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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 된 호날두, 역대 7번들은 어떻게 됐나

Benjamin Ryu 2018.02.05 22:22 조회 4,478 추천 4

레알 마드리드의 7번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33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그렇다면 호날두 이전에 레알의 7번이었던 선수들은 만 33살 때 어떤 선택을 했을까. 에스파냐 언론 아스는 아마로 아만시오를 시작으로 레알의 역대 7번들이 어떤 운명을 맞이했는지를 전했다.


https://as.com/futbol/2018/02/04/primera/1517766149_211055.html

쓸 데 없는 내용이 좀 많아서 어떻게 됐는지는 제가 요약해서 설명하겠습니다.




뛰어난 드리블로 마법 같은 플레이를 펼쳤던 아만시오는 구단의 마지막 유러피언 컵 우승(1965/1966시즌)에 큰 공을 세웠다. 그리고 35살이 되던 1974년 레알에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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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90분은 길다라는 말을 남긴 후아니토는 1986/1987시즌 유러피언 컵 41차전 때 바이에른 뮌헨 FC의 선수인 로타어 마테우스의 등과 얼굴을 밟았다. 당연히 퇴장당했고 팀은 4:1로 대패했다.

후아니토는 UEFA가 주관하는 모든 국제대회에서 5년간 출장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았다. 33살을 눈앞에 두고 있던 선수는 시즌이 끝난 이후 구단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레알을 떠나 고향 팀 CD 말라가로 이적했다. 그리고 199237살의 나이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마놀로 산치스와 미첼 곤잘레스 등과 함께 라 퀸타 델 부이트레멤버였던 에밀리오 부트라게뇨는 리그 5연패를 경험했지만, 유러피언 컵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결국, 33살이 되기 전 멕시코의 클럽 셀라야로 이적해 그곳에서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현재 레알의 홍보부장으로 일하고 있다.



레알에 32년 만의 UEFA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안겨준 라울 곤잘레스는 33살이 되자 샬케 04로 이적했다. 조세 무리뉴 감독은 잔류를 원했지만, 선수 본인은 자기 자신과 후배들을 위해 떠나는 것을 선택했다. 공교롭게도 레알과 라울은 2010/2011시즌 때 8년 만에 챔스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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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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