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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지단 경기 후 인터뷰

크교수 2018.04.04 06:52 조회 1,774 추천 3

"당신들 생각처럼, 내 생각도 그렇다. 난 코치지만, 한 명의 축구 팬으로서, 오늘 호날두가 보여준 경기력에 행복하다. 그는 차원이 다른 선수다. 걔가 하는 것들 봐봐. 우린 크리스티아누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임에 행복해야 한다."


"그의 동작은 장관이었다. 모자를 벗어 경의를 표해야 할 정도였어. 그런데 글래스고에서의 내 골이 좀 더 멋졌다(웃음). 호날두의 골은 역사상 최고의 골 중 하나로 회자되겠지만, 내 골 정도는 아니다." 


"유베도 자신들이 유리한 국면을 만들어냈다. 하지만 그때마다 우린 잘 버텼고. 우리가 이룬 승리가 만족스럽다. 유베 원정에서의 승리는 결코 쉽지 않다. 유베 팬들이 호날두와 우리 선수들에게 기립박수를 보내준 모습은 정말 보기 좋았다."




이스코

"좋은 경기를 했다. 라인 사이에서 벤탄쿠르를 커버하고 공간을 창출했다. 어시스트도 했고. 우리 선수들 모두 이스코처럼 팀에 공헌해야 한다. 그게 우리에게 중요한 점이다."




베일

"베일이 밀려난 게 아니다. 그는 단지 이번 경기에 다른 롤을 수행할 선수가 투입되었기 때문에 결장했을 뿐이다. 우린 그에게도 의지할 것이다. 그는 마드리드 더비 출전에 준비되어 있다."




미래
"지금은 신경쓰지 않는다. 언제나 결과가 이 축구계를 지배한다."



출처 마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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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arrow_upward 알레그리: 호날두를 보자니 박수 칠 수밖에... arrow_downward 굉장히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