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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파리지앵][수정] 곧 시행 될 FFP 2.0 골자 정리

백색물결 2018.01.21 18:22 조회 3,208 추천 2


1. 기존의 수입-지출의 밸런스 제도는 유지. 다만 현행 -30m의 연간적자 제도는 폐지할 듯 보이며 대신 다른 제도를 도입할 듯.


2. 여기에 이적시장 -100m 제한 추가 : 100m을 넘는 적자가 발생했을 경우, 적자를 -100m 이하로 맞추기 전까지는 영입 금지. 1년 정산이 아니라 누적 정산인 듯 싶습니다. 전년도까지 포함해서 -100m을 넘어가면 -100m을 맞출때까지는 영입을 못합니다.

즉, 파리의 경우에는 320m을 이적료로 벌어들이지 못하면 영입이 계속 막힙니다.


3. 임대 포함해서 스쿼드 25인 제한 : -100m 보다도 더 위험해보이는 내용입니다. 

임대를 포함해서 25인 이상 가질 수 없기에 비니시우스 같은 유망주 선점은 더이상 어렵고, 현재 쥐고있는 유망주도 임대 나가 있는 선수들은 대부분 팔아야 할 상황. 이걸 직격 맞는 구단은 기사에 거론된 대로 첼시와 맨시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4. 현재 초안 작성은 완료된 상태. UEFA는 유예기간 없이 최대한 빨리 돌입할 예정.


5. ECA(유럽 구단 협회)와 조율이 아직 남아있음. 현지 시각으로 월요일에 조정을 들어갈 것이며 또한 화요일에 스포츠 전문가들을 불러서 추가적인 조율을 시도할 것.


6. 5월 24일 UEFA 집행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투표되고 다음 시즌부터 바로 적용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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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UEFA 집행위원들은 중소구단의 지지를 기반으로 당선된 사람이라 지금같이 반 강제식의 상위 클럽과 하위 클럽의 갭을 줄이는 안은 강행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 월요일에 한다는 ECA와 협의가 매우 중요할 듯 보이니다. 우리쪽에서 참가하는지는 기사에 나와있지 않아 모르겠고 현재 기사에 거론되어 있는 사람은 PSG 현 회장인 나세르 알 켈라이피와 리옹 구단주 장-미셸 올라스.


- 뭐가 되었든 UEFA는 이번에 FFP룰을 개정하고, 실행한다는 입장입니다. 조율을 통해서 달라질 수는 있으나 뭔가 개편된 상황속에서 어렵게 리빌딩을 해야 할 것은 자명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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