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목요일 5시

아직도 우리는 레돈도 마케렐레를 그리워해야 하나..

sergio canal 2018.02.27 01:50 조회 2,459
원투펀치 보다가 느낌이 와서 몇 글자 적어봅니다.

저는 몇몇 글에서 카세미루에 대한 칭찬을 많이 했습니다.

캉테에 비해 낫거나 아님 우리팀에는 카세미루가 더 어울린다는 식으로요..

(확실히 요즘보면 캉테가 폼이 장난 아니긴 하네요 ㅎㄷㄷ)

그런데 지금 카세미루는 머리에 곤이만 가득하느니, 겉멋만 들었다느니...

그런거 보면 레알은 좋은 수미를 둬도 불만, 없으면 땅치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이 이제는 지겹네요...

잠시 과거로 회상해 보면

90면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그 훌륭한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존재함에 따라 레알의 3번의 챔스를 들게된 원동력 이였는데..

(마케렐레, 레돈도, 엘게라, 콘세이상, 카랑뵈, 셀라데스 등등)

이후 2000대 중후반의 레알의 슬럼프는 중원구성의 실패가 수비 유망주들을

전혀 보호하지 못한점이 가장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물론 스카우팅의 실패였지만...

<영광의 이름들 : 에메르송, 그라베센, 파블로, 캄비아소, 가고, 마마두디아라, 라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도 '아 마케렐레!  아! 레돈도' 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글쎄요..

카세미루를 어찌됬던간

영광의 레돈도와 마케렐레와 같이 챔스를 두번이나 차지한 한 공로가 있는 선수입니다.

(13/14제외)

과거의 영광은 영광잉 뿐이고 마케렐레와 레돈도의 마무리가

많이 좋았던 건 아닙니다. 카세미루도 모르지요 물론.

그러나 카세미루가 유스처럼 번쩍하고 나타났을때 우리는 그 힘으로

챔스를 2회연속 차지했으며, 수비보호의 핵심이었습니다.

현재 제정신으로 수비보호 가능한 선수 현재 카세미루 밖에 없고

카세미루 쓰러지면 마요 쓸껍니까??? 코바치치 내려쓰는 지경인데..

일단 있는 것에 감사해야지요..

이정도 선수 사려면 요즘은 모라타 산 돈 그대로 부어야 살 수 있습니다..

딱히 매물중에 좋아보이는 선수 저는 솔직히 안보입니다.

(굳이 따지면 엠레찬...)

팀의 스피릿이 많이 무너진 전반기의 책임이 카세미루의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책임져야 할 선수가 넘 많은데 카세미루가 독박 같아서...

레알에서만 따지면 카세미루 충분히 역대급 커리어인데... 

  1. 너무 후드려 까이는 거 같아서 아쉬운 마음에 적어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2

arrow_upward 마르카 등등 신문들 신뢰도 정리해논 사이트나 글이 있나요? arrow_downward 챔스 네이마르 못 나올거 같은데 PSG랑 우리팀 어떤 라인업으로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