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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파리전을 앞두고, 리그 하위권과의 승부

ASLan 2018.02.11 10:31 조회 1,585
지단이 의외의 라인업으로 아노에타 원정을 갔군요.(이번 경기는 온전히 못챙겨봤습니다. 실수했네요 죄송합니다. 홈경기였네요!)

물론 연속 실점이 이어지고 있는 점이나, 기용 선수 폭의 제한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나 대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면 다행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의문점이 드는게 세바요스-테오-바예호-마요랄 등은 이런 때가 아니면 언제 기용할 것인지와 같은 맥락에서 로테이션을 잘해냈던 감독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고정픽만 선호하는 모습이 아쉽습니다.

이번 시즌 경과를 본다면, 물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또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리그 승점관리가 필수라고 봅니다. 챔스 우승, 유로파 우승으로 챔스티켓을 따낸 상황들이랑은 또 다른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아쉬운 것은, 이니고가 라이벌 팀으로 떠나고 수비가 헐거워진 소시에다드에 온 힘을 쏟을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주전-비주전 간의 격차가 큰 것은 맞습니다만, 세바요스 테요에게 너무 가혹할 정도로 기회가 돌아가지 않는다고 봅니다.

리그가 이미 우승권과 멀어졌을때, 리그는 로테이션과 기회부여라는 측면에서 또 챔피언스리그는 모든 힘을 쏟아부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해왔었는데 굳이 베스트11을 풀가동해야 했나 싶습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출전기회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럴꺼면 왜 영입했나 싶을 정도로, 지난 시즌 테오와 세바요스가 각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개인의 폼이 상당히 좋았는데.

이스코가 이적 초기와는 또 다른 양상이네요. 답답함에 글을 써봅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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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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