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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파리전 대패

C날도 2018.02.04 12:21 조회 3,474 추천 4
이제 달관했습니다.

이런 경기력으로는 그냥 파리한테 대패당합니다.

되도 않는 크로스 올리다가 네이마르, 음바페, 카바니 달려오면 우왕좌왕하다가 골 먹히는게

눈에 선합니다.

겨울이적시장에서 도대체 뭘 믿고 영입을 안한 걸까요?

겨울 이적시장이 존재하는 이유는 선수들의 부상, 부진 등으로 예상못한 선수단의 약점을

보강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 팀이 약점이 없었나요?ㅋㅋㅋ

패스못하는 연계형 주전 공격수 한 명과 카스티야 레벨 유망주 두 명, 폼 저하가 눈에 보이는

마르셀루, 카르바할, 툭하면 부상당하는 바예호, 골문 안으로 날아오는건 체감상 다 먹히는 카시야

등등 문제는 누가봐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명백했죠.

팬들이 겨울 이적시장에서 영입을 안한 것을 이해 못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누구도 겨울에

그것도 리그가 일찍 날아간 상황에서 케인, 아자르를 데려올거라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근데 문제점이 있으면 임대든 중위권 선수든 보강을 해야죠. 겨울 이적시장에서 백업 선수는

충분히 영입하고도 남습니다. 그러라고 있는 거구요.

예를 들어 올리비에 지루를 생각해봅시다. 클래스 있는 공격수임은 명백하죠. 벤제마하고

사이가 안좋다는 소문이 있어 영입은 못했겠지만 일단 그 문제는 생각하지 말고요.

지루를 영입한다고 여름에 케인, 아자르, 이카르디를 못 노릴만큼 영입이 낭비되나요?

200억짜리 선수하나 샀다고 그렇지 않을겁니다. 백업 공격수나 백업 오른쪽 풀백을 사려했는데

월드컵도 나가야되서 벤치에 앉아있으려는 선수는 없다던가 이적료를 너무 비싸게 부른다는

이유로 영입을 못했으면 이렇게 어처구니가 없진 않을겁니다. 구하려는 시도 전.혀. 안했죠.

모든게 언론에 보도되는 건 아니겠지만 정말 겨울에 이적설 한 번도 본 적 없습니다.

약점이 명백하게 있고 수준 미달의 유망주가 백업이라고 앉아있는데

계속 믿으면 보답하겠지 이 생각밖에 안하네요.


별들이 모이는 은하수 군단이라고 불리면서 최고의 선수들이 뛰는 구단, 많은 선수들이 동경하는

구단이 상황이 안좋은데도 바꾸려는 노력은 전혀 안하고 알아서 잘하겠지 하고 방치하고

무작정 의리축구하며 70, 75분 베일<->아센시오, 이스코<->룩바 교체는 한 시즌을 갑니다.

지금 지단이 하는 행동은 혼자서 행복회로 돌리면서 자기만족하고 있는 걸로밖에 안보이네요.

페레즈의 비밀병기라 경질할 생각이 없는거같으니 한번 어디까지가나 봅시다.


대체 언제부터 항상 우승만을 노리며 우승하지 못하면 경질당하는 감독들의 무덤, 심지어는

카펠로처럼 우승해도 경기력이 수비적이면 경질당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저질 경기력을

반 시즌째 보여주고 코파 델레이 망신탈락, 시즌 반 지난 상태에서 바르샤와 18점 승점차인

감독을 경질안하고 파리한테 대패탈락 당하면 경질되겠지 하고 경기하는 날을 기다리는

신세가 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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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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