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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점차 중요시 되는 감독의 역할..

호날우도 2018.03.26 14:50 조회 1,606

제목을 감독의 중요성..특히 현대 축구로 오면서 전술이 체계화되고 과학적 이론이 접목되면서 감독과 코치진의 중요성은 주지의 사실임.. 오죽하면 축구가 감독놀음이라는 소리까지 등장하게 되다니...


이 글을 쓰게된 동기가 우리나라의 한심스런 감독들의 자질 문제....때문임다.

울 국대 수십년동안 같은 문제점을 안고 있죠. 수비불안...골결 부족... 수비 불안하고 골 못넣으면 축구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은 없죠...ㅋㅋㅋ

다만 딱 한 순간 2002년 국대시절...그 모습이 잠시 변화되었죠. 그 당시도 골결은 별로 였으나 수비는 탄탄했던...모습으로..

즉 감독에 따라 수비는 더욱 강화될 수 있음을 직접 우리가 경험함... 골결은 유소년때부터의 기본기(볼터치, 킥 등)가 부족하면 아무리 좋은 감독이 와도 골결 향상은 힘들죠..

즉 감독의 자질이 수비력 강화에 제일 중요한 요소인데....현재 우리나라 감독들의 자질은 어떤가요? 한심할 지경이죠. 단 적인 예로 축구의 본 고장인 유럽 UEFA 인증 Pro 라이센스 취득한 사람이 단 1명...ㅋㅋㅋ.... 말 다했죠....


축구가 발전하려면 인프라, 행정 다 좋아져야 겠지만...무엇보다도 장기적이 아닌 중기적으로도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이 감독 자질, 능력 키우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함다. 

일 례로 2014 국대 홍감독... 당시 4231 말고 플랜 B 준비하라 줄기차게 언론에서 떠들었죠. 홍감독 이거 몰랐을까요? 제 생각은 알고 있었지만...4231 말곤 아는 전술이 없기에 쓰지 못한 것인듯..현 국대 신감독...국대 컨셉을 잘 못 잡고 있죠. 뭐 여러 가지 전술 시험 한다고 입을 터는데...제대로 된 전술적 컨셉을 보여준 적 한 번도 없죠. 그냥 글로 아는 듯한 인상임다. 단적인 예로 요즘 두 미드 플랫442 쓸때..항상 중앙 헛점 방어로 윙쪽 미드 두 명이 번갈아 가면서 공에 따라 중앙수비 커버는 필수이고 이를 위해 엄청 기동력 강한 선수로 기용...그런데 울 국대는? 쩝..쩝..


그냥 답답해서 쓰레기 같은 글 한번 올립니다. 죄송함다.


참고로 국내 유일의 유에파 프로 자격증 딴 분 인터뷰 기사 첨부합니다.

http://juego11.com/2017/06/28/interview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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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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