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오사수나일요일 2시30분

칸나 입단식을 보고

jerywest 2006.07.27 00:14 조회 1,893
칸나가 레알의 등번호 5번을 다는걸 보고 문득 이제 정말 지단은 레알선수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

예전 생각을 해보면 지단이 레알 처음와서 등번호 5번을 달았을때 솔직히 참 마음에 안들었었는데 그당시만해도 왜 지단이 5번이냐 하는생각이었죠 지단한테 어울리지 않는 번호라고나 할까 유베에서 21번달고 프랑스에서 10번달고 보르도에서 7번달고 뛴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런데 5번이라니.......뭐 라울이 7번이고 피구가 10번이어서 이해는 하긴하지만 왠지 잘 안맞는다고 생각했었는데.....문득 오늘 칸나 입단식 사진보니 아 저번호 지단 번호인데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정말 이제 현역선수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정말 지단의 플레이를 못보는구나 하는생각에 정말 슬프네요.96년 유로 대회를 보고 처음으로 지단을 좋아했었는데 벌써 ........

선수들의 지단에 대한 인터뷰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대적할 상대는 아닙니다. 그는 틀림없이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입니다. 팀메이트들로부터의 신뢰도 두텁고, 테크닉, 전술안, 패스 등 모든것이 일급, 게다가 엘레강트 합니다. 그렇게까지 게임을 컨트롤할수 있는 미드필더는 그외에는 없을거에요. 사실 나도 그의 팬 중 한사람입니다
- 미하엘 발락

다음에 언제가 내가 세게 최고의 게임 메이커라고 생각하고 있는 지단과 대전해 보고 싶어요. 그와의 대전은 나에게 있어서 커다란 도전이 될겁니다.
- 스티븐 제라드

국적도 여러군데이고 개성 강한 맴버들이 모여있으면서 레알의 라커룸에서 불협화음이 들리지 않는것은, 실은 지단에 의한 점이 큽니다.
- 미첼 살가도

나는 죽을 정도로 지단의 플레이가 좋아요. 텔레비젼에서 레알전 방송이 있을때는 반드시 보고 있구요. 절친한 친구인 로니는 지단에게 많은 좋은 패스를 받아서 부러울 뿐입니다(웃음). 언젠가 지단과 함께 플레이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아드리아누

지금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축구선수는 틀림없이, 지단. 유베에 입단한 당시 '지주의 후계자'라고 불렸던 것은 끔찍했어요.(압박감때문에 )
- 파벨 네드베드

지단은 축구계의 엘레강스. 지금까지 내가 봐온 중에서 가장 최고의 선수입니다. 어쨌든 테크닉이 발군이에요. 보는 사람들 모두를 즐기게 만들수 있는, 유일무이한 플레이어라고 말해도 좋겠죠. 어쨌든 시합중에 상대팀 선수가 감동한 적도 있을 정도고, 우리 팀메이트들도 굉장히 그의 플레이를 즐기고 있습니다.
- 라울 곤잘레스

지단의 플레이를 보는게 좋습니다. 그는 어려운 플레이를 아주 간단하게 해버려요. 하나하나의 테크닉에 고급스런 느낌이 있달까, 어쨌든 환상적입니다.
- 데코

틀림없이 지주는 현재 세계 최고의 플레이어입니다. 30살을 넘겼어도 더더욱 진화를 계속하고 있어요. 물론 스트라이커로서 그의 패스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최고의 기쁨입니다. 하지만 그건 프랑스 대표팀에 한한 이야기. '앙리가 레알로의 이적희망을 입에담다...' 라는 식으로는 부탁이니 쓰지 말아주세요(웃음).
- 티에리 앙리

프로가 되고 나서 영향을 받은선수는 간접적이지만 지단입니다. 그 플레이에 매료되어 그의 시합은 반드시하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다 보고 있어요. 조금이라도 그 수준에 가까이 갈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 알렉산더 홀렙

선수들의 지단에 대한 인터뷰에서 보면 앙리 인터뷰가 웃기네요 레알로의 이적설 ㅋㅋ

그건그렇고 지단은 은퇴경기안하나요 ......제대로 은퇴경기 해주었으면 좋겠는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칼데론 재당선됐네요. arrow_downward 정말 기대되네요. 이번시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