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라운드 레가네스전 단상.
1.
지난경기에서 카세미루와 코바치치가
보인 헬파티에
문제를 느낀
지단은 일정부분
수정을 하고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해설도 말을
했지만 명백하게
코바치치에게 내려앉아
조율을 할
것을 맡기고, 카세미루에게 박투박 비슷한
역할을 맡긴
것으로 보입니다. 뭐, 케디라 같은 역할
맡긴 것
같아요(그게 좋은건지는
모르겠음) 모-크 만큼
압박과 조율이
안되기에, 이스코와 아센시오에게
내려와서 헬프를
해줄 것
역시 요청한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인지 중원은 비교적
잘 굴러가더군요. 왜 코바치치를 더내려앉혔는지는
양쪽에 다
원인이 있을
것 같습니다. 코바치치가 상대압박에 보다
강하기 때문일
수도 있고, 아니면 카세미루의 공격력을
더 믿었을
수도 있고. 아니면 도메네크마냥 점쟁이
일수도 있고…
전 벤제마가 좋은
역할을 많이
해주었다고 봅니다. 역시 쩌리들한텐 쩌리가. 다만, 공격전개에서 마무리 패스
등을 넣어줄
이스코와 아센시오의
마무리가 정말
부정확했습니다. 이스코의 그런
흐름절단 플레이는
세금 같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과세가 너무 들어왔고
아센시오도 마찬가지…오래간만에 테오의 선발출장을
볼 수
있었는데 분명
스피드나 체격은
훌륭한데, 세밀한 부분이
아쉽더군요.
2.
중앙 미드필더의 우선순위
(1) 모-크
(2) 이스코
(3) 코바치치
(4) 세바요스
사실 지단은 이
원칙하에서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코파까지
다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저걸 뒤바꿀만큼의
역량을 세바요스가
보여준것도 아니고.
후보에게 얼마나 시간을
부여하는지에 대해선
아쉬운 부분이
조금은 있지만. 뭐, 90분 넘어서 감독들이
교체로 집어넣는
것이 아주
드문 일도
아니고요.
교체를 앞당겨서 하는게
맞지 않았느냐
하는 말도
있지만, 코바치치의 PK가 나오기
전까지는한골차 승부였고
선수들 경험치
쌓기, 경기력 끌어올리기식
교체를 하긴
무리였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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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rid_no.1 2018.02.22오늘 오랜만에 벤제마의 축구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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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단커리어 2018.02.22@Madrid_no.1 ㅋㅋㅋㅋㅋㅋㅋ 맙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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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 2018.02.22지단이 마요를 안 쓰는 이유 중 하나가, 홀딩 세컨드 초이스가 코바치치인거 같아요. 코바치치가 기대받던 볼운반, 탈압박 이런건 2선까지 올라가질 못해서 이제 접은 느낌이고, 예전에 모드리치와 페어로 나왔을 때처럼 포백 보호에 전념해주길 바라는 느낌이네요. 카세미루는 활동량, 킥력 이런게 있으니 박투박처럼 쓴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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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2.22@라그 네 저도 동감합니다. 오늘은 롤을 확실히 정리하고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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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날두7 2018.02.22(5) 마요..... 팀 적응에 기회줄 여유가 없는건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적은 기회속에 그만큼의 역량을 보여주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왜 영입했는질 모르겠네요;; 정작 필요한곳은 비워둔채..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2.22@축날두7 일단 팀이 잘나가면 기용에 여유가 있었을 것 같은데, 팀에 여유가 없는게 문제인 것 같고요. 그리고 후보진을 두텁게 하는 와중에 희생자가 나오는 건 빅클럽 운용상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제 닉이 마요인데, 얼마나 아쉽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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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ca 2018.02.22솔직히 저는 마요를 세바요스보다 더 기대했던 사람입니다. 카세미루에 대한 아쉬움이 컷었기에, 라리가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던 마요를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그러나 지단 감독입장에선 아직 마요나 세바요스가 못 미더 울 수 있습니다. 아직 어린선수들이고 충분히 키워서 쓸 수도 있습니다. 팀내에 잡음이 없는 만큼 지단이 어린선수들 멘탈도 잘 케어할 꺼라고 믿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치치를 제대로 수미로 키웠으면 합니다. 바르셀로나 전에서의 치치를 보면 대인마크에서는 훌륭하나 수미로써는 아직 역할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보기 힘들다고 보입니다. 애매하게 중미 수미 왔다갔다 하면서 쓰지말고 쉬운경기 치치한테 수미 몰빵시켜서 빨리 키우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2.22@shaca 선수들의 주포지션과 롤을 일단 하나로 정해두어야 발전도 빠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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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1Bale 2018.02.22@shaca 댓글은 당신의 인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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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 2018.02.22코바시치보다 마요가 수비적 능력이 더 좋다고 보는데 또 전문 홀딩이기도 하구요 해서 저는 마요 기용을 더 원하는 쪽이지만, 지단의 생각이 저같을수는 없을테니까요.
지단의 생각이 바뀌거나 감독이 바뀌거나 마요가 계기를 만들거나 해야겠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마요 2018.02.22@GODH 나름의 이유가 있겠지만, 그걸 설명할리는 없겠죠. 설명한 적도 없고;; 아직 창창한 나이의 선수인만큼, 지치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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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didas 2018.02.22@GODH 피지컬적인 부분에서 마요가 좋다보니 공중볼이나 피지컬 탄탄한 선수들을 막기엔 마요가 확실히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반대로 메시나 이니에스타 등 작고 빠른 드리블러들을 막기엔 치치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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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까 2018.02.22확실한건 카세미루는 원홀딩에 맞는 선수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레알기준(기본기,패싱)으론 박투박시키기엔 애매합니다. 포르투에서도 2수미에서 좀더 공격적인 역할을 수행했을 때 잘했구요. 원래 성향 자체도 좀 튀어나오는 타입이구요.
임대 복귀 첫시즌에 4백보호만 했던건 아무래도 적응기(거치고 자신감 생겨서 더못해진게함정)였기도 하고 모드리치가 최전성기 모습으로 공수 양면에서 완벽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생각해요.
추가로 모드리치가 전경기 풀타임을 뛰지 못하게 되는 나이와 피지컬이 된 한두시즌 전부터 공격수까지 같이 노쇠화 된게 맞물려 공수 간격 태평양이 또 나온거라고 봅니다. 둘중 더 중요한 요인이라면 모드리치 노쇠화가 더 큰거 같구요 -
CR 2018.02.22*카세미루가 한 2년뒤면 케디라보다 뛰어난 6각형 미드필더가 될거라고 봅니다 일단 부상이 없고 가끔 골로 스텟쌓는것과 실수하는것이 상반되어 혼란스럽긴하지만 계속 경험하다보면 좋은 박투박이 될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그 실수들은 완성형 박투박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코스트 지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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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18.02.22우선 제가 생각하는 우수선수의 기준은 포지션과 무관하게 스피디하고 기술이 좋은 선수를 제일 중요시.. 그리고 체력(활동량)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테오는 어느 정도 만족스러운 정도라 생각되어서 기대했는데... 수비시 포지셔닝과 자세가 아직은 매우 미숙하게 보이네요. 즉, 수비시 위치가 그닥 좋아보이지 않고 상대를 수비할때 너무 서두르는 경향..자꾸 볼을 뺏을려고.. 그러다 뚤리네요.. 수비는 상대를 구석으로 미는 방식..글고 지연시키는 전략으로 돌파 안되게 만드는게 젤인데.. 아직 경험이 떨어지는듯..글고 수비시 마음가짐을 바꿔야할듯...
그리고 마요는 현재 선발미들진보다 기량, 경험 모두 떨어지는건 사실..경기 투입 기회도 2진급 미들과 함께 출전이 아니라 선발 미들진과의 조합(크마모)으로 경기를 하게 하는 기회가 더 늘어나야 자신도 배우면서 경험축적, 기량향상될듯해 보임다. 세바요스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데 언급하신대로 현 레알의 상황이 여의치 않고 지단 자체도 세밀한 전술가적 감독이 아니라서 ....ㅋㅋ,, 힘들죠.. -
라이언 2018.02.22전반전만 봣는데 득점장면 벤제마의 플레이는 정말 좋앗다고 봐요 첫번째골때 포스트플레이하면서 수비한명 달고올라와 전진패스 한점이 바스케스의 침투에 도움이 됫다고 보구요 두번째 골도 카세미루와 원투 주고받으며 수비진에 또 균열이 낫죠 이런경기력 보려고 벤제마 쓰는건데 보기힘든게 참 안타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