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세미루 어떻게 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오늘도 442에서의 카세미루의 활약은 팀내에서 꼴등이었다고 생각하거든요.
442 투미들 체제에서 빌드업이 전혀 안되는 카세미루 대신
442 투미들 체제에서 빌드업이 전혀 안되는 카세미루 대신
코바시치를 뒤에 놓고 카세미루를 올리는 지단의 전술.
이게 카세미루를 까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지단의 완전한 이상한 고집같아요.
상대 진영 깊숙히 들어간 카세미루는 사실상 영향력을 발휘 하기도 어렵고
매끈한 진행을 도와주기에도 너무나 부족한걸 아는지 그냥 선수들 자체가 카세미루한테
왠만해서는 공을 안주는거 같더라구요.. 이게 지공,점유율 가져가는 상황에서 1명 없는것도
답답하고 힘든데 역습 상황에서는 위에 올라가 있는 카세미루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알라베스의 공격상황에서도 뒤늦게 복귀하거나 아예 없는 경우도 있었고..
그냥 차라리 계속 쓸꺼면 조금은 불안하더라도 뒤에서 간단하고 쉬운 패스만 하게 하고 좀 빌드업
분담을 해주던지 아예 무슨 경기 보는 내내 10명이서 축구하는 기분이 드니..
오늘 대량득점애 성공한것도 알라베스 두번째 실점 자멸이 제일 컸다고 생각하거든요.
지단이 카세미루를 442에서 활용할꺼면 정말 다른 롤을 부여해줬으면 좋겠네요.
예전에는 카세미루를 욕했는데 이제보니 지단이 그냥 카세미루가 못하는것만 시키는거 같음
카세미루가 지 맘대로 올라간다는건 말이 안되니
댓글 12
-
크리날도 2018.02.25애초에 빗자루로 터진놈인데 중요한 순간 때마다 골을 터뜨려줘서 그런가 지단이 애를 박투박으로 키우려는 느낌이..
-
안동권가 2018.02.25아니 그니까 오늘 같은 날은 코바치치나 카세미루 수미 세우고 세바요스를 선발 출장 시키는 게 맞다고 보는데..지단형님도 고집이 참...
-
와리가리날둥 2018.02.25지맘대로 올라가고 지맘대로 슛때리던데..그 미끄럼틀 슬라이딩 잔상때문에 아마 지단 오르가즘 느껴서 또쓸듯
-
ASLan 2018.02.25그냥 3번째 경기에도 박투박 쓰는 것 보고 이 부분에 대해선 체념했습니다.
-
패션왕날둥 2018.02.25어쩌다 한 번 터지는 로또를 위해 팀과 전술을 희생시키는 느낌ㅋㅋㅋ 무슨 똥고집인건지ㅠ 왜 지단의 고집 때문에 다른 선수들이 10명이서 공격해야하는지ㅠ
-
날두외질b 2018.02.25수비는 나름하고 본인도 뭔가 공격욕심있어서 박투박하고 싶긴한데 패스길이나 탈압박이나 뭐하나 내세울만한게...
-
Madrid_no.1 2018.02.25담경기 마요선발 써보는게 좋을듯. 카세미루 중거리 막 쏴대니 공격흐름 끊기고 수비력은 좋은데 나머지가 그맗실
-
지단과구티의그날 2018.02.25패스미스가 너~~~무 많아요ㅠ
-
자강불식 2018.02.25이스코와 카세미루. 이 두명은 올시즌 많이 아쉽네요.
-
루우까 2018.02.25*크로스 후방 플메자리(수미)를 고려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크로스가 어디든 써도 잘하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편이라서 박투박 짝궁이 필수적인데 지금까지 지단이 원했다는 선수들 보면 다 박투박형태인데 영입이 불발되니까 있는 애들중에 가장 수비적인 박투박을 찾다가 고른게 카세미루인듯.
갠적으론 코바치치를 그렇게 쓰는 게 나을거 같지만요 -
C.Ronaldo7 2018.02.25진짜 얘는 1516시즌 빼고는 닥주전급 활약을 한적이 없는데 왜 닥주전인지 이해불가...
-
호날우도 2018.02.25카 보다 치치가 빌드업 능력이 더 낫다고 판단한건데.. 카는 패스 불안하고 시야가 좁죠. 근데 이런 포지션 변화는 여름때 훈련으로 실험해봐야 하는 것 아닌가? 한참 시즌 중에 이런 실험 계속?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