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경질이 해결책일까?
저는 사실 이번 시즌 심해도 너무 심한 부진에 지단 감독은 별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하면 다르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쉴드치려는 게 아니라요. 전 사실 감독만 수십명 봤고, 지단도 그 중에 한 명일 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개개인에 대한 애정은 없어지더군요. 어쨌든 쉴드치려는 게 아니고, 지단이 레알 감독이라고 해서 그렇게 큰 책임을 질만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난 경험을 통한 분석이라 내부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 견해도 있구나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
선수 영입
지난 2번의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은 스페인 국적 또는, 스페인이 굉장히 익숙한 젊은 유망주들로 팀을 꾸렸습니다. 근데 이게 페레스 회장이 정말 딱 좋아하는 겁니다. 초대 임기 때 파보네스이지나네스부터 시작해서, 상황이 좋아질만하면 스패니시 아젠다를 던졌죠. 그리고 두오데시마까지 했으니 이제 진짜 스패니시 해보는 겁니다. 오죽하면 케파도 영입할 뻔했죠?
또한, 지단은 나이도 젊고 경력도 짧습니다. 레알 외 성인 프로팀 감독 경력도 없습니다. 스페인 클럽은 아시다시피 감독 몰빵 체제가 아닙니다. 회장이 '선거를 통해 선출'되고, 스포츠 디렉터를 임명해 전반적인 팀 운영 및 빌딩 계획을 주도합니다. 그런데 경력이 일천한 지단이 이적 시장을 진두지휘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저는 별로 역할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술 문제
이 문제도 사실 지단의 전술력 평가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알의 팀컬러 자체가 역사적으로 전술보다는 탑클래스 선수들의 개인기로 풀어가는 축구입니다. 축구 잘한다는 애들 다 모아놓고, 이제 전술을 짜볼까? 전술가에게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안첼로티가 디마리아의 포지션을 변경한 것도, 궁여지책일 뿐이지 확실한 전술은 당연히 그 포지션에 잘 어울리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으로 시직할겁니다.
물론 시도는 있었습니다. 축구 부장이라는 자리를 만들고 '아리고 사키'를 영입해 룩셈부르고 감독과 함께 다이아몬드 4-4-2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금방 망했습니다. 팀컬러와 안맞으니까요. 최근 레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리뉴, 베니테스 등 전술가형 감독들의 말로가 어땠는지 떠올려보면 답이 나오죠.
다시 팀컬러로 돌아가 레알은 전술보다 개인기에 초점을 맞춘 축구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전술가형 감독보다 '관리자'형 감독이 잘 맞습니다. 관리자 역할만 보면 최근 레알 역사에서 지단만큼 잘하는 감독도 없죠. 선수들과 특별한 불화가 없고, 어떤 감독처럼 사고를 쳐서 주목을 받지도 않고요. (레알이 요새 가끔 라커룸의 CCTV 영상을 공개하는데, 이거 정말 쉽게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감독 = Manager
감독이 영어로 매니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얘기하는 지도자나 선배 개념이 서양에는 없습니다. 마치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상하관계가 있고, 감독이 상위에서 그만큼 책임을 지라는 횐님들이 있는데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볼 때 지단은 정말 매니져 즉, 관리인이나 운영자에 가깝지 선수들보다 위에 있는 리더나 선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나 그렇죠.
연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호날두와 베일은 지단이 받는 연봉보다 2~4배는 더 가져갑니다. 물론 마케팅 파워도 가진 애들이니 일단 논외로 할게요. 그래도 마르셀로, 크로스, 모드리치 등등등 지단보다 많이 받거나 비슷하게 받는 애들 많습니다.
종합해보면, 선수 영입에서는 큰 힘이 없고, 전술가 타입을 선호하는 클럽도 아니고, 선수들을 군대식으로 돌릴 수도 없는 지단만 경질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BBC
전 지단의 책임은 정말 많아봤자 5~10% 정도로 보고, 90% 이상은 모두 BBC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슈팅 수 작년이랑 비슷해요. 미드필더랑 수비수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해주고 있다는거죠. 단, BBC가 골을 너무 못넣습니다. 골을 못넣으니, 자꾸 조급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라모스라는 붙박이가 없으니 센터박 조합이 맨날 왔다갔다, 결국 실점하는 악순환 반복.
지단을 아무리 대머리 어쩌고 욕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럴만한 책임이나 능력을 가진 위치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가장 부진의 늪과 닿아있는 위치는 BBC입니다. 당장 챔스16강만해도 지단이 어떤 전술을 준비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BBC든 BC든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어줄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클라시코도 그랬고 어차피 미드필더+사이드백들이 계속 지원해주는 최소 한 두번 기회는 올거니까요.
물론 BBC도 잘하고 싶겠죠.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단의 인터뷰 한 줄까지 의미를 부여해 비난하고, 외모로 비난하는 등이 잘못된 비판이라기 보다는 아에 방향이 맞지 않는 비판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BBC까지 언급했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지단은 무리뉴처럼 전권을 가졌거나 또는, 자신만의 전술 특색을 주장하는 감독이 아니라 정말 관리자 전형의 감독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단 개인에 대한 비판이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말이 감독이지 정작 몇몇 선수들의 영향력과 활약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하지만 쉴드치려는 게 아니라요. 전 사실 감독만 수십명 봤고, 지단도 그 중에 한 명일 뿐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개개인에 대한 애정은 없어지더군요. 어쨌든 쉴드치려는 게 아니고, 지단이 레알 감독이라고 해서 그렇게 큰 책임을 질만큼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지난 경험을 통한 분석이라 내부 사정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냥 이런 견해도 있구나라고 봐주시면 좋겠네요. ^^)
선수 영입
지난 2번의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은 스페인 국적 또는, 스페인이 굉장히 익숙한 젊은 유망주들로 팀을 꾸렸습니다. 근데 이게 페레스 회장이 정말 딱 좋아하는 겁니다. 초대 임기 때 파보네스이지나네스부터 시작해서, 상황이 좋아질만하면 스패니시 아젠다를 던졌죠. 그리고 두오데시마까지 했으니 이제 진짜 스패니시 해보는 겁니다. 오죽하면 케파도 영입할 뻔했죠?
또한, 지단은 나이도 젊고 경력도 짧습니다. 레알 외 성인 프로팀 감독 경력도 없습니다. 스페인 클럽은 아시다시피 감독 몰빵 체제가 아닙니다. 회장이 '선거를 통해 선출'되고, 스포츠 디렉터를 임명해 전반적인 팀 운영 및 빌딩 계획을 주도합니다. 그런데 경력이 일천한 지단이 이적 시장을 진두지휘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저는 별로 역할이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술 문제
이 문제도 사실 지단의 전술력 평가 자체에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레알의 팀컬러 자체가 역사적으로 전술보다는 탑클래스 선수들의 개인기로 풀어가는 축구입니다. 축구 잘한다는 애들 다 모아놓고, 이제 전술을 짜볼까? 전술가에게 말도 안되는 일이죠. 안첼로티가 디마리아의 포지션을 변경한 것도, 궁여지책일 뿐이지 확실한 전술은 당연히 그 포지션에 잘 어울리는 선수를 영입하는 것으로 시직할겁니다.
물론 시도는 있었습니다. 축구 부장이라는 자리를 만들고 '아리고 사키'를 영입해 룩셈부르고 감독과 함께 다이아몬드 4-4-2 등 새로운 시도를 많이 했었죠. 그런데 금방 망했습니다. 팀컬러와 안맞으니까요. 최근 레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무리뉴, 베니테스 등 전술가형 감독들의 말로가 어땠는지 떠올려보면 답이 나오죠.
다시 팀컬러로 돌아가 레알은 전술보다 개인기에 초점을 맞춘 축구를 하는 팀입니다. 그래서 전술가형 감독보다 '관리자'형 감독이 잘 맞습니다. 관리자 역할만 보면 최근 레알 역사에서 지단만큼 잘하는 감독도 없죠. 선수들과 특별한 불화가 없고, 어떤 감독처럼 사고를 쳐서 주목을 받지도 않고요. (레알이 요새 가끔 라커룸의 CCTV 영상을 공개하는데, 이거 정말 쉽게 볼 수 없는 일입니다.)
감독 = Manager
감독이 영어로 매니져입니다. 우리 나라에서 흔히 얘기하는 지도자나 선배 개념이 서양에는 없습니다. 마치 감독과 선수들 사이에 상하관계가 있고, 감독이 상위에서 그만큼 책임을 지라는 횐님들이 있는데 저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제가 볼 때 지단은 정말 매니져 즉, 관리인이나 운영자에 가깝지 선수들보다 위에 있는 리더나 선배가 아닙니다. 우리나라나 그렇죠.
연봉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호날두와 베일은 지단이 받는 연봉보다 2~4배는 더 가져갑니다. 물론 마케팅 파워도 가진 애들이니 일단 논외로 할게요. 그래도 마르셀로, 크로스, 모드리치 등등등 지단보다 많이 받거나 비슷하게 받는 애들 많습니다.
종합해보면, 선수 영입에서는 큰 힘이 없고, 전술가 타입을 선호하는 클럽도 아니고, 선수들을 군대식으로 돌릴 수도 없는 지단만 경질하면 문제가 해결될까요?
BBC
전 지단의 책임은 정말 많아봤자 5~10% 정도로 보고, 90% 이상은 모두 BBC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슈팅 수 작년이랑 비슷해요. 미드필더랑 수비수들이 그래도 어느 정도 해주고 있다는거죠. 단, BBC가 골을 너무 못넣습니다. 골을 못넣으니, 자꾸 조급한 상황에 빠지게 되고, 라모스라는 붙박이가 없으니 센터박 조합이 맨날 왔다갔다, 결국 실점하는 악순환 반복.
지단을 아무리 대머리 어쩌고 욕해봐야 소용없습니다. 그럴만한 책임이나 능력을 가진 위치가 아니거든요. 오히려 가장 부진의 늪과 닿아있는 위치는 BBC입니다. 당장 챔스16강만해도 지단이 어떤 전술을 준비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BBC든 BC든 기회가 왔을 때 골을 넣어줄 수 있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클라시코도 그랬고 어차피 미드필더+사이드백들이 계속 지원해주는 최소 한 두번 기회는 올거니까요.
물론 BBC도 잘하고 싶겠죠. 비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단의 인터뷰 한 줄까지 의미를 부여해 비난하고, 외모로 비난하는 등이 잘못된 비판이라기 보다는 아에 방향이 맞지 않는 비판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어 BBC까지 언급했습니다.
사실 제 입장에서는 지단은 무리뉴처럼 전권을 가졌거나 또는, 자신만의 전술 특색을 주장하는 감독이 아니라 정말 관리자 전형의 감독입니다. 그래서 사실 지단 개인에 대한 비판이 큰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말이 감독이지 정작 몇몇 선수들의 영향력과 활약이 훨씬 중요하니까요.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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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ysd 2018.02.08격하게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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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보니 2018.02.08그럼 한가지만 여쭐께요 bbc가 없었던 경기는 어떻게 보셨는지요?? 갑자기 생각나는데 날두 5경기 징계먹고 경기 못나올때 모두다 날두만 기다렸죠 그때도 조짐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날두복귀후에도 마찬가지였죠. 폼이 떨어졌으니까요. bbc만의 문제는 아닌듯해요 크로스전술이 문제아닐까, 감시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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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Inaki 2018.02.08@뉴보니 크로스하는 전술은 지난 시즌에도 많이 썼었는데 더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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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날두7 2018.02.08@Inaki 그때도 경기력 얘기는 꾸준했고 후반기 호날두 벤치 모라타 하메스
등의 영향이 크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Lebron James 2018.02.08@Inaki 경기력 관련해서는 계속 얘기나왔죠 약팀 상대로는 부진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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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ubano 2018.02.08@뉴보니 222 공감합니다. 호날두가 문제라기엔 호날두 안나와도 발암전술은 변하질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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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ki 2018.02.08가장 큰 문제는 지난 여름 보드진의 안일함.만약에 지단에게도 책임이 있다면 팀에 변화를 주기를 꺼려한 점. 하지만 이 또한 보드진에서 선수를 영입해서 변화를 받아들이게끔 했어야 함.누가봐도 보강해야할 포지션이 2 혹은 3개 있는 상황에서 좋은 백업이 나간 건 어쩔 수 없다 치더라도 주전급을 영입했어야함. 언급하신 공격진 외에 키퍼도. 이번 여름이 되면 호날두, 모드리치 자리도 준비해야하는데 모드리치야 괜찮은 미들 백업들이 어떻게 떼운다 쳐도 호날두 자리는 초대형 영입이 필요한 자리인데 올해 얼마를 쓰려고 작년에 준비를 안한 건지 잘 모르겠음.
지단 경질 건은 어차피 우승 2개 물건너간 건데 3개 다 놓쳤을 때 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 레알은 항상 무관일 때 경질이었음. 시즌 중간에 짤린 감독은 근 10년 간 베니테스, 슈스터 뿐인데 아무리 지금 별로여도 지단이 이 정도라는데는 동의하기 힘듬. 아직 한개는 가능성이 남아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많이 못하고 있지만 당장 자른다고 팀이 우승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감독 중간에 바꾸면 어중간하게 데려와서 여름에 또 바꿔야할 수도 있으니(라모스->페예그리니) 챔스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향으로 가야. -
no.1_좌절금지 2018.02.08*많은 부분이 공감가기는하지만 지단에 책임이없다라는 어조는 반대라고 봅니다. 지단의 믿음축구와 백업요원이라고 영입한선수들의
활용법 지난시즌 나가버린 최고의백업선수들 관리형 감독이라
하면지키지못한 선수들의책임? 또 앞으로지키지못할 선수들?
등 선수사용법모르는 모습과 선수는바뀌엇는데 메크로
교체타임과 메크로교체선수등 세부적으로 깊게들어가면
지단의잘못은 분명 50%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
AlbertCamus 2018.02.08*동감입니다. BBC로 이룬 2연패. 그리고 BBC의 대체자를 구하는 일은 난이도가 헬수준. 호날두를 대체할만한 대형 특급 에이스를 2연패를 이끈 BBC를 놔두고 어떻게 주전보장을 하면서 데려올 수 있었을까요? 한가지 확실한것은 레알이라는 클럽은 성과를 이룬 선수에게는 합리적인 대우를 해준다는 것이죠. 어쨋든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시즌의 부진은 예견된 것이었고 (BBC의 생각보다 심각한 부진과 어린 선수들의 능력부족에 더해진) 이러한 상황에서도 팀내 불화가 거의 안나오는 것만 봐도 지단의 관리 능력은 인정해주고 싶네요.
한마디로 지단이 BBC를 믿었던것이 잘못이 아니라 BBC를 믿을 수 밖에 없었던 상황에 BBC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거라고 봅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2.08@AlbertCamus 믿음축구로 불화는없지만 경쟁구조가 무너져서선수들의 동기부여가 안되는것과 어린선수들의 출전시간이부족하여 오히려 발전하지못하고 폼이하락하는모습은 절대 잘하고잇다라고만 말할수없다봅니다.
일장일단의 경우아닐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bertCamus 2018.02.08@no.1_좌절금지 물론 현재 상황에 지단의 책임 없다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예전에 글을 올린적이 있으나) 지다네스 파보네스 1기가 실패한 가장 큰 이유가 주전 선수들의 경기력 하락에 무조건 경험 몰아준답시고 경험 없는 유스들을 출전시킨 태도였어요. BBC가 이번 시즌만큼은 어느정도 버텨줄거라고는 다들 예상하고 있었지만 그러질 못했고 기본 경기력을 끌어올리는, 즉 뼈대를 구축하는 과정이 길어지다보니 그게 일부 팬들에게는 보수적으로 보여지는 기용으로 보여진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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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AlbertCamus 2018.02.08*@AlbertCamus 그리고 한가지 보태자면 현재 어린선수들의 폼이 하락했다고 할 수 있을만큼 무엇을 보여주었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가는 입장입니다. 물론 많은 기회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 안쓰럽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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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2.08*@AlbertCamus 음지금 현재 어린선수들을 영입할당시 그만큼 가능성을 확인하고 영입한거엿죠 모두 환영하는입장이엇고요
하지만영입후 출전시간은 최악으로 적용되엇고 어린선수들
입장에서는당연히 실력이퇴보될수뿐이없다봅니다.
이것과 맞물려 경쟁구조가 망가지니 당연히 철밥통주전선수들의
경쟁심도 사라지고 동기부여도 약해지는건
팩트아닐까요 무조건 경험치 먹이기위해어린선수들을
투입해야한다라는게아니라 적절하게 사용법을만들어야하는데
솔직히 지금 모습은 메크로주전 메크로교체시간
메크로교체선수이니 지단의잘못이 100%는아니지만
결코 50%이하는 아니라고 보는거죠
그리고 한가지 더 첨부하자면 지금 우리팀의 문제는 빌드업의
지체시간보다는 답답한 결정력과 매번 당하면서도
텅텅비어있는뒷공간아닐까요? bbc 문제와 문제의 뒷공간을
전술적 또는훈련으로 못바꾸는게 문제라고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AlbertCamus 2018.02.08*@no.1_좌절금지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줄일게요~ 뒷공간이 텅텅 비어있다는 말은 그만큼 공격진의 낮은 기동력을 흡수하려고 수비진이 제 몫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뜻이겠죠. 문제는 뒷공간이 빈게 아니라 라인이 무너지는 일이 잦다는거지만 이건 들쑥날쑥한 경기력에 따른 수비진의 호흡 문제+양윙백들의 컨디션 문제가 더 크다고 보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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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1_좌절금지 2018.02.08@AlbertCamus 네 글잘 읽었습니다 ^^ 어떤말을 하신느지는 인지했습니다. 단.
저와는 보는시각이 다르는듯하네요^^ 전 선수들의 개개인의
폼저하또한 일정부분은 감독의책임도있다고 생각하는지라 작금의
상황은 선수들도 감독도 똑같이 잘못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 -
축날두7 2018.02.08*감독이 책임을 지는 자리가 갑자기 아니라니요 이전에 무수히 잘려나갔던 감독들은 뭔가요... 전 온전히 누구탓이다 하고싶진 않고 감독 선수단 모두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Bbc야 말해아프고 모드리치 이스코 나초 빼면 전년대비 다 떨어졌죠. 뿐만아니라 누구나 다아는 측면 뻥크로스 대회 2개 날릴동안 고집하며 변화주지않는 감독도 있구요.
그리고 개인기로 축구하던 시대는 오래전에 끝났다고 생각하구요.
답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냥 bbc다 내치던가 벤치내리고 말씀대로 지단신뢰해주고 한 몇시즌은 더 맡겨봤으면 싶네요 어떻게될지. -
나타 2018.02.08굉장한 내공이 느껴지는 글이네요.
다만 저도 위의 몇 분 의견처럼 지단도 비판을 응당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경기력의 문제를 bbc의 부진에 책임을 일부 전가한다손 치더라도, 이번 시즌을 되새겨 볼 때 지단의 행보에선 팬으로서 용납하기 힘든 부분도 많았습니다.
만약 bbc의 부진이 지금까지 실패의 원인이라면 왜 관리자로서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대책이 없었는지, 왜 겨울이적시장이라는 천금 같은 기회를 그냥 보냈는지(bbc체제 고착화에 대해선 지단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시즌 성패의 중요한 갈림길이었던 코파는 왜 허무하게 날려버렸는지.. 코파델레이는 bbc 없이 치렀던 대회였는데요..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이 제몫을 해주고 있다는 데도 사실 공감하기 힘듭니다. 지금 레알처럼 역습시 허술한 팀이 없는데 지단은 반 시즌 내내 지적받는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카세미루가 더 이상 수비시 효용을 보여주지 못하고 마르셀루카르바할도 폼이 동반 하락했죠. 관리자라면 적절한 조치로 선수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줬어야 합니다... -
shaca 2018.02.08글 내용에 공감하는 바입니다.분명 지단은 감독으로 팀 성적에 책임을 져야 하는 자리이긴 하지만, 우리팀의 특성상 지단이 할 수 있는 일은 생각보다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지단의 인터뷰를 보고 답답하다고 느끼시는데, 저는 오히려 지단이 그런 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BBC의 책임이 90퍼 라고 하셨는데. BBC가 가장 큰 책임이 있긴 하지만 저는 선수단 전체와 감독 모두의 책임이라고 봅니다. 우리팀의 저번시즌 동기는 확실했습니다. 리그 타이틀. 바르셀로나를 제치고 리그 우승을 하자는 일념하에 팀이 뭉쳤습니다. 이미 챔스는 근래에 여러번 들었고 리그 타이틀까지 따버리니 팀 전체에 동기부여가 되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리고 관리자형 감독이든 전술가형 감독이든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지 못한 책임은 지단에게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
No. 22 ISCO 2018.02.08그 BBC를 철밥통처럼 기용하는 지단도 문제. BBC 책임이.90프로고, 지단책임이 10프로라 하셨는데 합치면 결국 100프로 지단이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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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umbra 2018.02.08BBC를 기용하느냐 기용하지 않느냐 결정하는건 지단의 영역입니다.
현재 페레즈가 지단 감독의 선수 기용권에 세세하게 개입하지 않는다는
전제하라면 말이지요...
그리고 지단 연봉과 BBC 연봉을 거론하면서 지단 책임이 적다고 전개하는
논리는 어불성설로 보입니다.
지단 감독 체제에서 지단 감독의 역할은 BBC의 의존도를 낮추어 가면서
점차적으로 세대교체를 이루어내는것이었습니다.
BBC몰빵 전술은 단기간은 마약과 같이 달콤하지만 마지막엔 처참한 결과를
야기할 것이 불보듯 뻔하였습니다. -
황알 2018.02.08*아니죠. 오히려 호날두-카카를 영입했음에도 큰 성과를 못 내던 레알을 무리뉴라는 명장이 최소 챔스 4강의 퍼포먼스를 이끌어낸건 누구나 아는거고, 제가 볼 때 지단이 효과가 있었던건 2가지 이유입니다.
첫 째로는 지단은 안첼로티 때부터 수석코치로 팀에 대해 잘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안첼로티->베니테즈로 이어지면서, 팀의 현재 컨셉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도 고심하고 있었다고 봐야죠. 아무리 페레즈가 지단으로 팀스타 출신 감독을 앉히려고 해도 기본적으로 지단의 수준을 파악은 했을겁니다. 그리고 누구나 알 듯 팀에 대한 통제력이 있었던게 두번째입니다.
만약 지단의 전술력이 의미가 없다고 하는게 맞다면 그거 나름대로 더 문제죠. 펩이나 옆동네 감독, 사리, 포체티노 등등 감독들을 봐도 감독의 전술력은 중요하고 팀의 성적을 좌지우지 할만하죠. 지단의 전술력이 모자란다고 하면, 그 동안의 업적이 오히려 요행이라고 하는거죠. 그리고 감독이 할 수 있는건 생각보다 많다고 봅니다. 시즌 준비나 체력 관리, 상대팀의 약점을 분석해서 대비한 훈련을 한다던가, 세트피스 훈련, 경기 중의 임기응변 포함하면 엄청 많죠. 거의 관리만 하는 방관자의 개념보다는 팀의 흐름을 잡아주는게 감독인데, 이 정도로 컨셉이 없고 전술 트렌드에 대한 이해가 모자란게 보이면 누구의 탓이겠습니까. bbc 탓이라기엔 bbc와 몇년간 함께 했기에 버리지 못하는게 지단 같습니다. -
Rea.l M 2018.02.08예전에 스타 선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통했을런지 모르지만 축구판에서 전술 발전은 한해 한해 달라요 지금도 보세요 각 리그 1위 하고 있는 팀들이 어떤 특징을 가지는지... 다 전술적 깊이가 깊은 팀들입니다. 더이상 개인 기량으로 밀어붙이는 시대는 지났다는거죠 무조건 전술적 역량이 깊은 감독이 와야 되요 담 시즌에는 이건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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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향기 2018.02.08시스템따윈 찾아볼수 없는 풀백빨 뽀록 운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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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라배마 2018.02.08전 지단책임이 90%인거 같아요 전시즌이랑 똑같은 전술에 교체에 다른팀 감독들이 바보들도 아니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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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무원 2018.02.08BBC의 문제가 가장 큰 건 선수진 내부에서나 그렇지 전체적으론 감독이 가장 큰 문제라고 보네요. 그리고 공격진이 골을 못넣으니 조급한 상황에 빠지는 경우가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경기 풀어나가는 모습을 봐도 선수들이 어딘가 나사 하나씩 빠진 모습들입니다. 그냥 총체적 난국이에요.
당장의 지단 경질은 현실적이지 않고 그에 따른 마땅한 대안도 없는 것 같아 이번 시즌 끝날 때까지는 어쩔 수 없이 같이 가야한다고 생각하지만 글의 전체적인 논조에는 동의하기 힘드네요. -
아랑 2018.02.08다른 누구보다 지단 책임이 90% 이상이라고 봅니다 그 BBC 아무리 못해도 믿고 계속 기용하는 것도 지단이고 지단이 권한이 없기에 이적시장에 책임이 적다기엔 여름이적시장부터 이번 겨울이적시장 내내 현 선수단에 만족한다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는게 본인이죠 그럼에도 그 결과가 이거구요 또 결정적으로 뭘 추구하는지 모르겠는 축구 전술 그 자체도 문제고요 지금 레알 스쿼드의 질을 고려하면 하다못해 리그 하위권팀들 상대로는 시원시원한 대승을 거둘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1부리그 팀은 커녕 2부리그 팀들 상대로도 막상막하로 경기하는거 보고 그냥 지단의 전술 자체가 문제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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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9에서CR7 2018.02.08*코파 8강2차전 베르나베우홈경기만봐도 지단문제가 적어도70프로는됩니다.
원정가서 이기고 홈에서 로테돌리다 역전패 경기력도폐급 리그우승이날라간시점에서 챔스도 불분명한상황에 컵대회라도 노려야하는상황에 저런로테와 로테들의 저런경기력 지단이 답이없는겁니다. -
CR 2018.02.08전 솔직히 저번시즌 챔스 우승이라는 명예로 음바페 어떻게해서든 안데려온게 크다고 봅니다 주급더주더라도 왔어야될 선수라고 봅니다
그리고 선수영입에 관해서 호날두가 자신이랑 포지션 겹치면 영향력을 행사한다고 들었는데 그런거 생각해봤을때 bbc에게 책임이 확실한거 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트케인 2018.02.08@CR 돈발롱 찌라시인데 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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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비트케인 날두 정도 입지라면 불가능한것도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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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비트케인 2018.02.08*@CR 아니 무슨 일개선수가 선수영입에 영향력을 행사하나요..그건 돈발롱,디아리오골에서만 나온 루머인데 그걸 믿으시다뇨.. 호날두뿐만 아니라 메시도 잊을만하면 나오는 연례행사라서 옆동네들도 얘네라면 믿고거르는 찌라시언론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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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비트케인 일개 선수라뇨.....월드스타의 영향력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리고 믿는걸떠나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는거죠 그렇지 않다면 한동안 왼쪽윙포자리는 뚜렷한 경쟁자가 없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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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두두두다다다 2018.02.08@CR 피케가 메시 지령을 받아 호날두 주니어 파파라치하고 다닌다고 하는 돈발롱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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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CR 그놈의 음바페 타령은 언제까지 하실건지, 지겹지도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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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이에노 2018.02.08@다크고스트 음바페보다 BBC가 잘하면 음바페타령 그만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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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이에노 어차피 못올 선수였는데 BBC 핑계대는것도 웃기죠. ㅋㅋ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앞으로 얼마나 더 봐야하는지도 의문입니다.
음바페한테 주급 퍼줬으면 트레블 도전이라도 하고 있을것처럼 음바페 타령 하지만 현실은 음바페한테 그 주급퍼줬으면 이스코조차도 지금 팀에 남아있었을까조차 의문인데 말이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이에노 2018.02.09@다크고스트 왜 어짜피 못오는 선순가요?? 드림클럽도 우리팀이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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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지쥬옹 2018.02.10@이에노 모드리치 드림팀은 바르셀로나였습니다만?
그리고 기름돈 클럽이랑 우리클럽이랑은 경제력 자체가 다릅니다.
암만 가장 뛰어난 신성이라해도 고작 18살에 아직 이룬것 아무것도 없는 선수에게 그런 주급 맞춰주면 챔스2연패에 기여해온 선수들이 주급 맞춰달라 하는건 어떻게 맞춰주나요?
보드진 잘못이라면 psg랑 적극적으로 링크나기전에 신속하게 먼저 영입작업을 안해놓은 정도겠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다크고스트 이번시즌 끝나서 케인이나 격수 영입못하고 bbc가 죽쓰고 있으면 케인타령 안하실 자신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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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CR 애초에 데려올수 없는 상황이면 타령하는게 의미가 없죠. 그렇게 따지면 네이마르 타령은 왜 안하나요? 바르샤가 뒷돈까지 찔러줘가며 영입해간 네이마르를 놓고 그때 초상권이랑 뒷돈 퍼주고 바르셀로나보다 더 좋은 조건 제시해서 네이마르 사왔어야지라고 하는거랑 뭐가 틀린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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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다크고스트 애초에 개인의 선수 선호도인거죠...님은 네이마르나 케인 선호하듯 저는 음바페 선호하는거구요 단지 남이 선호하는건 타령이라고 본인이 옳다고 생각하면 끝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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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CR 선수 선호도의 문제가 아니라 주급체계에 대한 개념과 이해 부족에서 생기는 문제인데요? 문제의 본질을 전혀 파악못하니 이런 말같지도 않은 소리만 몇개월째 재생산하면서 지단이랑 BBC 까는 소스로 우려먹는걸 보는게 짜증나는 사람도 있다는것만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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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다크고스트 도대체 일개 레알팬이 구단의 경제적문제와 앞으로의 구단 운영방향을 확실히 아는척하면서 말하는거 보면 참 헛웃음이 나옵니다 그 주급문제라는게 음바페가 온다면 어떤점에서 문제가 될지 한번 설명해보시겠어요??..... 이거 제대로 설명못하면 그저 음바페나 네이마르같안 선수를 덜 선호하는걸로 밖에 안보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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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CR 연봉 또는 주급이 암묵적인 조직내 서열이라는 것은 경제전문가나 구단운영진이 아니어도 조직생활 해본 사람이면 누구나 알수 있는 부분이죠.
그런 조직에 대한 기본개념조차 없는 님같은 분들은 음바페같은 특급선수에게 왜 PSG만큼 연봉 안퍼줬냐면서 페레스를 무능한 사람으로 몰아가며 생떼를 쓰지만요.
축구선수도 한명의 사회인이고 스포츠구단도 결국 그 사회인인 선수들이 구성원이 되서 하나의 조직을 이루며 살아가는 공동체 집단입니다. 대체 어떤 조직에서 업계에서 오랫동안 머무르면서 능력과 공헌도를 인정받은 기존 구성원들 다 제끼고 이제 막 신입에게 업계 최고수준의 연봉을 제시합니까? 영리를 추구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단체중 그런곳이 과연 세상에 몇개나 존재합니까? 당장 음바페가 BBC급 연봉 퍼받았으면 호날두는 음바페의 2배의 연봉을 요구했을테고 이스코는 음바페 이상의 연봉을 요구했겠죠. 그럼 그 돈은 CR님께서 다 주실겁니까?
CR님이 만약 팀에서 10년 넘게 뛰면서 팀에 헌신한 라모스나 마르셀루인데 이제 막 데뷔한지 반시즌만에 터진 초신성 유망주인 음바페가 자기보다 많은 파격적인 연봉받고 팀에 있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만약 아무렇지도 않다면 CR님께서는 당장 내일 CR님 회사에 입사하는 신입사원이 입사하자마자 CR님보다 훨씬 파격적인 연봉과 대우를 받아도 군소리 조금도 안하실 분이라는건데 과연 세상에 그럴 사람이 몇이나 있을거 같나요? 레알 선수들이 다 군소리 없이 순순히 거기에 수긍할거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망상이고 조직생활에 대한 기본 개념이 부족한거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9@다크고스트 저기요.. 본인이 지금 말하는 내용이 정확하고 논리적이라고 생각하시겠죠 본게 그것뿐이니까요 근데 레알은 스페인 구단이고 우리나라 꼰대 마인드처럼 경력보다 실력우선입니다 물론 선수들간의 존경과 팀웍이 또 존재하겠지요 그런데 거기서 본인처럼 주급땜에 생때쓸 사람이 많다고 하시는데.....프로집단에서 거의 불가능하죠 아니 현재 많은구단들의 주급수준이 높아지고 있는데 현재 있는 선수들이 그걸 문제 삼고 불의를 일의킨다는건 사회에서 이해가 안가는부분이죠 그건 우리나라 노조들이 툭하면 파업해버리는 그런수준인데..지금 본인이 그런 마인드라는것을 반증하는 얘기들 뿐이에요 그리고 레알이 당시 챔스우승했을때 레알은 그 순간 최고팀이었는데 세계 유망주 못데려온건 당연 아쉬운거죠
그게 주급문제라며 들먹이기전에 그게 팬으로서 아쉬운거죠 주급??그리고 설명하신거 보면 어떤 정확한 수치도 없고 그저 논리적인것처럼 글쓰셨는데... 레알 평균주급이라던지 아니면 레알 탑5주급이라던지 이런 예도 없이 그저 머리속에있는거 적으라면 그거 누가 못합니까..?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9@CR 당장 신입사원이 본인보다 파격적인 연봉을 받으며 입사하면 어떨거 같냐는 반문에는 제대로 대답도 못하시면서 \"한국은 꼰대마인드, 스페인은 실력우선\" 같은 근거도 없는 국개론 좋아하는 사대주의자들의 논리들만 길게도 적어 놓으셨네요.
우리나라 노조들이 툭하면 파업해버린다? 맨날 친기업 언론에서 노조에 대한 부정적인 프레임 씌울려고 맨날 때려대는 현기차같은 귀족노조말고 대체 툭하면 파업하는 업체가 국내 기업중에 몇%나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파업은 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자위치에 있는 노동자가 노동자로서의 권리와 회사내 처우개선을 위해 요구할수 있는 합법적인 행위에요. 스포츠에서는 태업이 파업의 개념을 대신하구요.
무슨 말로는 꼰대마인드 어쩌고 하면서 한국의 조직사회에 대한 비판론자처럼 논리를 펴시더니 그러면서 선수들이 문제를 삼고 회사에서 파업하는걸 이해가 안된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전형적인 기득권의 논리고 기득권의 논리야말로 전형적인 꼰대논리인데 본인말에 엄청난 모순이 있다고 느끼시지 않으시나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블랑쿠 2018.02.10@CR 우리나라보단 아니겠지만 저쪽도 그런마인드가잆었으면
크로스가 우리팀안왔겠죠
유스때부터 뮌헨뛴 크로스가 갓들어온 괴체, 티아고보다
현저히낮은주급을받으니 언해피떠서 레알온걸보면
얘네가 실력만온전히보고 순순히 수긍한다고볼수있을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9@다크고스트 그리고 앞으로 주급체계에 관한 사람들의 의견차가 많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주급체계문제는 어쩔수 없습니다 앞으로 어떤 탑급선수 영입할때 무조건 그 이상을 줘야되고 에이전트들은 더많이 주는 구단과 협상하려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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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다크고스트 아니 내가 무슨 레알관계자면 당연히 선수감독 탓하기 전에 문제점을 고쳐나가는게 맞지만
그냥 팬으로서 음바페같은 미친 유망주 안데려와서 아쉬어서 하는소린데 참 주급문제니 뭐니 하면서 자기 듣기싫은 소리 그만해라 이런식으로 말하면 ㅋㅋㅋ참 보수적인 마인드시네 이런게 세대차이인가...하하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8@CR 주급체계에 대한 개념조차 전혀 고려되지 않은 그런 영양가 없는 글을 지난 몇달동안 지속적으로 보면서 참아야하는건 보수적인 마인드나 세대차이의 문제가 아니라 인내심과 참을성의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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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9@다크고스트 그리고 전 여기까지 하죠 못참으시면 못참으시던가요 음바페 아쉬운건 16강전이후로 더 생각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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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다크고스트 2018.02.09@CR 본인이나 아쉽겠죠. 어차피 안올 선수였고 져도 음바페 때문에 진게 아닌데 그렇게 아쉬우면 음바페가 있는 PSG나 서포트 하시지 무슨 과거 짝사랑했던 아이 못잊고 날마다 추억팔이하는 못난 사람마냥 언제까지 음바페 타령만 하실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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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메날듀 2018.02.08@CR 어휴 그놈의 음바페는... 호날두가 영입반대요? ㅋㅋㅋ 순진한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루머란 루머는 다 믿으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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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메날듀 어떤일이든 다 일어날 수 있다고 믿지 못하는 본인이 순진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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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날두7 2018.02.08@CR 세상엔 어떤일이든 다 일어날 수 있죠;; 단지 상식선에서 우선 생각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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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R 2018.02.08@축날두7 그쵸 눈에 보이는것들이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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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어리덩 2018.02.09@CR 호날두가 레알같은 구단에서 선수영입 어쩌고저쩌고하면 바로 짤립니다 그리고 항상 뉴스같은거 보면 출처를 보세요 보이는 족족 받아들이고 원하는거만 가려보는 뷔페식 마인드는 안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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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아센시오 2018.02.08@CR 음바페 지금 받는 주급 장난아니던데 그걸 다 쥐어주고 데려왔어야 되는건가요?그리고 호날두가 무슨 깡패도 아니고 영향력을 행사하다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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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슴 2018.02.08선수단과 감독 모두 문제가 크니 시즌이 개망한거겠죠 무관이면 어차피 지단은 짤릴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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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8.02.08앞으로 지단이 갑자기 전술이 개안해서 우승까지 이끌어도 지금 반응으로는 그만둬야 전세계 마드리드 팬들 성이 풀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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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naldo7 2018.02.08지단 선수단 전부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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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콜리 2018.02.08딱히 뭐 출구도 안 보이고 지단은 매크로만 돌리고 감독이라도 자르는 게 위안은 되겠죠. 개인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발 좀 잘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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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리가리날둥 2018.02.08해결책은 없습니다...현재 상태로는...지단이 경질되든 안되든 아무런 영향이 없어요..다만 도의적으로 경질이나 자진사퇴가 된다면..팀이 똘똘 뭉치는 계기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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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fu 2018.02.08지단 페레즈 문제가 70은 넘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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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레오 2018.02.08최근들어서 전술이 예전보다 점점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전술적 부분에 있어서 보강도 필수에요 -
cubano 2018.02.08지단의 감독으로서 역량문제인지, 선수단이 단체로 반년만에 실력을 잃은 것인지 자잘못을 따지기 이전에 지금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지단의 경질이 맞다고 보네요. 이유는 간단하죠. 좋은 경기력이나 결과물을 내던 빅클럽들이 주축선수들의 큰 변화가 없는데도 갑자기 고꾸라지기 시작할 때 감독 교체를 단행해서 짧은 기간에 반등한 케이스들이 있으니까요. 뭐 다들 아시는 바르샤, 뮌헨, 첼시(최근에 다시 삐걱대지만) 등이 있네요. 그리고 멀리 안봐도 우리팀도 베니테즈로 침몰할 때 과감히 지단으로 감독 교체를 하며 믿기지 않는 반등을 했죠. 결정적으로 수천억 짜리 선수들 죄다 갈아치우는것보단 감독 하나 교체하는게 구단 경영 입장에서도 훨씬 현실적이죠. 전 이런 이유들을 봐서라도 지금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은 감독 교체라고 봅니다.
그리고 굳이 따지면 전 선수단의 폼문제보단 지단의 전술적 역량이 훨씬 큰 문제라고 보네요. -
M.Llorente 2018.02.08경질한다고 뿅하고 선수단 실력이 올라가면 감독이 한낱 소모품밖에는 되지 않는거죠.. 어쩔 수 없지만 안고 가야되는 감독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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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pin4 2018.02.08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페레스와 지단의 관계를 생각한다면 지단이 페레스와 척을 질수도 없고, 심하게 자기주장을 펼칠수도 없죠. 페레스 입장에서도 챔스 연속우승한 팀인데 투자의 당위성을 찾기도 힘들 뿐더러 지금 가장 중요한 이슈는 구장 리모델링이기때문에 투자에 소극적이라 봅니다. 잘마무리해서 올 여름엔 체질개선을 해야할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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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키\" 2018.02.08그 BBC를 철밥통하면서 하메스 모라타 떠나 보낸게 지단.
추가 영입 안한 결정도 지단.
복사 붙여 넣기 전술로 똑같은 전술 예~~~저녘에 탄로난것도 지단.
선발 라이업 변화 안주는 것도 지단.
지단 책임이 10%라기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
왼발의족염긱스 2018.02.08영입은 안하더라도 방출이라도 없었어야죠 다른거 둘째쳐도 영입 방출은 지단문제가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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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2018.02.08선수단 문제가 크긴 하지만 사실 그렇게 따지면 챔스 2연패도 선수단 덕이죠... 너무 전술이 없어보입니다.. 선수 영입 문제도 마찬가지구요.. 너무 형님리더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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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conomic 2018.02.08@박주영 동감. 지금 이정도로 못하는게 선수탓이라면 챔스 2연패를 한거도 선수덕이 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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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쑤 2018.02.08@박주영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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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 2018.02.08크게 동감합니다. 지금 지단보고 책임지고 물러나라는 얘기는 병사가 사고쳐서 자살했으니 대대장이 책임지고 물러나야한다는 군대식 일처리로밖에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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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축날두7 2018.02.08@아모 전혀 비유가 맞지않은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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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색물결 2018.02.08@아모 패전한 전쟁에서 중대장이 싸움을 못했으니 대대장은 책임질 필요가 없다에 더 가까워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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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죄마 2018.02.08지단50 보드진 30봅니다. 애초에 지가 bbc 철밥통 해놓고 bbc탓 하는것도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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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H 2018.02.08지단의 책임보다 BBC의 책임이 크다는 것에 동의합니다만, 지단의 책임이 없는것도 아니죠. 10퍼센트니 몇퍼센트니 따지는것은 의미가 없겠고 결국은 선수들의 노쇠화와 그것을 예상하지 못하고 대비하지 못한 지단의 종합적인 책임이라고 뭉뚱그릴수 있겠네요.
다만 이적 관련 해서, 팬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작년부터 계속 내어왔고 이를 무시한채 자신의 신념을 관철시킨 지단에게 성적 부진을 이유로 하는 비판은 타당하고 당위성도 충분하죠. 지단에겐 선수 영입의 기회가 여름에도 겨울에도 있었고 이를 거부하고 선수들에게 신뢰를 보인것은 명백히 지단이니까요. 따라서 클럽차원에서 선수 영입이 이루어지므로 지단에게 책임이 없다는 뉘앙스의 내용에는 동의가 어렵겠습니다.
또 과거에서부터 우리팀은 개인기를 무기로 하는 팀이었으니 지금도 그런 운영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시는 것도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현대 축구는 그 어느때보다 전술적으로 발전해 있고 감독의 역량이 중요한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전술적으로 무색무취한 감독이 성적도 안나오는 와중에 이만한 쉴드를 받는다는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우리팀 선수들이 에고가 상당하니 그에 걸맞는 명성을 지단이 가지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선수단 장악에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에는 이견이 없지만 이제는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해야 할 때입니다. 성적이 안나오니까요. -
지네딘지단 2018.02.08저도 사실 지단을 경질한다고 잘될까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또 2000년대처럼 감독 목이 이리저리 날라가는 암흑기가 지속되지는 않을지...
하지만 지단이 가진 카드를 잘 활용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확실하다고 생각하기에 책임이 적다고 보는 건 동의하기 힘드네요. -
라이언 2018.02.08지금 당장의 성적을 지단하나로 문제삼기는 가혹하지만 전 그책임이 크다고 느껴지네요
전술적으로 대단했는데 골을 못넣으면 선수들에게 향하는 비난이 컷겟지만 무색무취라는 소리 나올만큼 부분전술이 없고 팀컬러는 공격수에 맞지도 않았죠 우리 공격수는 역습때 강한 선수라고 생각하거든요
더군다나 같은전술 부임내내 쓰고있으니 상대하기 얼마나 편하겠어요 팀의 변수가 이스코 하나였다니 이런 상황에 챔스 2연패에 리그우승한게 신기하죠 그러니 운장소리듣는거구요
지단이 무조건 잘못이 아니라는것엔 공감하지만 다른점은 공감하기 힘든부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