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카세미루
캉테가 워낙 폼이 좋은걸 알고, 좋은 선수긴 합니다. 카세미루에게 없는 전진성도 가진 선수죠. 현재의 캉테를 S ~ A+에 준하는 수미라고 치면 카세미루는 A나 A- 간신히 찍을 그런 종합평가를 받을 선수라고 봅니다.
그와 별개로 캉테가 우리 팀에 필요한 선수인지는 모르겠어요. 아예 새 판을 짜거나 한다면 모를까 지단 전술에서 캉테가 특별히 필요한 부분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카세미루 없는 442에서 크로스나 모드리치 대체로 쓰자는 얘기도 아닐테고 말이죠.
캉테가 돋보이는건 콘테의 수비전술 탓도 큽니다. 캉테처럼 딱딱 막아야할 곳만 막을 수 있게 해주면 저는 카세미루가 그렇게까지 부족한 수미라고 생각하진 않아요. 당장 오늘 첼시가 얼마나 수비적이었습니까. 메시가 도망갈 곳 다 막아놓고 캉테가 몇번 끊었다고 해서 캉테가 메시를 털었다는 건 전 이해가 안가는 평가. 그런건 첼시 시절 호날두 털던 애슐리 콜이나, 레알 시절 페페가 메시 틀어막고 이런거에서나 나올 평가죠...
최근 카세미루가 부진한건 라인 형성이 전혀 안되는 탓이 크고, 크로스 모드리치에게 부족한 전진성을 메우기 위한 움직임이 역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탓이 크죠. 개인적으로 너무 실점의 책임을 카세미루에게 몬다고 느낄 때도 많고요(정작 커버링 안 들어온 모드리치는 욕을 안 먹는데..)
빌드업이라는 측면에서는 카세미루나 캉테 역시 좋은 선수가 아니고요. 캉테도 항상 드링크워터, 바카요코, 파브레가스, 마티치 등 캉테의 단점을 메워주는 선수를 항상 붙여줘야 최적화되는 선수입니다.
요는 카세미루의 단점을 캉테가 대신 온다고 메워주진 않는다는 겁니다. 이 둘은 비슷한 단점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 선수에요.
지금 크로스 카세미루 모드리치 위주의 미들 구성에 카세미루를 빼고 캉테를 넣으면 극적인 변화가 올 거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지금 카세미루의 롤을 잘 조정해주고 수비전술을 조정하면 끝날 문제죠.
댓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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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8.02.21적어도 지금처럼 카세미루 전방으로 올리면서 쓸거면 캉테가 있는게 카세미루가 있는거랑 하늘과땅차이라고 보네요.
캉테가 파브레가스급의패스나 이니에스타급의 드리블은 아니더라도 평균이상의 능력치는 된다고 보는지라 캉테가 옴으로써의 마이너스적인 요소는 공중볼 제외하고는 없다고봅니다(카세미루와 비교햇을때)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Alvaro Morata 플러스 요소가 얼마나 되는가는 저는 그리 크지 않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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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vistart 2018.02.22@Alvaro Morata 카세미루를 전방으로 올리던 캉테를 전방으로 올리던 지금 전술에서 중요한건 드리블이 아니라 커버 범위의 문제라 별 차이 없을텐데요. 오히려 커버 범위만 봤을때는 카세미루가 나았으면 나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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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22*@Alvaro Morata 캉테가 우리팀에 와서 전방 안올라가고 홀딩에 박혀있다면 전력누수또한 엄청날겁니다 우리팀의 수미는 홀딩만하는게 아니라 오버래핑도 필수적으로 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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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 2018.02.21저도 카세미루 대신 캉테를 진하게 원하는 의견들에 공감이 잘 안 되더군요. 캉테는 뭐 지나간 버스고... 전혀 아쉬운 마음 그런 거 안 듦
본문에 캉테 또한 완벽하지 않은 선수라고 말씀하신 부분 십분 공감합니다. 그리고 캉테처럼 태클과 활동량으로 빛나는 선수 우리도 갖고 있죠. 우리가 아직 원석 상태로 갖고 있어서 그렇지...
마르코스 요렌테 잘 키우면 됩니다. 어떻게 써먹을 기미가 전혀 안 보이니 안타까울 뿐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나타 금액을 감안하면 아까운 선수긴 했지만 놓친 버스기도 하고... 카세미루가 충분한 캉테의 대안으로 있는 상황에서 비슷한 타입의 선수를 굳이 따져야하나 이런 얘기니까요. 굳이 비교하자면 메시가 잘한 날, 호날두가 아니라 메시였다면... 요런 얘기 올라오는 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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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콰티스타 2018.02.21매우 공감합니다.
라인을 높게 끌어올리고,양 풀백이 공격적이고 전방에 선수들이 수비가담을 안해주는 우리팀 같은 경우 수비하기 정말 힘든 환경이고,오늘 첼시같이 전방 선수들 전원이 수비가담,압박을 열심히 해주고 라인 자체를 내려버리고 점유율을 내주고 수비적으로 운영하는 팀일수록 수비하기 더 쉬워지니 이건 당연한 얘기라고 보네요.
최근 몇년간 라모스 수비력에 대한 평가들을 보면 라모스도 우리팀에 있어서 수비력 저평가가 굉장히 심한 선수인 거 같아서 참 안타깝고 카세미루 역시 좀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트레콰티스타 캉테의 능력이 좋은 것과는 별개로 카세미루가 굉장히 어려운 롤을 맡고 있고, 지단이 요구하는게 굉장히 많죠. 캉테도 보면 공격적일 때랑 명백히 포백 보호만을 집요하게 할 때가 완전히 다르거든요. 우리 팀에서 근 몇십년간 성공한 수미가 얼마 없는게 괜히 없는게 아니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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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08 2018.02.21세트피스 수비도 취약한데 캉테를 들이면 실점만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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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드반니스텔루이 2018.02.21기본적으로 모드리치 크로스를 다음시즌에도 쓴다고 가정한다면 저는 수비형미드필더보단 측면자원중 활동량이나 수비력이 검증된 자원이였으면 좋겠어요.
가장 생각나는건 사울인데 얘는 뭐 때려죽여도 우리팀 올 일 없겠지만...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누드반니스텔루이 바스케스가 지금 그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데, 지금 측면 자원도 포화상태라 누굴 더 데려올진 모르겠네요. 바스케스가 아쉬운게 많아서 저도 그런 부분에서 보강이 되면 좋겠다고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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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varo Morata 2018.02.21개인적으로 캉테를 그렇게 원하지는 않지만 카세미루말고 다른선수가 들어와야한다고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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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알 2018.02.21디아라급 됐을수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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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날둥 2018.02.21캉테 별명이 캉깨비에요, 공격시에나 수비시에나 언제나 캉테가 있기 때문이죠, 캉테하나로 미드진이 맘놓고 공격에만 전념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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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Camus 2018.02.21공감합니다 카세미루가 아쉬운게 현재 수비보다는 빌드업 부분인데 과연 캉테가 더 나은 선수인지.. 레알이 수비 위주 축구를 했었으면 카세미루 경기력도 훨씬 좋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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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AlbertCamus 개인적으로 카세미루가 EPL에서 뛰었으면 훨씬 고평가 받았을거라 봅니다. 펠라이니? 쟈카? 이런 애들보다 훨씬 뛰어난 수비 능력을 보유한 선수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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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2018.02.21카세미루 평가가 정말 공감되는군요
모드리치도 커버링 안할때 있죠 근대 카세미루만 책임이 몰린다고 하셨는데 이건 팬들의 날선 비판이 아닐까 생각해요 눈에보이는 것도 크고 전술적인 팀적인 움직임부터 모드리치는 넘사벽이기에 같은 실수롤 해도 카세미루에게 더 가혹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또 캉테가 카세미루의 빈자리를 잘 메워주지 못할거라는 말도 공감이네요 그래서 전 캉테를 크게 바라지 않아요 물론 와주면 좋죠 -
적화토니 2018.02.21확실히 다음시즌은 세부 전술에 능력이 있는 감독을 데려와야될 것 같네요.
이번 시즌에 다 드러났다시피 지단은 배울게 많아 보입니다. -
ASLan 2018.02.21카세미루가 욕먹는 이유는 단순하다고 봅니다. 사실상 빌드업에 있어 그렇게 도움도 되지않고, 공격력 자체도 뛰어나지 않으며, 제공권도 되게 뛰어난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 카세미루가 맡은 역할이 무엇인가라는 역할론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물론 축구라는 것이 게임처럼 빌드업에 관여하는 선수들이 획일화된 움직임으로 움직일 수 없기에 카세미루도 어쩔수 없이 참여할 때가 있는 것을 압니다만, 그런 행동으로 인하여 가뜩이나 라인이 올라가있는 수비들에게 부담을 주는가를 생각해봤으면 하네요.
모드리치가 해야할 것은 플레이메이킹이 우선적이지 커버링으로 카세미루와 비교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위기찬스에서 스프린트로 분명 위험선수들을 잡아야하는건 필드위의 선수들이라면 모두가 해야하는 수비적 의무입니다. 그 의무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고자 나름의 전문적 수비형 미드필더를 기용하는 것이고 그게 카세미루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ASLan 2018.02.21@ASLan 그렇다면, 카세미루의 포지셔닝은 어떠해야하는가라는 생각으로 확장해야한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파리전과 베티스전에서 있어야 할 자리에 항상 카세미루가 비어있는 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카세미루가 말도안되는 볼키핑능력으로 위험지역에서 볼을 뺏기는 턴오버로 공격에 수차례 노출되기도 하였구요.
카세미루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딱히 카세미루에게 캉테와 같은 예측 수비나, 상당히 넢은 영역의 커버를 요구하는게 아닙니다.
그저 라볼피아나(롱패스 능력은 딸리기 때문에 모드리치나 라모스에게 맡기면 된다고 보구요. 그게 팀이죠. 후방빌드업이 좋지 않으면 전방압박을 가하는 공격수들로부터 빌드업에 관련된 선수를 보호하는 역할이라도 해야하지 않나를 말씀드립니다.)에서 꼭지점으로 3선과 4선을 두루 살피면서 여태껏 잘해왔던 카세미루의 장점을 십분 발휘하면 된다는 겁니다. -
ASLan 2018.02.21지단의 감독적 역량이 뒷받침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카세미루의 움직임이 영양가 없는 모습을 많이 보여줬기 때문에 비난받는것이라고 봅니다.
심지어 하메스대신으로 카세미루를 기용하여 팀의 \'밸런스\'를 찾아냈다고 극찬받던 감독이 지단인데, 어쩌면 카세미루의 간혹가다 효과를 본 공격력에 자신이 과신을 하늗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드네요.
2연패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불안감은 잘 없다고 봅니다. 유벤투스와 경기서 결승골을 때려 넣은 경기 전후로 상당히 공격에 자주 가담했죠.
또한, 아직 어린 선수라는 점에서 본인의 실수가 고쳐질꺼라는 기대는 갖고 있지만, 분명 영상분석을 할텐데 시정되지 않는게 궁금할 정도네요.
요즘 경기를 보면 카세미루의 표정이 상당히 불안하거나, 움직임도 파이팅이 없고, 어슬렁 거리는 모습이 많아 너무 안타깝습니다.
당장에 필요 자원중에 하나이고 분명 잘할수 있는 선수인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ASLan 개인적으로 카세미루의 능력이 한계점이 있다는거, 반쪽 짜리 선수라는 점에서 매우 날서게 비판을 하는 편입니다만... 카세미루가 팀에서 맡고 있는 롤이 굉장히 어렵고, 감독의 요구사항도 까다로운 편인 거는 확실하죠.
그와 별개로, 저는 모든 선수가 수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예외적인 케이스가 그나마 마르셀루와 호날두정도라고 보고 모드리치나 크로스가 적절하게 빈 공간을 커버하지 않았다면 그건 그 둘의 잘못도 항상 있다고 봐요. -
neymar 2018.02.22개인적으로 캉테가 가진 귀여움이 레알마드리드에 도움이 될거같아여 캉테 넘귀엽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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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 2018.02.22저는 뭐 ... 지금 수비는 지단이 갑자기 전술에 눈을 떠서 수비 전술을 기가막히게 맞춘다거나 공격진이 말도 안되는 수비가담을 하지 않는 한은 계속 안고가야할 문제 같아서 그러려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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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18.02.22마케레레때부터 수미에 한이 맺혀서 수미들을 열심히 관찰하는 편이고 첼시경기도 자주보는 편이라 캉테의 플레이를 많이 봤었는데...
그래도 카세미루보다는 한등급 정도는 위에 있는 선수는 맞는 것 같습니다.
우리팀 수미자리가 참 어려운 자리기도 하고 카세미루의 빼어난 수비력이 챔스 2연패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캉테보다는 아래라고 생각되네요...(지금의 캉테는 세계최고라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_-;; 네, 저도 딱히 캉테가 카세미루 상위호환이라는걸 부정하는게 아닙니다. 글 서두에도 그렇게 적었고요. 캉테는 지금 순수한 수미를 꼽을때 부스케츠와 더불어 원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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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2018.02.22*저도 이 글에 동의하는데 제 생각에도 카세미루에게 선수 본인의 그릇보다 과한 롤을 부여한 나머지 과부하가 걸려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버린게 현재의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실점의 상당 부분을 카세미루에게만 책임을 묻는 것도 조금은 가혹하다는생각이 들구요. 일단 수비라인 부터가 완전히 무너진 요즘의 레알이거든요. 거기다가 얘가 자기 스스로 임의로다가 하는 것도 아니고 다 윗선에서 시켜서 가져가는 움직임일텐데요. 요는 저도 캉테가 카세미루를 대체한다고 해서 뭔가 지금의 레알 경기력이 드라마틱하게 바뀔거 같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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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사는세상 2018.02.22캉테가 전술타는게 아니라 같이 뛰는 미드필더들이 캉테 빨을 받는거. 레스터,첼시,프랑스 어디서든 월드클래스 수미 모습 보여주는 선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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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02.22*컁테가 콘테 전술 발을 받는다 -> 거꾸로 캉테로 인해 콘테가 도움을 받는다로 표현을 바꾸어야죠.
레스터시티에서 우승한 부분이 전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캉테 예전 경기 3경기만 풀영상 보고
오시면 지단 전술에 매우 필요한 선수임을 느끼실수 있으실 겁니다. 캉테가 빌드업이 안된다? 전진성이 없다? 첼시나 레스터 경기 자주 보셨던 분들이 들으셨다면 어떤 반응이 나올지 무섭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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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2년전 제 글도 한번 읽고 다시 피드백해 주시길 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Penumbra 위에 카세미루와 다른 점은 전진성이 있는 선수다 라고 분명하게 못박았는데요. 그리고 첼시나 레스터 경기 자주 안 본 사람 취급하면서 댓글 다실거면 의견 나눌 생각 없습니다. 그럼 제가 \'축구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말씀 못하실 겁니다\' 라는 식으로 반박하면 그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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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02.22*그리고 카세미루의 역할을 홀딩으로 한정하지 못한 지단 감독의 실책도 매우 큽니다. 카세미루는 본인의 영입 이유와 반하여 마치 바르셀로나의 파울리뉴처럼 전방으로 침투하여 플레이하려고 하죠. 이것이 지단의 지시였는지 지단의 방임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팀전체로서는 마이너스입니다. 예전에 카세미루 영입 강하게 주장했던 1인이지만 이런식의 활용은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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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가리날둥 2018.02.22그럴싸한데...캉테를 그정도로만 보는건 큰 오산이죠. 지난시즌초 캉테 덜덜 거릴때 디시에서 캉테 평가하던 오류랑 달라진게 없네요..캉테는 전술을 타는게 아니라 캉테와 선수진에 맞춰서 감독이 전술을 짭니다.애초에 그의 영입으로 첼시의 아이덴티티는 정해진걸요...그의 전경기를 몇번만 보더라도홀딩과 빌드업에 능한지...미들동료가 포그바만 되도 이 선수가 얼마나 영향력이 압도적인지 알수있죠...단점이 두선수가 얼추 비슷할수도 있죠. 근데 캉테가 카세미루보다 나은건.지나가는 똥개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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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enumbra 2018.02.22@와리가리날둥 http://m.realmania.net/bbs/view.php?id=openbbs&page=1&sn1=&divpage=13&sn=on&ss=on&sc=off&keyword=penumbra&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2400
2년전 댓글과 지금 글과 큰 차이가 없다는게 무섭습니다. 심지어 캉테 저평가 동의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네요. ㅜㅜ -
subdirectory_arrow_right 와리가리날둥 2018.02.22@Penumbra 저도 2년전 글 보는줄...캉테경기 몆경기 안보면 아직도 저 단점들이 상쇄안된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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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와리가리날둥 글에 캉테가 카세미루보다 나은 선수다라고 시작하는데요. 지나가는 똥개도 아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최소한 글은 제대로 읽고 댓글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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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우도 2018.02.22캉테의 장점이 너무 간과된 듯... 캉테 유형의 선수가 레알에 정말 필요하다는 이유는..1) 왕성한 활동력, 커버능력...정말 많이 뜁니다. 우리 선수들 활동량 낮은건 다 알겠죠..2) 뛰어난 수비위치선정과 압박에 최적화된 수비움직임. 캉테는 달려들리않고 공격수를 한쪽으로 밀어내는 수비를 하죠...동료와의 압박이 궁극적으로 가능하게끔..3) 박투박이 가능합니다. 이런 유틸리티 플레이어는 전술적 유연함을 증가시킬 수 있죠.. 체구의 왜소함으로 세트피스시 수비적 불안함 등 단점도 공존하지만 그 단점을 충분히 커버하는 장점많은 선수... 마지막으로 울 레알팀이 공격지향적 성향이 너무도 강한 스쿼드로 이뤄진것도 전 불만이자 불안요소입니다. 갈락1기...면면을 보시면 몇몇 제외하면 다 거의 공격적 선수들로 구성.. 그 결과? 화제성으로 월드탑이었지만 성적은 그닥 훌륭하지 못했죠. 팀은 스쿼드 밸런스가 좋아야 좋은 성적 낸다고 생각함다. 그리고 우리도 전술적 다양함...백4...때론 백3..상대에 따른 수비적 전술까지도...제가 생각하는 레알의 필살기는 스피디한 역습, 막강한 중원장악...으로 컨셉 잡았을때 젤 좋더라구요..극강수비의 아름다움도 존재한다고 믿는 축알못이었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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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호날우도 말씀하신게 캉테의 장점이란건 저도 동의합니다. 글에 비슷하게 적었구요. 하지만 그 캉테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없애주는게 첼시, 레스터의 전술이라고 봅니다. 첼시나 레스터는 기본적으로 캉테의 일정 반경에 누군가가 항상 있습니다. 캉테는 그 중 선수가 공격하느라 올라간 자리를 방어해주면 되요. 카세미루처럼 앞에도 크로스 모드리치 안 돌아와서 허허벌판, 좌우는 카르바할 마르셀루 없고 이런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가 적습니다. 캉테가 박투박으로 공격에 임할 때는 드링크워터, 마티치 같은 선수가 빌드업하고 포백 보호에 집중해서 도와주죠. 우리랑 상황이 완전히 다르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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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커리어 2018.02.22*제가 이 글을 보고 풀경기를 보고왔는데, 진심으로 팀내 수비의 문제점은 카세미루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네요... 그렇지 않아도 공격진의 부진항 상황을 뺀다면, 공격적으로 큰 영향력을 가진 선수들이 많은데, 탈압박 능력이나 패스능력도 좋지않은 상태에서 자꾸만 골 욕심에 눈이 멀어 공격에만 집중하고, 수비시에는 본인이 끊기거나 상대방 공격중 일때에 죽어라 붙어야 하는데 가까이서 뛰는척하고 보고만 있는게.. 그래도 골도 넣고 레알 선수라 믿어주고 싶고 응원해 주고 싶다만 우리팀의 가장 큰 워스트가 맞다고 보네요. 그리고 바르샤전 챔스도 풀경기를 보고 느껴졌던것이 우리팀의 부진이 개인적인 생각은 위닝멘탈리티(파이팅)에 문제 였다고 보는데 캉테는 왕성한 활동량과 높은 축구지능 수비능력은 최상에 그 외 나머지는 준수 혹은 그 이상이라 보며, 현재 다른 수미 자원을 찾았을땐 캉테만한 자원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레알로 온다는건 현실성이 많이 떨어지지만 올 수 있다면 꼭 와서 자리를 채워주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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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라그 2018.02.22@지단커리어 카세미루가 부진하니 캉테로 바꾸자...라는 말씀이신건데 (일단 실현 가능성은 둘째치더라도) 저는 카세미루의 부진은 지단 탓이 크다고 보기에, 캉테가 오더라도 극단적으로 뭔가 개선되진 않을거라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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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단커리어 2018.02.22*@라그 아니요, 바꾸자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카세미루의 문제점을 파악해봤고 그것이 바로 수비의 집념의 차이? 라고 생각이 들고 카세미루가 공격에 맛이 들려 공격롤에 충실한것은 지단이 시켰다고 볼 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볼땐 카세미루가 대인수비 능력만큼은 인정받아야 한다 생각하지만 축구 지능이 좀 부족한 선수가 아닌가 싶어요! 그리고 좀 안일하게 경기에 임하는 자세가 자꾸 눈에 밟혀서 .. 속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