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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목요일 5시

호날두 누나가 인스타그램에 쓴 동생에게 보내는 글

hellostranger 2018.01.19 18:53 조회 2,797 추천 15


인스타그램에 쓴 글인데 마르카에 기사로 올라와 있네요

"크리스티아누, 내가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이것뿐입니다."

"당신이 12살이었을 때 눈물과 희망을 가지고 리스본에 도착했고 당신은 그저 마데이라에서 온 어린아이라고 말했죠."

"5년도 채 안돼 스포르팅 1군팀에서 뛰고 있었고 사람들은 당신이 그저 스킬 좋은 괴짜라고 말했습니다."

"몇 달 후, 당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사인했죠. 잉글랜드에 왔을때, 사람들은 당신이 유망주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6시즌 동안 118골을 넣었죠."

"레알 마드리드가 당신을 영입했을 때, 사람들은 당신의 이름은 그저 셔츠를 팔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2009년 이후로 418경기에서 422골을 넣었고 클럽에서 당신이 깨야했던 모든 기록들을 이미 거의 달성했습니다."

"2008년, 첫번째 발롱도르를 받았고, 사람들은 그게 당신의 유일한 발롱도르가 될 거라고 말했죠, 하지만 4번 더 수상을 했습니다."

"대표팀 주장으로서, 사람들은 당신이 카리스마가 없는, 리더십 정신이 없는 주장이라고 말했지만, 당신은 첫번째로 유로 우승을 한 포르투갈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 당신이 2~3경기에서 외계인처럼 득점을 못한다는 이유로, 사람들은 당신이 커리어의 끝이 보이는 또 다른 선수일뿐이며, 하강 곡선에 있는 거의 끝난 선수라고 말합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당신이 트로피를 손에 들고 에펠탑 정상에서 웃을 때, 결정적인 골을 기록할 때, 또 다른 레코드를 달성할 때, 당신은 그들이 당신을 바라보게 만들 것입니다."

"물론 박수갈채를 보내면서요, 왜냐하면 박수를 보내는 게 그들에게 남아있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http://www.marca.com/en/football/real-madrid/2018/01/15/5a5cdaa3ca47414e578b4581.html
번역: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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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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