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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16라운드 레가네스전 단상.

마요 2018.02.22 10:31 조회 2,171 추천 3

 

1.

지난경기에서 카세미루와 코바치치가 보인 헬파티에 문제를 느낀 지단은 일정부분 수정을 하고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해설도 말을 했지만 명백하게 코바치치에게 내려앉아 조율을 것을 맡기고, 카세미루에게 박투박 비슷한 역할을 맡긴 것으로 보입니다. , 케디라 같은 역할 맡긴 같아요(그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음) - 만큼 압박과 조율이 안되기에, 이스코와 아센시오에게 내려와서 헬프를 해줄 역시 요청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인지 중원은 비교적 굴러가더군요. 코바치치를 더내려앉혔는지는 양쪽에 원인이 있을 같습니다. 코바치치가 상대압박에 보다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카세미루의 공격력을 믿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도메네크마냥 점쟁이 일수도 있고

 

벤제마가 좋은 역할을 많이 해주었다고 봅니다. 역시 쩌리들한텐 쩌리가. 다만, 공격전개에서 마무리 패스 등을 넣어줄 이스코와 아센시오의 마무리가 정말 부정확했습니다. 이스코의 그런 흐름절단 플레이는 세금 같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과세가 너무 들어왔고 아센시오도 마찬가지오래간만에 테오의 선발출장을 있었는데 분명 스피드나 체격은 훌륭한데, 세밀한 부분이 아쉽더군요.

 

2.

중앙 미드필더의 우선순위

(1) -

(2) 이스코

(3) 코바치치

(4) 세바요스

 

사실 지단은 원칙하에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파까지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걸 뒤바꿀만큼의 역량을 세바요스가 보여준것도 아니고.

 

후보에게 얼마나 시간을 부여하는지에 대해선 아쉬운 부분이 조금은 있지만. , 90 넘어서 감독들이 교체로 집어넣는 것이 아주 드문 일도 아니고요.

 

교체를 앞당겨서 하는게 맞지 않았느냐 하는 말도 있지만, 코바치치의 PK 나오기 전까지는한골차 승부였고 선수들 경험치 쌓기, 경기력 끌어올리기식 교체를 하긴 무리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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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arrow_upward 심심해서 쓰는 포지션 보강 이야기 arrow_downward 아무도 언급 안 하셔서 그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