골대 정면 쪽으로 흐르는 경향을 보임. 이는 지속적 훈련으로 개선될 여지는 있겠죠..

보누치와 로마뇰리 : 커맨더와 파이터형 센터백 듀오는 이번 경기에서도 매우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듯.. 특히 보누치의 롱패스는 매력적이었고 로마뇰리의 수비시 위치선정은 매우 영리했고 피지컬 컨택은 매우 강렬했음

슈크리니아르와 미란다 : 슈는 그럭저럭한 퍼포먼스...미란다는 상대가 쿠트로네여서 그런지 몸싸움과 위치선정 1대1 맨마킹 모두 성공적인 모습을 보임

이카르디 : 쩗은 이 센터포워드는 라인 브레이킹에는 역시 매우 강점을 보임. 그런데 그게 다임..이 인테르의 영건이 공격적으로 얼마나 발전할지 의구심이 듬. 볼컨트롤, 경기가 잘 안풀릴시 내러와서 볼을 받으려는 움직임 모두 회의적으로 보임(이카르디 때문에 풀 경기 8경기 정도 본 결과라서 정확치는 안을수도 있음). 우리 레알로 온다 해도 과연???? 잘 모르겠음. 기량이 좀 모자라도 나이가 젊다는 것은 발전가능성에 투자를 한다는 것인데 내 판단으로는 회의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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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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