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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페레즈 조합의 리빌딩이 만족스러울런지가 문제죠

백색물결 2018.02.09 19:34 조회 2,327 추천 1
현재 레알은 (욕은 먹어도) 무리뉴가 기반을 닦은 위에 안첼로티가 마무리 지은 스쿼드를 지단이 강력한 선수 장악력과 카리스마를 앞세워서 챔스 2연패를 이룩했다 생각합니다.

이 과정에서 검증된 지단의 능력은 퀄리티 높은 선수단을 이끌만한 카리스마가 있으며, 선수와 보드진간의 가교 역할과 동시에 언론의 질타를 견뎌낼 뚝심이 있다는 점이겠네요.

그런데 이번 경우는 완전히 다르죠. 감독으로서 지단은 금수저입니다. 

그리고 있는 선수단의 능력을 잘 뽑아내는 것은 증명을 했습니다. 챔스 2연패가 그것이죠. 세대교체에 유연하게 대처할 능력이 있느냐 가 현재 직면한 문제인데 전혀 대처를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지단이 지금껏 보여준 능력과는 전혀 분야가 다릅니다. 있는 선수단 잘 이끄는 것과 새 판 짜는건 그냥 완전 다른 거죠.

도박이지만 지단에 리빌딩까지 맡겨보느냐, 현재 보여지고 있는 세대교체와 새 전술을 구상하는 영역에서 지단의 무능함을 인정하고 새판짜기에 능한 감독으로 바꾸느냐, 여기가 논쟁의 쟁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단 개인의 리빌딩 능력은 뭐 답이 나온것 같긴 합니다만 페레즈의 지원은 판단을 뒤집을만한 요소일테니까요. 사실 리빌딩에 있어서 지단은 못믿어도 페레즈는 믿을만 하지 않나요. 페레즈 + 지단 vs 새판 짤만한 감독의 문제는 아직 확연히 답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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