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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S] 커져가는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전

Benjamin Ryu 2018.03.27 21:53 조회 2,929 추천 1




이번 시즌 SS 라치오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밀린코비치-사비치를 향한 빅 클럽들의 구애는 끊이지 않고 있다. 라치오의 로티토 구단주 역시 급할 것이 없다. 라치오는 현재 순간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밀린코비치-사비치의 운명은 6, 7월 사이에 결정될 듯하다.

 

이탈리아 언론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파리 생제르망은 이 세르비아 미드필더 영입에 관심을 가졌다. 레알 마드리드 역시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 흥미를 느끼고 있다. 어린 시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뛰는 것은 에스파냐 예이다(카탈루냐 지방)에서 태어난 이 세르비아 인의 꿈이었다. (밀린코비치-사비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팀에서 뛰고 있지만, 에스파냐 국적을 가지고 있다) 이 두 구단뿐만이 아니다. 맨체스터 형제와 유벤투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밀린코비치-사비치와 라치오의 계약 기간은 2022년까지고 라치오는 급할 것이 없다. 선수의 에이전트인 마테야 케즈만(용산의 굴욕을 경험한 그 선수)은 자신의 고객이 트랜스퍼 마켓에서 7000만 유로의 가치가 있다는 사실에 흡족했다. 그러나 라치오는 그 두배의 이적료인 15000만 유로에 선수를 매각할 듯하다.

 

http://www.corrieredellosport.it/news/calcio/calcio-mercato/2018/03/27-40554539/lazio_asta_per_milinkovic-savic_lotito_chiede_150_milioni/

 

번역+편집한 글입니다.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정말 잘하고 재능만 놓고 보면 분명 뛰어난 선수지만, 사실 이 팀에 당장 필요한 선수인가라고 말하기는 좀 그렇습니다. 박스 투 박스형 미드필더라고 하기도 그렇고 약간 공격형 미드필더에 가깝다고 할까요? 어쨌든 시모네 인자기 감독 전술의 특혜를 받고 있다고 보기는 한데 거품까지는 아니라고 봅니다.


다만 우리 팀이 미드필더가 워낙 많아서 최근에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한 파비앙 루이스라든가 밀린코비치-사비치 같은 선수들 영입에 관심을 가질지 모르겠네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FFP룰 도입이 확정된다면 돈을 되게 현명하게 써야해서 아무래도 이번 이적설은 그냥 지나가는 루머로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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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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