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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네이버 해축에 라울과 호날두에 대한 기사가 떴네요.

ASLan 2018.03.20 12:27 조회 2,732
참 레알매니아 안에서는 껄끄러운 논제이기도 한데,

호날두나 메시는 신체적 능력의 하락에 맞게 스타일이 점차 변화되고 있고, 또 그것이 롱런의 비결이라 봅니다. 그것에 비하면 라울은 순간 침투력은 줄었으나, 노련미로 끝까지 자신의 포지션을 지킨 것도 그 선수의 경쟁력을 방증했다고 생각합니다.

라울이 떠날 때가 지금의 호날두와 동나이대라고 해도, 레알이라는 클럽에서의 이적이지 샬케04를 아주 훌륭히 이끌었다는 점에서도 분명 찬사받을 부분이라 생각이 드네요.

얼마전에, 개인 유투브에서 역대 레알마드리드 최고의 선수에 호날두가 올랐더군요. 뭐 주관적인 견해라 공신력은 없으나, 레알 팬이 아니더라도 혹은 레알 팬이더라도 이런 평가는 마땅하다고 봅니다.

커뮤니티에서 공유되는 정보들이나 의견들, 토론들을 보며 느낀 점은 두 가지 정도로 압축해보자면.

1. 라울과 호날두는 그 시대의 최고 공격수이고, 레알의 아이콘이다.
2. 라울의 시대를 공백없이 잘 이어가고 있고, 호날두 또한 향후 2-3년이 그의 시대 종착이라 본다. 그렇기에 호날두의 시대를 메꾸어갈 스타플레이어 (골게터, 플레이메이커, 수퍼크랙 등 어떤 유형이라도 누군가를 찾아야함)가 필요한 상황이다.

정도로 이해하고 싶습니다.

전혀 분쟁을 바라는 게 아니라, 꽤나 흥미로운 기사여서 글을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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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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