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축에 라울과 호날두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참 레알매니아 안에서는 껄끄러운 논제이기도 한데,
호날두나 메시는 신체적 능력의 하락에 맞게 스타일이 점차 변화되고 있고, 또 그것이 롱런의 비결이라 봅니다. 그것에 비하면 라울은 순간 침투력은 줄었으나, 노련미로 끝까지 자신의 포지션을 지킨 것도 그 선수의 경쟁력을 방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울이 떠날 때가 지금의 호날두와 동나이대라고 해도, 레알이라는 클럽에서의 이적이지 샬케04를 아주 훌륭히 이끌었다는 점에서도 분명 찬사받을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에, 개인 유투브에서 역대 레알마드리드 최고의 선수에 호날두가 올랐더군요. 뭐 주관적인 견해라 공신력은 없으나, 레알 팬이 아니더라도 혹은 레알 팬이더라도 이런 평가는 마땅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정보들이나 의견들, 토론들을 보며 느낀 점은 두 가지 정도로 압축해보자면.
1. 라울과 호날두는 그 시대의 최고 공격수이고, 레알의 아이콘이다.
2. 라울의 시대를 공백없이 잘 이어가고 있고, 호날두 또한 향후 2-3년이 그의 시대 종착이라 본다. 그렇기에 호날두의 시대를 메꾸어갈 스타플레이어 (골게터, 플레이메이커, 수퍼크랙 등 어떤 유형이라도 누군가를 찾아야함)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전혀 분쟁을 바라는 게 아니라, 꽤나 흥미로운 기사여서 글을 적어봅니다!
호날두나 메시는 신체적 능력의 하락에 맞게 스타일이 점차 변화되고 있고, 또 그것이 롱런의 비결이라 봅니다. 그것에 비하면 라울은 순간 침투력은 줄었으나, 노련미로 끝까지 자신의 포지션을 지킨 것도 그 선수의 경쟁력을 방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울이 떠날 때가 지금의 호날두와 동나이대라고 해도, 레알이라는 클럽에서의 이적이지 샬케04를 아주 훌륭히 이끌었다는 점에서도 분명 찬사받을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에, 개인 유투브에서 역대 레알마드리드 최고의 선수에 호날두가 올랐더군요. 뭐 주관적인 견해라 공신력은 없으나, 레알 팬이 아니더라도 혹은 레알 팬이더라도 이런 평가는 마땅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정보들이나 의견들, 토론들을 보며 느낀 점은 두 가지 정도로 압축해보자면.
1. 라울과 호날두는 그 시대의 최고 공격수이고, 레알의 아이콘이다.
2. 라울의 시대를 공백없이 잘 이어가고 있고, 호날두 또한 향후 2-3년이 그의 시대 종착이라 본다. 그렇기에 호날두의 시대를 메꾸어갈 스타플레이어 (골게터, 플레이메이커, 수퍼크랙 등 어떤 유형이라도 누군가를 찾아야함)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전혀 분쟁을 바라는 게 아니라, 꽤나 흥미로운 기사여서 글을 적어봅니다!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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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노비 2018.03.20그냥 이 이야기는 이제 안 꺼내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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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류바 2018.03.20현지 팬투표에서도 디스테파노 다음 역대 2위가 호날두였고 라울은 5위였죠.
그냥 누가봐도 호날두가 압승이고 레알의 아이콘입니다. 라울팬들이 억지로 날두와 비교하려고 하니까 분쟁이 일어나는거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울™ 2018.03.20@스크류바 2위랑 5위 차이 정도면 억지로 갖다붙인다고 히기는 좀 어폐가 있는데요. 뭐 굳이 비교하고 싶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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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8.03.20@스크류바 뭐 실력이야 호날두가 우위임을 부벙하는 팬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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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솔광장의 태양 2018.03.20@스크류바 굳이 역대 레전드들을 순위를 매겨 줄세울 필요가 있을까요? 그것 다 각 선수들의 개인팬들의 감정팔이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시대가 다르고 상황이 다른 선수들을 꼭히 같은 클럽내에서 비교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스테파노오의 경기를 본 사람도 거의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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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aModric10 2018.03.20글쓴이 분도 분쟁을 바라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만ㅎㅎ
한번 난리 났던 내용이라ㅎㅎ
이 부분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이제 생각에 그치시는게 ㅎㅎ -
GIGIO 2018.03.20이렇게 하나둘 올라오다 다시 논쟁이 일어납니다. 삭제하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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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8.03.20상대방 입장은 전혀 생각하지 않는 비판과 비난은 지양한다면 충분히 얘기해볼만한 꺼리임에도 이렇게 아예 화제 자체가 기피되는걸 보니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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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LukaModric10 2018.03.20@라그 벌써 위에 상대방 심기 긁을만한 내용이 올라오는걸 보면...
그런식의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ㅠ -
VitaDolce 2018.03.20걍 어떤시대에 어떻게 축구 봤는지에 따라서 다르겠죠.
여기서 호날두 보다 모드리치, 크로스다 해도 그 사람은 그렇게 느낀거니까
라울을 더 높게 치는 사람도 존중 해야죠 -
Only one 2018.03.20*지난 라로대전이 너무나 뜨거워 논란이 일었던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못꺼낼얘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 레매내 금기어가 있는것도 아니니까요 ㅎㅎ
서로 의견에 대한 상호존중만 있다면 윗분들 말씀처럼
시간을 두고 꾸준히 이야기해볼만한 좋은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과거vs현재 현재vs미래.... 시대를 막론하고 언제나 흥미진진한
논쟁떡밥이죠. -
라울팬 2018.03.20날두 형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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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디마리아 2018.03.20@라울팬 화합의 장을 만드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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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힘내지단 2018.03.20@라울팬 아낰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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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LAD 2018.03.20@라울팬 ㅋㅋㅋㅋㅋ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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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erbal Jint 2018.03.20@라울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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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3.20@라울팬 대통합의 시대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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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모 2018.03.20@라울팬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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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2018.03.20취향차이겠죠 그외 기록같은걸 굳이 비교하면 누굴 데려다놔도 호날두를 이길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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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8.03.20*뭐 별로 논쟁의 여지가 없었죠. 이걸 진지하게 토론한다는거 자체가 외부에서 레매에 대한 조롱거리만 늘려준 토픽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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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악 2018.03.20*호날두가 우리팀에서 주장완장을 일찍 찼더라면 더 좋은 대우를 받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포국에서 완장차고 듬직한거나 지난 알라베스 전도 그렇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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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18.03.20레알의 팀스피릿으로는 라울이지만 실력이나 기록으론 날둥이가 훨씬 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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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4 2018.03.20둘 다 최고죠. 포지션은 비슷하지만 단순 비교가 어려운 둘입니다.
라울은 레알 유스(AT에서 넘어오긴 했지만) 출신이고 회사로 따지면 공채출신이고 호날두는 경력직이고 ㅋㅋㅋ 둘 다 레알이란 회사에 엄청난 공헌을 한 선수들이죠. -
ASLan 2018.03.20분쟁을 바라지 않습니다!
기사 내용을 보신다면, 아시다시피 기록적 측면에서만 접근을 했기 때문에 호날두에 대한 찬사가 주를 이루어서 아쉽기도 하고, 또 너무 금기시 되는게 안타까웠습니다. 선호의 차이이고 둘다 팀에 공헌한 선수들 아닙니까? 부트라게뇨, 라울 등의 역대 7번 계보의 상징성과 비정상적인 호날두의 활약을 같이 음미하자는 게 제 취지였습니다! -
ASLan 2018.03.202번에 관하여서도 개인적으로는 빅앤스몰로 포스트 플레이가 가능한 스트라이커에 아센시오를 7번의 후계로 삼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그리즈만이 윙과 윙포워드에서 센터포워드로 옮겨오며 상당히 성장했는데, 아센시오도 왼발의 스윙 타이밍이나 타겟팅이 상당히 좋으므로 차기 7번의 계보로도 괜찮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대섞인 예상으로
라울 ㅡ 호날두 ㅡ 아센시오
물론 다른 포지션 영입은 필수입니다. 특히 꾸준하게 밀어왔던 레반도프스키나 티모 베르너,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캉테가 최적이라 생각합니다.), 크랙형 선수가 영입된다면야 완벽 그 자체일 것 같네요. -
CR7 siuuuuuuu 2018.03.20날두행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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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8.03.20라울의 시대 이후의 공백이라는게 사실상 존재하지 않아서 문제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는 거의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었죠. -
fang 2018.03.24이제는 상징성의 디스테파노와 실력의 호날두 사이에서의 비교가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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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 2018.04.11불쌍한 호날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