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이 멤버 그대로 가도 될거 같은데...
뭐 공격에 호빙유, 라울, 카싸노, 반 니스텔루이, 호나우두
미들에 밥티스타, 구티, 에메르손, 베컴, 그라베센, 파블로 가르시아
수비에 라모스, 시싱요, 카나바로, 카를로스. 우드게이트, 살가도, 파본...
이 멤버라면은 그냥 카펠로신이 알아서 조합해줄테니 더 이상 영입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굳이 한자리 꼽자면 왼쪽이 좀 걸리긴 합니다... 요자리에는 뭐 로벤이 최고라고 봅니다만 첼시의 완강한 자세를 봤을때 약간 힘들지 않나 하구요.. 소린도 강력 추천이구요... 소린 역시도 끈끈하고 악착같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라서 제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양쪽에 카를로스와 시싱요가 공격적 성향의 선수라는게 좀 걸립니다.. 카를로스가 체력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제는 수비에 많이 치중했으면 합니다.. 좌우 사이드가 많이 뚫려버리면 중앙이 아무리 튼튼해도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아님 여차하면 살가도를 주전으로 먼저 기용하는것도 더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라모스도 잘하긴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심해서... 잘 나가다가 이상한데서 실수하고 쓸데없이 태클해서 공격수 길터주고 하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 부분만 좀 고쳐주면 라모스는 어린 나이에도 베테랑 못지 않는 수비력이라고 봅니다..
정말 이 상황에서 최악의 영입이라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라고 봅니다.. 이제 영입할 가능성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조직력 강화와 베컴과 시싱요가 있고 포워드로 반니가 온 이상 이제 호나우두는 완전 필요없다고 확신하구요... 호빙유는 이제 반니의 영입으로 포워드 역할보다는 윙어로서, 침체 되어 있을때 교체 투입되어 수비를 휘저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만 해주고 반니와 호나우두가 전에 했던것 처럼 적당히 골만 터뜨려주면 레알의 공격은 정말 극강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또 아주 힘들어 보이는 카카는.. 온다면야 좋겠지만 지금 시급히 필요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고 지단의 공백을 메워줄 유일한 선수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아주 크긴 하지만 밀란이 이렇게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에서는 힘들지 않나 합니다... 카카가 이제 30대로 접어들고 기량이 절정에 오르고 있는 때라면 밀란이 놔주겠지만 이제 겨우 20대 중반에 접어들고 발전 가능성 짱짱한 선수를 놔줄리 없겠죠... 게대가 올해 뚜렷한 전력 보강도 없었고 쉐바가 떠났으니 밀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가 누구냐는걸 감안해보면 뭐 1%도 안되는 확률이라고 봅니다..
정말 반니가 이적해와서 속이 후련하네요... 그 동안 노망난 할배 땜에 온다 만다하는 기사에 상당히 짜증났었는데 확정이 되었으니 얼릉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정말 예감이 좋군요.
미들에 밥티스타, 구티, 에메르손, 베컴, 그라베센, 파블로 가르시아
수비에 라모스, 시싱요, 카나바로, 카를로스. 우드게이트, 살가도, 파본...
이 멤버라면은 그냥 카펠로신이 알아서 조합해줄테니 더 이상 영입은 필요 없을듯 합니다.. 굳이 한자리 꼽자면 왼쪽이 좀 걸리긴 합니다... 요자리에는 뭐 로벤이 최고라고 봅니다만 첼시의 완강한 자세를 봤을때 약간 힘들지 않나 하구요.. 소린도 강력 추천이구요... 소린 역시도 끈끈하고 악착같은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라서 제가 좋아하기도 하구요..
다만 걱정되는 부분은 양쪽에 카를로스와 시싱요가 공격적 성향의 선수라는게 좀 걸립니다.. 카를로스가 체력적인 부분도 그렇고 이제는 수비에 많이 치중했으면 합니다.. 좌우 사이드가 많이 뚫려버리면 중앙이 아무리 튼튼해도 무너지기 마련이지요.. 아님 여차하면 살가도를 주전으로 먼저 기용하는것도 더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라모스도 잘하긴 하는데 결정적인 순간에 쉽게 무너지는 경향이 심해서... 잘 나가다가 이상한데서 실수하고 쓸데없이 태클해서 공격수 길터주고 하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이 부분만 좀 고쳐주면 라모스는 어린 나이에도 베테랑 못지 않는 수비력이라고 봅니다..
정말 이 상황에서 최악의 영입이라면 크리스티아누 호나우두라고 봅니다.. 이제 영입할 가능성도 거의 제로에 가까워 언급할 필요는 없지만 조직력 강화와 베컴과 시싱요가 있고 포워드로 반니가 온 이상 이제 호나우두는 완전 필요없다고 확신하구요... 호빙유는 이제 반니의 영입으로 포워드 역할보다는 윙어로서, 침체 되어 있을때 교체 투입되어 수비를 휘저어주는 분위기 메이커로서의 역할만 해주고 반니와 호나우두가 전에 했던것 처럼 적당히 골만 터뜨려주면 레알의 공격은 정말 극강이 될거라고 확신합니다...
또 아주 힘들어 보이는 카카는.. 온다면야 좋겠지만 지금 시급히 필요하진 않을거 같습니다.. 어린 나이고 지단의 공백을 메워줄 유일한 선수라는 점에서 메리트가 아주 크긴 하지만 밀란이 이렇게 완강히 거부하는 상황에서는 힘들지 않나 합니다... 카카가 이제 30대로 접어들고 기량이 절정에 오르고 있는 때라면 밀란이 놔주겠지만 이제 겨우 20대 중반에 접어들고 발전 가능성 짱짱한 선수를 놔줄리 없겠죠... 게대가 올해 뚜렷한 전력 보강도 없었고 쉐바가 떠났으니 밀란의 에이스 역할을 해줄 선수가 누구냐는걸 감안해보면 뭐 1%도 안되는 확률이라고 봅니다..
정말 반니가 이적해와서 속이 후련하네요... 그 동안 노망난 할배 땜에 온다 만다하는 기사에 상당히 짜증났었는데 확정이 되었으니 얼릉 시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정말 예감이 좋군요.
댓글 12
-
제목없음 2006.07.28여기에 팬들이 바라는건 + 카카.......하지만 좀 힘들듯..... 뭐, 이제는 몇몇 선수 방출만 남은듯한데
-
마덕리별장 2006.07.28잘했으면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 카카..안습..ㅜㅜ 어린선수를 선호하는입장이다보니..
-
Mega Stars 2006.07.28호날도가 온다면 왼쪽윙어로 기용하겟죠 그리고 베컴의 백업으로도 가끔이용되겟구요
-
Joaquin 2006.07.28왼쪽윙백은 거의 100퍼센트 올것같구요
카카만 오면 진짜 화룡점정인데 -
Butragueño 2006.07.28*근데 원래 수비불안은 매년 지속된거라 처도, 작년에 크게 들어난 문제나 크랙의 부재였죠. 바르셀로나와의 더비 1차전에서는 호나우딩요의 존재, 아스날과의 챔스에서 앙리의 존재로 인해 고배를 마셨구요. 지단이 수년간 그 크랙 역할을 해줬지만, 작년부터 시들시들 해졌고 올해는 완전 은퇴를 했습니다. 레알은 그 역할을 호빙요에게 넘겨줄려는 계산을 했지만, 지단은 벌써 은퇴했고 호빙요는 아직은 더 커야하는 선수구요. 그래서 그 간격을 좁히기 위해서 카카가 필요하긴 한데....무척 영입 가능성이 힘들 고..;;;(미야토비치가 이제 카카에 올인한다는 기사가 있긴하더군요) 하여튼 저는 미드필더 - 측면이든 중앙이든 - 무게감 있는 선수가 왔으면 합니다.
-
BEST-ZIDANE 2006.07.28호빙요가 아직 크랙이 되는건 쫌 무리가 있고..기다리기엔 시간이 부족한것도 사실이긴합니다만 더이상 영입한다면 스쿼드의 과포화가 되진 않을런지 걱정되네요. 지난 시즌만큼 확실한 보강을 했지만 제가 이번시즌에 더 큰 기대를 거는 이유는 아마도 카펠로의 존재인듯합니다 ㅋㅋ
-
쭈닝요 2006.07.28왼쪽 풀백, 중앙 미드필더는 필요할듯 하네요
-
쭈닝요 2006.07.28여기서 한두명 더 영입한다면 필연적으로 한두명이 방출되겠죠...
-
파타 2006.07.28그라바센이나 파블로 둘중 하나는 분명 방출 될 것 같습니다.
-
Becks7 2006.07.28이대로 가도상관없고 이상태에서 레예스나 . 로날도 영입하면 대환영 .
-
yosebiback 2006.07.28이정도면 ㄷㄷㄷ.
-
마파람 2006.07.28저는 왼쪽 윙어 정도만 한명 더 오면 만족^^;
로벤급은 필요없고(오면 좋지만) CL에서도 꾸준이 자기실력 보여줄 정도의 선수 정도를 데려오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