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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크로스: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척추는 레알 마드리드

토니 2018.03.23 16:45 조회 3,356 추천 5



마드리드의 부족한 꾸준함과 이번 시즌 라리가에 대하여

"일단 스페인 국가대표에 우리 팀소속이 여섯명이나 있는데, 이걸 보면 우리가 그렇게 못하고 있다곤 생각 안한다. 로페테기 감독이 소집한 인원들 중에 레알 마드리드를 거친 선수들이 많다. 의미있는 모습이지 않은가. 바르셀로나, ATM 소속 선수들도 있지만 척추는 레알마드리드다. 최근 몇시즌간 어려운 대회들에서 우승해왔고 우리가 가진 선수들의 퀄리티를 봐라. 금요일 경기에서 라모스, 아센시오, 이스코를 상대하게 되도 그건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이런 수준의 선수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이 선수들을 상대하는게 걱정되는지?

"독일 또한 위대한 팀이다. 우린 월드컵의 디펜딩 챔피언이고, 마드리드에서 뛰는 동안 타이틀을 따는것 뿐만 아니라 지키는 법도 배웠다. 레알 마드리드 소속 팀메이트들에게 전세계의 행운을 빈다. 다만 뒤셀도르프의 금요일 경기나 월드컵은 빼고."

라리가와 분데스리가에 대해

"난 양쪽 국가의 축구를 잘 알고 있고, 환상적인 경기가 될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내일 만날 스페인의 선수들은 나만큼 분데스리가를 잘알진 못하기에 정확히 뭘 상대할지는 잘 모를 거라고 생각한다. 독일은 뛰어난 선수들 뿐만 아니라 강한 팀스피릿을 가지고 있고, 이게 지난 몇년간 피파 랭킹 선두를 지배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 스페인은 2008년 부터 2012년까지 바르사의 티키타카를 기반으로 한 아름다운 축구로 국제축구에서 지배적인 위치에 있었다. 이제는 약간 다르게 강한 포워드와 뛰어난 플레이메이커로 구성된 미드필드진으로 직선적인 축구를 한다. 어찌됐든 그들은 아주 좋은 팀이고, 월드컵에서 독일, 브라질과 몇몇 다른 팀과 함께 우승후보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월드컵 타이틀을 지킬 수 있을지

"나는 마드리드에서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지켜야 했고 그에 성공했기에 그 방면에서 경험이 있다. 축구에서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계속 이길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최고의 선수들과 경쟁하는 마음, 그리고 야망이 있다면 가능하다. 우리는 그것을 레알마드리드에서 보여줬고 독일도 보여줄 수 있을것이다.




터 스테겐에 대해

"나는 터 스테겐을 좋아한다..어쩌면 너무 많이(웃음). 마르크는 세계최고 중 하나이고 의심없이 바르셀로나를 위한 완벽한 골키퍼이다. 터 스테겐의 최고의 장점 중 하나는 실수가 아주 적다는 것이다. 그는 후방에서부터 빌드업을 잘하며 그럴 수 있는 선수가 많지 않기에 바르셀로나에게 완벽한 선수이다.




브라질에 대해

"네이마르가 브라질과의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상태였으면 좋았을 텐데 부상으로부터 빨리 회복되길 기원한다. 네이마르는 최고 중 하나이며 나는 최고를 상대하는것을 즐긴다. 마르셀루와 카세미루를 상대하게 될텐데, 둘은 각각의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이기에 결코 작은 일이 아니다. 마드리드에서 카세미루가 밸런스를 유지하는데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 역할을 하는지는 잘 보여줬고, 마르셀루에 대해선 무슨 말이 더 필요한가? 그는 이 행성 최고의 레프트백이다. 브라질은 당연하게도 월드컵 우승후보 중 하나이다."

출처: 아스, 마르카
번역&의역: 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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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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